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특징을 정확하게 말씀하라는 분이 있어서 ㅎㅎ 다시 올려요
외형적인거는 다리가 정말 날씬하십니다 지하철에있는 남자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그리고 핸드폰은 싸이언같던데..(거의 앉으시면 문자를 하시더라고여)
안경은 안쓰시고 볼 쪽에 점하나가 있으신거 같던데.....
휴 정확한 묘사가 잘안되네요 외모는 제 머릿속에 확실히 있는데 표현하기가 ㅎㅎ
그래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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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하철을 자가용을 이용하는 딱 서른된 남정네입니다..
정말정말 고민이 생겨서 톡에 글을 쓰네요 ..(이 나이에 챙피를 무릎쓰고 ㅠㅠ)
제가 출근할때 항상 지하철3호선을 타는데 신사역까지는 항상 졸고 갑니다...
원래는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기 때문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항상 졸다 일어나는데
요즘은 항상 신사역에서 어떻게든 눈에 힘을 빡주고 멀쩡한 모습을 유지할려고 노력해요
이유인즉 잠원역에서 항상 타시는 아리따운 그분 때문입니다.
(정말 눈에 힘안줘도 떠져요 그분을 보면)
거의 한달을 넘게 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단아하고 이쁜모습에 마음을 홀랑당 뺐겼어요
문제는 제 성격이 낯을 가리거나 숫기가 없는 성격이 절대아닌데 3호선을
아침출근용으로 타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잠원만 지나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타는것을...
아무리 낯을 안가리고 숫기가 넘쳐도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는 말한마디 걸기가 정말
명동한복판에서 '나는 람보다'하는것보다 힘듭니다 ㅠㅠ(서있기도 힘들거든요 ㅠ)
(그래서 지금은 소심하게 그 분이 타시면 은그리슬쩍 자릴 비켜드려요 그분 앉으시라고)
정말정말 작업이 아닌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톡으로나마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항상 같은시간대에 타시는 그분
(앞에서 항상 한 3~4칸정도에 잠원에서 타고 시간대는 항상 아침7시6분정도에 타시는듯)
(머리는 단발에 키는 165~7정도 되보이고 동안이시고(나이를 몰라서) 귀염상입니다.)
물론 찌질하게 이런글 올리냐 하시겠지만 용기가 부족하여 미인을 얻지 못하는 소심한
놈에게 진심으로 조언한마디 해주세요 물론 악플도 감사하게 볼께요^^
그리고 정말 괜찮은 방법을 말씀해주시면 도토리 시원하게 쏴드릴께요 ㅎ
그럼 많은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p.s 찌질하게 껄떡댈려는게 아닙니다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지하철에서 아리따운분한테...(조언 good? 도토리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