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부평에살고있구 20살이된 어린 사회인입니다 ㅠ
이래뵈도..톡은 4년차 ..ㅎㅎ
ㅋㅋ
남들은 뭐 스카이대녜 어쩌녜 대학을 갈때지만
제가 사정이있어서 학교를 일찍 그만두고 일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빠른년생이라서
그만둘때가 고1이였는데 16살이더라구요..
마땅히 할데라곤 주유소나 서빙같은거밖에 없었구
주유소에서 좀 오래 일을하게되다가
작년에 생산직쪽으로 들어가게됬어요
부모님 동의서만 있으면 된다길래..근데 주유소에서 야간도해봤고해서
주야2교대로 했는데 역시 그런거완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첨엔 뭣모르고 거기언니한테 야간만하면 돈더버니까
야간만하면 안되냐고 개념없이 물어봤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직쪽 일에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버티기 힘들었어요..
친구까지 저를포함해서 4명이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다 먼저그만두고
저만 남게됬어요 전 친구들때매 이미지도 안좋아졌고..
근데 거기에 정말 좋은언니가 제가 계속 회사다닐수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어서 버틸수있었죠..
그때 근태관리의 중요성도 깨닫게됬지요..ㅠ 그러다
일이없어서 결국엔 구조조정의 피해자!!!ㅜㅜㅜㅜㅜㅜㅜ면치못했죠
일자리가 정말없길래
다른공장 단기알바라도 하면서 버티다가
이번에 새로운회사로 들어왔어요
제가 다니던데가 엄청큰 건물인데 아파트형공장이에요
근데 그건물에 다른동회사인데 언니들도 저기가 훨씬 좋다는얘기를 했었거든요..
와보니까 거긴 양보다 질을 따지는 그런회사고 일도 같은계열이라
근데 역시 쉬운건없는게 맞는듯 ㅠㅠ..
할만해서 다니나요 못할만해도 다녀야죠
나름..정말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원래는 친한사람아니면 말도 잘안했는데
아줌마분들이랑도 잘얘기하고 관리자분들한테 밥사달라고 장난도치고
그래도 뭔가 회사생활하는데 스킬이 늘었다해야되나..그런것같드라구요 ㅋ
제가 계속 회사에서 버티면서 그래도 2~3년은 다녀서 돈이라도 모으고싶은데
정말 엄청 나가기싫은날이나..그럴땐 어떻게 버티시는지 말씀좀해주세요
저도 힘들어도 나가야한다는건 알지만
여기는 일이 워낙많아서 다른회사 사람들 다짤릴때 한명도 안짤렸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짤리는사람보다 힘들어서 나가는사람이 더 많다구
얘기를 들었어요 아무리 몸이힘들어도 제 나이 원래 나이로는19살
제 나이에 한달에 200정도벌면 많이 버는거라고 생각해요
대신 2교대에 쉬는날이 거의없어요 잔업도 항상풀이구..
평생 할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한순간에 정신이 나가버려서
때려치고 그럴까봐 제 자신을 더 못믿게되네요 ㅠ
이번달 월급은 너무적었구요
다음달 월급부터 정기적금90만원이랑 자유적금들건데
재테크 노하우와 직장생활 잘하는법 꿋꿋히 잘버티는법 가르쳐주세요
사회생활 고수톡커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