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ㅎㅎㅎ 서울 살고 있는 여
입니다
오늘 X부x미널에서 연습끝나구
집에 가는 중이였거든여..ㅋㅋ열심히 지하철기다리구 있었습니다.
혼자 가니 심심해서 막 친구들이랑
문자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한테서 멀티메일이 왓더군요
동영상 멀티메일...저번에 친구 지하철 타구갈때 저랑 제친구 한명이랑
지하철따라 뛰엇던거 ㅋㅋㅋ동영상으로 찍어놧던걸 보내더라구요..^^
(톡 되면 동영상 공개 생각좀 해볼께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막 웃다가 그 안전바 아시죠.. 거기다 댕 하고 이빨을
박았습니다..너무 아프드라구요 ㅠㅠ 근데 아까부터 옆에서 지하철
기다리던 연인 ..막웃더라구요.. 여자분 표정을보니..재밋어서 웃는것보단
비웃음이랄까?ㅋㅋㅋㅋㅋ그렇게 한참을 웃으시다가 ? 잠잠해시더니
막 남자 한테 속닥속닥 거리드라구요
가까운 거리라서 다 들리는데 -_- 대화 내용인 즉슨..........
"자기야 저 것봐 저거 ㅋㅋ"
"응 뭐??"
"ㅋㅋ저기 오예스 박스..ㅋㅋㅋㅋㅋ테이프로 붙여놧어ㅋㅋㅋ"
사실 제가 화이트데이 인데 빈손으로 가려니까
그냥 싫더라구요 오랜만에 본언니가 사준 오예스한통이랑
막대사탕 묶음하나..-_- 초라한 조그만한 초콜렛먹다남은 박스
근데 오예스 다뜯어 먹고 두개남은거
일부러 있어보일려고 새거처럼 테이프 붙여놧거등요 ㅋㅋㅋㅋㅋㅋ
무튼 쪽팔림과 동시에 정말 숨기고 싶엇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염장 지르는 말을 툭 던지더라구요.....
"자기야 난 저런거 보다 100배 좋은거 줘>0<* ~~뭐 난 자기만있음되 아잉>_<"
(솔직히 아잉은 오바 이지만...ㅋㅋ제귀엔 저런식으로 들렷음)
무튼 전 유유히
옆칸으로 발걸음 향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있을순없자나요..^^쪽팔려 죽겟는데..ㅋㅋㅋㅋㅋ
무튼 제가 내릴 역에서 내린뒤 계단을 올라가는데..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거든여..^^
바로 앞에 커플이 뽀뽀하고 잇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다때려뿌수고싶은심정)
일부로 모른척 고개숙이고 다시 들었는데 (,피식)
여자가 절쳐다 보면서 남친 가슴팍을 치더라구요^^ㅋㅋㅋㅋ ( 좋냐 이년아..?)
딱 보니 남자는 뭘 어때 이런식이구 여자는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ㅋㅋㅋㅋ아놬ㅋㅋ어때?어떻긴 쓰벌 보는사람 염장을 후벼파라아주^^부끄러운척하지마이년앜ㅋㅋㅋ너 내숭 거기서 끝내는게 좋을꼌ㅋㅋㅋㅋ두고보자 밤길조심 나 미행 ㄱㄱ싱)
............................
......................................................훗
훗훗훗훗훗
훗훗하하핳하
괜찬아요~~~~~~~~~~~~~~~~~~~~~~~~~~~
집에들어왓는데~~~~~~~~~~~~~혹시나
소포+택배 기대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어머나 아무것도 안왓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문자도 없고
갑자기 띠링하길래 기쁜마음에 폰을 열었더니,
응? ??????????????대출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정미 매니져?^^가만안둬욯ㅎㅎㅎㅎㅎㅎㅎ
문자 차단 고고싱 차단 번호만해도 벌써 13개..^^ㅎㅎㅎ
하아 ..
그냥 미친솔로의 이러쿵 저러쿵이엇네요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강솔로부대 !!!!!!!!!!!!!!!!!!!!!!!
빠샷ㅜ0ㅜ!!!!!!!!!!!!!!!!!!!!!!!!!!!!!!!!!!!!!!!!!!!!!!!!!!!!!!!!
솔로들 추천 안하면
평~~~~~~~~~생 애인
안생길껄
안생길껄
안생길껄
안생길껄
안생길껄
안생길껄
안생길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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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우 판에 올라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빨리 톡되길바라면서..
못생기고 볼품없는싸이 살짝공개..♡
http://www.cyworld.com/_tokyo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