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학기를 맞아서 알게된 1년 후배여학생이있는데...
관심이 있어서 연락처 따고 밥사준다고 따로 연락했죠
연락이야 받아주고 답장해주고그랬지만
여학생반응이 그냥 괜찮다고 하다가 학교에서 점심시간에나 한번 사달라고 마지못해 승낙하더라고요
전 거의 좌절했습니다 .... 다음날 전화했죠..
이번엔 밥같이 먹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거절당할 각오로
같이 학교밖에서 만나서 날풀리니 가벼운 운동도 하고 걷고 싶다고 ...
그랬더니 혼쾌히 승낙하는겁니다. 그밖에 상당히 오랜시간 통화해서 기분좋았죠.
하지만 빈말일 가능성도 염두해두었지만 .. .
결국 여자애는 빈말이 아니었고 더 신기한건 만난비용을 여자애가 냈습니다..
언제는 학교내에서라도 사준대도 빼더니 정작 밖에서 만나자고 할때는 만나고 비용도자기가내고
여자애 마음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