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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전 한가정의 딸입니다..

힘들어요 |2009.03.15 08:16
조회 581 |추천 0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올려보는데

올릴까 말까 하고...................................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세상사람 항상 좋은일만은 없다고 하는데

전 저희가족과 있으면 행복하고

부모님 의지하면서 살았습니다

막내라서그런지 눈물도 많고 엄마품이 좋고

아빠가 안오면 걱정되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지만 아직도 눈물이 많습니다

새벽쯔음 엄마의 핸드폰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저희엄마는 장난을 많이 치시는데 엄마가 말하는말 마다 다 장난인줄알고있었습니다

중령 대령 등 군인들을 좋아하시는데 중령아빠 한명 데려온다 어쩐다..장난을 치는데..

핸드폰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는데 제가 풀어버렸죠... 저도 깜짝놀랫어요 두번만에 풀리는 비밀번호.. 문자메세지 보관함 에 담아져 있는 말들..

다른남자의 문자 메세지 였어요 저장은 안되어있는 번호

작년5월부터 인가 연락을 했나봐요 군인이신거같은데 애인사이 처럼..

혹시나 해서 멀티메일도 봤더니 사진도 보내주고 자기 딸사진까지 보내주고

전........ 부모님죽으면 따라죽을만큼 정말 ..의지하면서 살았는데

더이상 ㅇ의지할곳이 없다 생각하니 . 힘이 빠집니다...

그 아저씨한테 연락해볼까..하다가 참고있는데

아침에..언니랑 엄마랑 같이 얘기하면서 누워있길래.. 자다 꺤척하면서 갔는데

갑자기 울음이 터지더군요 그래서 소리내어 울었어요

그랬더니 무순일잇냐고... 놀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전 아무것도 할수있는게없습니다

그냥 ..지금까지도 아닌척 모르는척 하면서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 더이상..은...

내삶의 의미들이 하나씩 없어지니까.....왜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정이 절대 꺠지는건 원하지않습니다 그랫다면 전 이세상에 없었읍니다

그정도로 부모님 사랑하고 가족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왜 자꾸만..힘들게..살아야 하는거죠..........

그아저씨가 정말 밉습니다 정말..원망스럽습니다

짜증나고 미치도록....................아................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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