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올해 스무살되는 여자아이입ㄴㅣ다ㅋㅋ
매일 톡을 읽ㄱㅣ만했는데 이번엔 아빠얘기를 한번써보려고합니다 ......ㅋ
ㅋ 그러니까 작년가을때쯤인거같네여 ....ㅋ 저희집이 워낙 학교랑도가깝고 방과후가되면 배도고프고해서 밥도 먹을겸 친구들이 저희집에 많이놀러왓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때와 ㅋ 친구들과함ㄲㅔ집에왓는데 밥을다먹고나니 막상할게없는거에요
그래서 티비를켯죠...저희집이;주택인데다가 그동네에 주거하는집이 몇채안되서 스카이라이프를달아놧거든요ㅋ
스카이라이프 쓰시는분들은 알다싶이...전화나 리모컨으로 신청만하면 영화같은거
볼수있게되거든요... ㅋ 그래서 영화나 한편볼까 ㅋㅋㅋ하고 채널을돌리는데
성인동영상 채널을 지나가게된거에요 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장난으로
"우리심심한데 저거 함볼까 ?ㅋㅋㅋ"
이렇게 하다가 ㅋㅋㅋ모두가 동의한뒤에 신청을 하여 ㅋ 4명이 침대에 쪼르르 모여
앉아 ㅋㅋㅋㅋ....열심히(?) 시청을 하엿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그것을 보고 정확히 2주정도뒤에 일어낫답니다 ㅋㅋㅋㅋㅋㅋ...놀토라 집에서 쉬며 컴퓨터를 하는데 아빠가 절부르시더라구요
"ooㅇ ㅑ나와봐"
"웅왜 ㅋ "
"너...남자냐 여자냐 "
"너...남자냐 여자냐 "
"너...남자냐 여자냐 "
"너...남자냐 여자냐 "
저보고 대뜸 성별을 묻는 아빠 손에들린건....스카이라이프 명세서 였습니다...하하....
전 .....그상황에뻘쭘해서 씨익하고웃엇죠 ㅋ;
그러자 아빠는
"너 이거볼나이지난거아니냐 나이가몇살인데 이런걸아직까지 못끊어"
"아니그게아니고 ..."
변명을 하려던 저에게 ㅋ 아빠는
"됫다 너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이천원 투자햇다고 칠께 하...즐거웟냐?"
이렇게 물으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꾀나 심각한표정으로 물으시더라고요 ㅋ 그냥 웃고만잇자 또아빠는 저에게한마디하셧답니다
" 딸 !!!! 스카이라이프껀 재미없다 다음엔 딴데서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아빠가 웃긴건 제기분탓이엿을까요...이거말고도 살면서 아빠때매 배잡은일이 한두번이아니엿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기많은아빠지만 그래도 저희둘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느 아버지들과 다를께없는것같아요 ㅋ
마지막으로 저의아빠사진올리께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저희 아ㅃ ㅏ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