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에 "신혼여행직후 이혼"이라는 글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 글에 대한 반박의 글입니다.
제가 아는 형의 얘기 같습니다.
길게 쓰고 싶진 않네요..간단하게 말하자면 그 여자네 완전 된장집안입니다. 명품밝히고, 예의는 아예없고,,,그런집안에 형이 당한거죠..
까르띠에 반지, 밍크 모두 그여자네 엄마가 그렇게 하자고 한것이구요. 심지어 형 양복/한복까지도 그 여자 엄마가 사전에 자기 맘데로 지정한데로 간것입니다. 마치 형이 그렇게 하자고 한것처럼 쓴것 같은데..그때 집안 분위기상 그럴수도 없고...그럴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형네 무지 잘살거든요.. 자기들 맘데로 하는것에 형이 너무 화가나서 밍크를 계기로 헤어질뻔 했고 그래서 그때 제가 위로하면서 들은얘깁니다. 솔직히 형은 밍크 그게 머가대단하다고 그 난리를 치면서 3일동안 전화기를 꺼놓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헤어질 결심을 했었습니다. 밍크도 가격도 모르고 맘에 든것 고르라고 해서 고른것 뿐인데..그것때문에 무례하게 구는것에 무지 그 형은 화가 났었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매우 편찮으셔서 그렇게 흥청망청 하는분위기 싫어했고 자중하자고 한 사람입니다. 형네 어머니도 무슨 명품이냐라고 그럴 분위기 아니다라고도 했다 합니다. 심지어는 인사돈도 형과 형네 어머니 서 계시는데 (공항에서) 비단으로 둘둘 말아 쇼핑백에 쑥 넣더랍니다. 그 여자네 엄마가...저 같으면 쌍소리를 해버렸을겁니다. 형은 바보같이 참았나보더라구요,,,
대충 리플을 읽어보니 그 여자 친구가 올린글에 동생 대출받아서 시집갔나보군요..그러면서 명품반지/시계하자하고, 그여자 및 그여자 엄마 한복 500만원어치나 사고(무슨 연예인들하는 작품 한복을 모녀가 맞췄답니다.)..참..한심합니다. 형은 신혼여행 사건은 전혀 말 안하고 일만 하고 있는데...이글을 보니...어이가 없고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요...대출받아서 시집가면서 명품백이 몇개에...쯧쯧..그리고 육천만원이 들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본인 살림사면서 든것이지 무슨 예단으로 들어간것도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짐정리때문에 형이랑 같이 가보니 무슨 외제로만 했더군요...형도 어이없어 하더라구요...완전 자기과시욕으로 오바하더니 스스로 당한거죠...솔직히 형 및 형네집안에 비해 많이 쳐지는것은 사실이지만은요...
형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처럼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일류대에 매우 부자입니다. ㅂ외모또한 매우 준수하구요...본인이 가진 재산(물려받은것,,본인이 만든것 등등..)도 무지 많구요 집안자체도 불교집안으로 검소한 양반 집안입니다.(아마 이런부분을 사전에 여자측에서 알고 있었나 보네요..,.글을 보니깐. 형네가 워낙에 부자로 이 지역에서는 소문이 나서...)
참...그 여자 첫사랑이라고 하는데요..그쪽 이모가 중매선 사람인데 그 여자 의사랑 36번이나 선 봤다고 자랑하더랍니다. 형이 황당했데요..뭘 그걸 자랑이라고 얘기를 하나..왜 얘기를 하나..구요..본인도 챙피하지 않게 얘기를 받더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말은 36번 채였다는 것인데..
아마 그 여자 이 글보면서 저 알겁니다. 형이랑 형제처럼 사는 사람이고 결혼전에 몇번 만났었거든요..저희들은 형 결혼 반대했었습니다. 인상도 무지 않좋고,,,나이들어 보이고,,제 와이프랑 같은 대학나와서 알아보니..완전 공주병에 공부만 하고 다닌다면서 소문내며 착한척하고..다니는 그런여자들 알죠??? 참..보니 형 여자관계 언급하는데..완전 날조입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어이없는 여자입니다.
결혼전부터 형은 이번 결혼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예의없고 보고 배운데 없는 그 여자 엄마에게 아주 질려있었습니다. 소문도 매우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그 여자만큼은 믿을수 있다고 했고,,,그래서 결혼했습니다. 근데 신혼여행가서 아마 그렇지 않은것을 느꼈나 봅니다. 그 이후로 정말 형은 조용히 일만 합니다. 이런글을 거짓으로 무서운것도 모르고 올리는 이여자...
제가 서울이 집이라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우연히 만나면 머라 할까요...
전 이렇게 하겠습니다.
형수! 37번 채인 느낌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