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새벽 늦은시간.. 현재시간 오전 1;56분 참... 혼자 청승맞구만요... 매번 글을 읽으면서 나두 저런일 당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쉬나~![]()
신랑 침실에서 자여.. 낼 워크샵 간답니다. 결혼한지 석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휴... 여기서 글을 보면 신혼이라 잠자리를 많이해서 한탄~ 너무 안해서 한탄~ 하시던데.. 전 후자쪽입니다. 이런일로 고민을 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 이번주는 제가 아프다고 아예 일주일 내내 하지도 않았어여.. 내가 여자로 보이기나 한걸까여?
낼은 워크샵 가구.. 월경일이 다가와서 오늘 아니면 앞으로 한 10일정도는 못할거 알면서 피곤하다구 걍 자는데 ...
얄미워서 꼴보기 싫어 그리고 나와서 여기서 화풀이 하고있는데...
어찌해야할찌... 하고싶다고 옆구리 찌르고 싶진 않은데... 제가 걱정하는건 지금 안하는거 좋다 이거야.. 나중에 진짜 여잔 40대 되면 생각 많이 난다는데.. 나중에두 하기 싫다고 안하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하면 우린 결국은 이혼???????
첨엔 몰랐는데 저희 친정엄마가 그런 조언을 해주드라구여... 부부간에 잠자리만큼 중요한게 없다구여.. 전 그런데엔 전혀 지식이 없는터라.. ㅜ.ㅜ 부부관계땜시 이혼하는게 80% 나 된다구 하든데.. 지금이야 얼버무려 넘어간다고 하드라두 나중에 어찌 해야할찌... 지금은 둘이 살지만 나중엔 한 5년뒤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그땐 어머님 계시니깐 더 하기 조심스러워 지금보단 더 못할텐데.......
하튼 지금 심정이.. 쬠 그럿심돠~ 속상해여.. 제가 너무 밝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여.. 왜이케 맘이 싱숭생숭한지.. 결혼만 하고나면 딧땅 좋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여...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걸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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