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나고자란 중국 생활도 해보고 한국생활도 해보고 한국생활이 가장 힘들었다고 할것이다. 귀국해서 왜 그렇게 중국이 그립고 생각이 나고 참 중국이란 나라가 한국보다 백배는 더 윤택하고 먹을 것 다 먹고 여유롭게 사는구나를 실감하고 있다.
한국에 와서 고기를 제대로 먹지 못해서 허리띠가 쫄았다. 한국내 한국인들은 출퇴근 하면서 아직도 전부 개인용 출퇴근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다. 서울이야 지하철이나 버스를 많이 애용하지만 지방 모 대도시는 도무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줄도 모르고 시청측은 시내버스 등을 증차할 생각도 없고 배차시간이 아무리 못해도 20분에서 30분인 것 같고 노선도 뒤죽박죽 엉망이라서 돈 없고 가난한 저 같은 중국생활 장기적으로 한 사람은 도무지 한국이란 나라가 낯설게만 느껴지고 저만 돈이 없고 차가 없나 하고 한탄해 본다.
한국에선 원룸에서 사는 인간도 전부 차가 있고 그것도 중형차다. 한국에서 굴러다니는 차를 보면 소형차가 한대도 없고 전부 1인용 출퇴근 차다. 월급 150받는 사람도 차를 몰고 다니며 출퇴근 하고 있다. 원룸 골목길을 보면 모조리 차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여전히 선진국흉내내고 선진국인것처럼 착각하고잇다
한국이 잘 나갈 때 한국 언론이 하두 중국을 씹어서 한국 사람들은 중국인 하면 가난하고 더럽고 힘들게 산다는 분위기고 식품 위생 쪽도 중국은 형편없는 나라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언론에서 말한걸 받아들이면 큰 오산이다 중국서 생활한 경험과 여기 한국에 와서 작금의 경제위기 속에서 월급받아 살아본 경험으로 보면 중국에서 인민폐 2천원(한화 40만원) 받는 중국인이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모조리 한국의 300만원 월급자보다 훨 낫다.
내가 본 한국은 이미 끝났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왜 앞이 보이지 않는가? 작금의 경제위기 속에서 환율이 치솟고 있지만 한국내 한국인들은 위기인식을 못하고 흥청망청 하고 있다. 자가용이 왠 말인가!! 허리띠 졸라메고 외식하지 말고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고 절감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 청사 구내식당은 금요일이면 문을 닫고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라고 한단다. 정부청사 주위 식당은 그 지역 물가보다 훨 비싸고 장사도 그럭저럭 잘 된다.
공무원들 점심 때 밖으로 나오는 행렬을 보아라. 경제가 어려우면 공무원들부터 근검절약하며 점심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며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난 내가 본 한국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고 본다. 정부청사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보면 꽉 찬다. 어느 넘이 대중 교통 타고 시내버스 타고 오거나 손에는 점심 도시락 가지고 오는 넘이 없다.
한국은 먹을 거리도 없는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그리고 물건이나 제품도 고작 몇 종류에 속하는 아주 단순한 작은 나라에 속한다. 조금 경제가 안 좋다고 하면 당장 임금삭감에 체감경제를 맛보고 있지만 어느 누가 절약하고 돈을 아끼는 사람이 없다.
중국 변경지역에 있는 북한사람들이 중국 식당에서 일하는 거 안 보는가? 북한이 전에는 중국보다 훨 잘 살았다고 한다. 북한경제가 70년 말만 해도 한국보다 더 좋았고 중국인들이 소위 화교라고 해서 북한에 가서 일하곤 했다. 그러나 20년도 안되어 북한 사람들이 중국에 와서 처절하게 중국식당에서 숯이나 태우며 일하고 있고 한국사람들 보면 말을 거는 신세가 되었다.
내가 한국에 와서 느끼는 것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값은 중국에 비교할 수도 없고 다른 생활용품 하다못해 치솔까지도 고작 몇 종류 되지도 않으면서 허벌나게 비싸다는 것이다. 중국사람들 식당에서 음식 시켜서 고기 먹는 모습을 중국에서 이미 보고 왔지만 또 한국에 와서 한국생활을 체감하니 참 처참하고 한국이 내가 보기엔 10년 안에 북한꼴 날 것 같다.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이 망하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한다. 북한은 자가용 차가 없을 때 망했지만 한국은 이미 자가용 맛을 본 상태라서 아직도 원룸 주제에 월급 150만원 주제에 씀씀이는 중국 갑부 흉내를 내고 있으니 참...
한국은 정신차려야한다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가 전망이 없으면 과감히 외국으로 떠나라. 지금 환율 때문에 외국에 가서 집 사기도 힘들고 외국에 가서 일을 할 수도 없지만 열심히 영어 배워서 영어권 나라에 가서 불법체류자가 되는 한이 있어도 젊은 넘들은 한국을 떠라..
그리고 한국은 정신을 아직도 못 차렸다. 한국이 아직도 중국보다 더 낫고 북한보다 훨 잘 사는 걸로 착각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나 앞으로 중국보다 훨 못 살고 배를 곯고 중국에서 노숙까지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들 얼마나 절약하고 사는 줄 아나? 저녁 8시면 방에 불을 끄고 산다. 그리고 자전거 행렬이 앞을 가리지만 실제 이들이 사는 삶의 질은 훨 한국인들을 앞서고 여유가 있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이들은 식당에 가서 먹는 것을 보면 한 번을 먹더라도 대국적으로 행동을 한다. 밥을 주어도 한국처럼 흐리하게 주지 않고 먹을 것을 먹어도 한국처럼 추접스럽게 먹지 않는다. 한국회사 구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아무리 밥값이 싸다고 하지만 세상에 바나나 한 개를 5분의 1로 조각내서 그 조각 하나를 식판에 올려서 주더군..
난 중국에서 수년을 먹고 살았던 사람이여서 그걸 보고 실소를 했다. 중국인들이 그걸 보면 한국넘들은 소국적인 소인배 기질이라고 욕을 했을 것이다. 중국은 차라리 밥값을 올려서 받던지 하지 그런 추접스런 짓을 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한국과 중국의 생각차이다.
원룸주제에 자가용 타고 다니는 넘들이 한달 월급이 150이면서 개인용 차를 몰고 출퇴근하는 부자나라가 웬 세상에 구내식당에서 바나나 조각을 5분의 1로 나눠서 주는 것을 보고 난 한국은 정말 더 호되게 당해야만 정신을 차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 겉으론 보기엔 도로에 온통 자가용 차가 넘치지만 속으론 바나나 하나를 5분의 1로 조각내서 사는 찌질이 기질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언론을 보면 아직도 중국 식품에 대해서 뭐라고 까댄다. 솔직히 중국은 한국보다 훨 다양한 나라에 속한다. 담배값이 천차만별이고 많게는 가격차이가 백배 차이가 나고 하다못해 치약값도 중국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돈 있는 사람은 좋은 담배 한 갑 100원짜리 사고 돈 없는 넘은 1원짜리 담배를 사서 피란 소리다. 그런데 한국 무역업 하는 넘들이 2원짜리 담배를 한국에 가져다 푼 것이다.
2원짜리 담배를 가지고 한국언론은 중국제품을 매도하고 나쁘다고 욕을 해대고 선입견을 만드는 경우도 많았다.
앞으로 한국인들이 중국에 가서 먹고 사는 시대가 금방 올 것이다. 벌써 한국에 온 조선족들 사이에서는 한국은 이미 끝났다는 소리가 나온다. 한국에만 있으면 한국사정을 모른다는 것이다. 외국에 있으며 그 나라를 경험해보고 다시 한국에 와서 한국의 실정을 접하고 나면 금방 눈에 보이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한국이 97년 외환위기보다 더 위험하다고 본다. 당시 외환위기는 잠시 스쳐간 것이지만 지금은 곪아 터질때로 터졌다는 것이다.
한국 모 지방 대도시에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 2300원이다. 그래서 가까운 거리여도 보통 택시비가 5천원이 넘게 나온다. 그리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왕복 2천원에 배차시간이 길어서 도저히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출퇴근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원룸주제도 자가용 출퇴근하는데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 할 수도 없고 한국은 자전거 문화가 없고 자전거 도로도 확충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시내버스 타려면 불편하고 기름값도 거의 비슷하고 택시 이용하려니 엄청나게 비싸고 해서 모조리 자가용을 이용하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고 싸면 누가 자가용을 이용하겠는가? 모조리 정부에서 일하는 넘들이나 시청 넘들이 잘 못 정책을 펴는 바람에 비싼 기름이 공중으로 날라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작금이 자가용 몰고 다니는 상황이 아닌데도 말이다.
난 누구보다 한국이 걱정스러워서 잠시 중국을 찬양하며 비교를 했다. 한국은 작은 나라다. 모든 게 좁고 인구는 많고 자원도 없고 먹을 것도 빈약한 나라가 수출이 안되고 미국이 콜록콜록하니 당장 피부로 와 닿는 경제위기가 온다는 것이다. 한국이 이 위기를 넘기려면 우선은 공무원 봉급 10% 삭감에 공무원 연금제도 획기적으로 개혁하고 공무원들부터 허리띠 졸라메고 도시락 싸고 다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언론! 이제는 중국산 매도하지 말고 자중하고 중국에 대한 보도도 정정하고 정확히 하자. 솔직히 중국이 1인당 국민소득이 형편없다고 하지만 실제 체감적으로 중국돈 2천원이 한국의 3백만원보다 훨 값어치가 있다. 한국돈은 이젠 휴지조각이나 다름없다. 당장은 한국내 한국인들은 환율 공포를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몇 개월 후에 중국산 멜라민 섞인 과자를 수입해 먹으려고 해도 한국돈 수억을 주어야지 인민폐를 살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배가 고프면 멜라민 섞인 과자를 먹게 된다. 내가 한국에 와서 정말 중국 물가를 생각하니 한국에서 어디 식당에 가서 불고기 구워먹는 일이 1년 행사가 되겠더군.. 중국에서는 3일에 한 번씩 식당에서 고기 구워먹는 일이 수두룩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중국은 못 사는 사람들은 싼 것을 선택하는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가 않다. 한국은 가난한 넘들은 대를 이어 가난하게 되고 이제는 정주영 신화가 나올 수도 없는 나라다.
결론은 중국이 한국보다 훨 살기좋고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이 중국의 속국을 면하기 위해서는 중국인들의 근검절약 정신을 배우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집 있고 돈 있는 사람도 쓸데없이 자가용 타고 기름 소비하지 않는다. 저녁 8시만 되면 전등을 소등하고 티브를 본다.
그리고 먼 거리던 가까운 거리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그 싸고 2분마다 한 대씩 오는 시내버스 요금도 아끼려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옷을 입고 싶어도 오리털 파카가 누더기가 되도록 입는다. 가구집기도 누가 버리지 않고 재활용한다.
한국에 와서 원룸지대에서 사는데 이사가면서 버리는 옷가지 좋은 가구 티브 냉장고를 보고 혀를 찼다. 난 한국에 와서 집기 등을 모조리 누가 버린거 주워다 재활용하고 있다. 중국에서 같으면 얼마를 받고 파는 물건을 한국은 모조리 이사가면서 버리고 가는 것이다. 일본넘들이 왜 작금에도 끄떡없이 사는지 아는가? 일본 유학생과 친하게 지내고 그들이 얼마나 근검절약하고 사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라는 어렵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흥청망청하며 선진국 흉내를 내며 돈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러니 한국이 희망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