너무 힘드네요 .. 매 번 힘든 이별이라지만 이번은 더 많이 힘들어요
제가 발렌타인데이때 남자친구도 없는데 초콜렛을 만들어서
친햇던 친구한테 주고 저도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받으면서 그 친구의 고백으로
그 친구랑 사귀게됬어요 ^^ ㅎㅎ
저도 호감이 잇엇던 지라 행복햇어요 근데 제가 표현도 잘 못하는 터라
문자로만 애교란 애교는 다 떨고 애정표현은 다하고 만나선 표현도 못하고 친구처럼
그렇게 그랫죠 저희는 노는 친구들이 다같아서 그친구가외박하면 걱정되서 저도 외박하고 걔가 엄마랑 싸워서 집에 안들어가는날엔 저희집에서 재우기도 하고 그랫어요
근데 걔는 표현이 너무 서툴엇어요
여자의 맘은 다 똑같은 걸 까 아님 저만 유난히 그런걸까
그냥 무뚝뚝한 남자를 이해못하고 저만 좋아하고잇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해하다가
한번 헤어지자고 말하니까 잘 오던 문자가 10분 안오더니 그럴까..하는 문자가 왓더라고요 정말 사랑하면 자존심을 버릴 수 잇다지만 이 남자는 아닌가 아니면 날 진짜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헤어지자고하고 거의 제가 잡아주라는 식으로 말해서 남자가 다시 잡고 다시 사귀고 남자친구가 다신 그런 말하지말라면서 내가 다시 사귀자고하면 미안해서 억지로 사겨주는 거 일까봐 그래서 못잡앗다면서 진짜 조마조마햇다면서 사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소한 표현도 좋아서 그렇게 잘 지내왓는데 걔가 엄마랑 싸우고 몇일집에안들어가다가 들어가더니 엄마 눈치가 보여서 잘 못나온다고 연락 못할꺼라면서 사랑한다고 방명록을 써놧더군요 그땐그냥 아 그런가보다하고 보고싶은 맘에 매일매일문자도보내고방명록도썻어요 근데 연락이안됫어요 전 그냥 답답햇어도 매일 방명록쓰는 재미로 그렇게 지냇는데 어느날 무슨 게임에 걔가 들어와잇대요 솔직히 화가낫어요
연락 한통안되던애가 게임을 하고잇으니,, 말을 할까 하다 너무 화가나서 컴퓨터를 껏어요 혼자 생각하다가 그 다음날다시그게임에들어가보니까 또 들어와잇더군요 말을 걸려다가 옆에 가족이잇다길래 안걸고 다시 말을 걸어서 솔직히 저는 너무 좋아해서 자존심은 상관없엇어요 그래서 헤어지자 나만 좋아하고잇는 거 같아서 너무힘들고 이러다간 계속 내가 힘들어질꺼같다 좋은 친구로지내자니까 그래 ㅎㅎ..나도그렇게생각햇어..ㅎㅎ엿어요
이별의 고통? 많이 겪은지라 울기도 많이 울엇지만 괜찮아지겟지하고 견뎌왓는데
문자가 온거에요..헤어지고 한 일주일뒤??말투도 변햇고 차가워졋지만 솔직히 심장이 미칠듯 뛰엇어요 갑자기 왠문자냐니까 심심하다면서 그래서 저도 태연한척 말투도 그냥 친구처럼 막 그렇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걔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햇던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솔직히 기대햇어요 .. 다시 잘되나싶어서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ㅎㅎ 그냥 난 진짜좋아햇다고그렇게말하니까 나도 사귀고잇을땐진심이엿다고 그렇게 말하고 문자는 끝낫고 그뒤로제가먼저 심심하다면서 비참하지만 자존심버리고 문자해도 답장은 안오고 정말 친구처럼 태연하게 대합니다..저도 애써 그러고잇고요 .. 근데 옆에서 웃고잇어도 이젠 제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생각에 너무 미칠거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이별의 아픔이라지만 너무 힘들어요 정말 ..
상담 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