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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서 나사가 나왔어요!

너부리 |2009.03.18 10:45
조회 57,157 |추천 4



다들 편의점 김밥을 먹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바쁜시대에 요즘 대중적으로 맣이먹고 저렴한 값으로 식사대용으로 먹는 인스턴트 김밥을 먹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평소랑 다름없이 김밥을 먹는데 공사장에나 기계에서나 쓰는


새끼손가락 한마디가량 되는 나사가 나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안심하고 먹었던 김밥에 나사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환불만 받고 어쩌다 이런게 나올까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곧 치아에 시린느낌이 있어서 치과에 가게 되었고 치아가 2개나 깨졌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치아개 깨져서 시린증상이 있는것이고 금이 있으면 3~5년후라도 금이 진해져서


뽑아애 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진단서를 받아 업체에 전화를 했고 업체는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만나기로하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전화로 일방적으로 못나간다고 통보해오고


2주정도 지나서야 업체의 사람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사람이 음식에... 그것도 상하거나 그런 음식이 아닌 나사가 들어있다는것도 큰일인데


그나사에 의해 피해까지 입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다시 전화를 하고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으로는 알아볼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업체는 본인들이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서류를 이것저것 달라고 하였고 전부 드렸고

한번 서류를 주면 1주건 2주건 제가 전화를 하기전까지 소식이 없었습니다.

 

치료에 대해서는 본인이 알아서 치료하라고 하였고 나중에 처리해준다고 했습니다. 오직 기다리라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우선 치과에 내원해 깨진 부위가 씹는쪽이라 치료를 받으려면 다깍아서 씌워야 되는데


그러기엔 치아가 아까우니깐 레진이라는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한쪽은 시린증상이 많이 나아져 치료보다는 (치아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고 해서)다듬었습니다.


업체의 반응은 제가 계획적이다는 반응을 내비쳤고 누가 일부러 그 쇠로된 나사를 씹겠습니까?


그러나 업체측은 그 기간동안 치료받은 내역만 가져오라고 할뿐이었습니다.


6개울 동안 그 길게 끌었던거에 돌아온것은 전체치료비도 안돼는 돈이었고


자기네들만의 보상 계산비를 내새웠고

 

실제 돈을 내는것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차후치료에대한 증명서를 보여줘도 자기들 계산만 내새웠습니다.


제가 피해자인데 단지 힘없는 소비자라는 이유로 기업에게 손해에 대한 보상초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식품에 대한 안전한 권리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기간 08년10월~ 현재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업체명 푸드데크

 

(바이더웨이 김밥도 해피밀이란 이름으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조심하세요!!!!)

 

 

 

 

우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억울해서 올린건데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것도 있고 뒤늦게 알았어요

 

제가 확인했을땐 묻혀있어서 지킴이 분도 나오고 감사는 드려요

 

우선 조언해주신대로 식약청에 신고는 했어요 근데 기간이 지나서

 

행정처분은 힘들다고 하네요 만약 이런일이 있으면 바로 신고하세요

 

그리고 베플님글과는 조금 다른감이있어서 해명하고자 합니다

 

어떤일이든 룰은 있어요 부페란 사람수대로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는게

 

룰이잖아요 근데 말씀하신분은 그룰을 잊으셨으니 잘못됫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일은 업체가 음식을 안전히먹을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룰을 망각한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하고 올린겁니다..

 

늦었지만 관심은 감사 드려요

 

이제 사법으로 해야 할꺼 같네요 법무사부터 들려야겠네요

 

저 업체 사장님이 저 나사 김밥 드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네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글쎄요|2009.03.18 20:03
제가 보기에는 자작극 같습니다. 저런 제품들은 공장에서 나가기 전에 자석이나 x-ray검사는 통과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진짜로 나왔다면 식약청에 신고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진상조사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그런데도 업체하고만 어떻게 보상금 받을 협상만 하고 있는 것도 이상한데다가 저 나사의 크기가 손가락 한마디가 넘는 대형나사인데 이빨이 부러진 줄도 모르고, 나중에 시렸다고요. 저도 한 번 실수로 조그만 쇠붙이를 씹어본 적 있는데 치아가 치료 안 받아도 될 정도로 약간만 깨졌는데도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것도 귀를 통하지 않고 바로 뼈를 통해 뇌로 가기 때문에 진짜 끔찍한 소리가 납니다. 이런 이유로 업체에서도 악성식파라치로 의심하는 게 당연합니다. 진짜라면 지금이라도 식약청과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해 보세요. 여기서 마녀사냥을 유도해서 보상금을 받을려고 하지 마시구요.
베플참내|2009.03.19 09:23
톡쓰신분 졸라 웃기시네 난 패밀리마트에서 삼각김밥하고 햄버거 먹고 탈난거(급성장염)땜에 진료비하고 약처방받는데 끽해야 내돈 6000원정도 나갔고, 3일내내 아무것도 못먹고 주구장창 설사내렸는데 보상따위 못받을줄 알았는데 소견서한장으로 10만원 보상받았다. 본사담당자들하고 해당업체 관계자들 설설기더라 장난 안까고 오바없이 본사에 클레임걸은 당일날 3시간동안 전화 수도없이 받았다. 얼마나 안좋으시냐고 치료비 내드릴테니까 검사 더 해보자고 이러더라. 내가 장염걸려본적 있어서 길어야 3일정도면 나을거 알았으니까 치료더 안받고 3일치 약 처방받고 배짱부렸지만, 무튼간에 지금 장난하냐? 내가 먹은 제품들 샘플에는 문제없는걸로 결과나왔다고 했지만 그래도 보상해줬다. 대강봐도 김밥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나사크기만 손가락 한마디정도로 보이는데 저정도 크기면 공장에서 출고 절대로 안되는 크기다. 안경에 쓰는 나사크기도 잡히는데 장난하냐? 그렇게 톡이 되고싶었어? 톡커들이 그렇게 만만해보이냐?? 이런소설은 쌈싸드시고 집에서 발씻고 잠이나 주무시길.. 이 톡이 100프로 자작극이라는거에 내 모가지와 전재산건다. 꼴리면 내리던가.
베플톡에는 |2009.03.19 11:52
거짓말로 보상금 받거나, 업체 음해할려는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아이랑 조개구이 집 갔더니 2인분은 안 판다고 쫓겨났다고 아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냐며 이런 음식점이 있냐고 마녀사냥을 유도하는 글이 올라왔지만 알고 봤더니 그 조개구이 집은 뷔페라서 몇인분으로 파는 것이 아니라 1인당 9900원씩 돈을 받는 곳이었고, 7살 아이랑 같이 가서 19800낸다고 하면 아이는 얼마 먹지도 않을 거고 주인이 좋아할텐데 왜 주인이 적자난다고 했냐며, 말이 안 된다고 분명히 글쓴이가 거짓말 하는 거라고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했더니 글쓴이는 횡설수설하면서 글을 자꾸 수정하더니만 그 해명마저 말이 안 되는 소리로 가득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더니만 결국에는 글이 삭제가 되었다. 본인이 삭제한 건지, 네티즌이 경찰서에 신고를 한 건지 알지는 못하지만 하여튼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진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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