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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의 마음이 무엇이엇을가요

.... |2009.03.19 16:18
조회 402 |추천 0

제가...무려 7년전에 사랑한 남자가잇엇습니다

 

한참 대학을 다닐무렵 아버지가 부도가 나시는바람에...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알바를 하다.... 아버지가 하시는 조그마한 가게에서 도와드리며

 

힘든생활을하고잇을때 만나던 한살어린 아이였습니다...

 

만난기간은......한 300일정도엿지요...

 

저 어려운생활을하는 것을 다알고잇던 그는........

 

자기 용돈쪼개.........저에게 용돈을주고....

 

큰 이벤트는아니지만.. 자잘한 마음의 이벤트를 마니보여주던.......

 

항상 사랑으로 옆에서 지켜주던 듬직한남자엿조...

 

갑작스런 입영통보를받고

 

전 그를위해..체리북을 쓰고 편지를 주고받으며

 

지내구잇었어요~~

 

훈련소 드러가고 얼마안대서.. 저희 300일기념이이잇엇는대..

 

친구에게 미리 부탁하여서....

 

내가조아하던 음식점...술집.. 보고싶어햇떤 영화...........

 

알아서 척척 그의 친구가 해주는거여요....

 

첨엔 의아햇지만......... 우연이겠지하고넘겻는대

 

마지막 술집에서하는 친구의말이 절 너무나 감동받게하엿쬬...

 

"누나...이거 모두 a가 미리 준비해노은거야..."

 

전 하염없이울고.. 더욱 그가 그립구... 기다리라 마음을 다시 굳혓죠

 

그런대 그의 아버님이 생신이라.......... 일손을 더와드리기위해.......

 

그의집으로가서 그가 항상 조금씩 주엇던 용돈 쓰지않았거든요...

 

그걸루 조그마한 마음의 선물사들구........ 찾아가서.... 더와드린후

 

그의친구를 만나 이야기를하던중...... 충격적인이야기를듣게되엇찌요.......

 

"누나,.. a가 누나랑 헤어지고싶어하는거같던대..."

 

전 너무나 당황하엿지만 그를 믿엇기에........웃으면서 그럴리없다햇죠.........

 

근대.. 그말ㅇ ㅣ 계속 맘에 걸리더라구요,,,,

 

아닐꺼야 다잡으며 그의 편지를 기다리는대... 오질안터군요...

 

자대배치 받을날도 다가왓는대 연락이없구...........

 

연락을 기다리며 하염없ㅇㅣ 눈물로 지새우던 어느날..........

 

한통의전화,,,,,,,, 제 남친의 전화가온거여요...

 

아무말도못하고.. 너무나 반가와서....... 너무나 보고싶어서

 

펑펑 울기만햇어요...

 

"울지마... 마음아프게 왜울어........... 잘지냇어????"

 

그의말에 겨우 진정하고...................

 

그동안궁금햇던 친구의말을 물어보앗어요....

 

그랬더니...........

 

"그말 사실이야........미얀해............"

 

너무나 화가나서..........아무말도 못하고잇엇쬬....

 

그런대 그아이의하는말이...........

 

"나 몇일날 휴가나와,,,,,,,,, 그때 얼굴보댜,,,,,,"

 

순간 너무나 괘씸하고 화가나서 마음에도없는말을.........................

 

"너 나랑 헤어지고 싶어하는대 내가 널 왜 만나야하는대 절대 안만나!!!!!"

 

라고말했더니.. 남자친구가......

 

"너 왜그래 죽고싶어? 꼭만나!!!!"

 

단한번도 욕한마디한적없는그가 격한말로 이리말하더군요...

 

너무나 화가나고.......속이상해서 그냥 전활 끈어버리고...

 

우린 그렇게 헤어지게되엇어요...

 

그후로 제한번호로 전화한번온적없엇던 제전화엔....

 

제한번호 전화가왓찌만... 전 그아이라는 확신으로 정말 잘지내고잇다는

 

티 팍팍내려고 너무나 명랑한목소리로 전활받앗쬬,,,

 

사실은 너무나 힘든 생활하고잇엇는대........ㅠㅠ

 

지금 7년이란시간이 지냇내요,,,,

 

뒤돌아서 생각해보면.....제가 자존심 한번꺽고 잡앗으면... 하는맘이 강하네요...

 

저.. 사실.. 이아이가 왜 도대체 헤어지자고햇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연락이라도 한번해보까? 맘도 생기지만...........

 

쫌두렵네요..........만나서 지난이야기도 해보고싶고.........

 

에혀~~~ 도대체 왜 그아이의맘이  그렇게 변한것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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