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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의 더러운음식 5가지

로나우도 |2009.03.20 00:07
조회 1,113 |추천 0

계란: 계란 자체가 병의 원인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병균 투성이의 200만개 이상의 계란(살모넬라 균 등에 감염)이 매년 유통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매년 66만명이 병에 걸리며 무려 300명이 죽는다. 쿠키 반죽을 맛볼려거든 한번 더 생각해라. 그렇다면 깨끗한 계란을 사려면 계란 포장 용기가 살균이 잘 됐는지를 잘 살펴보고 금이 가있거나 세는 계란을 절대 사지 마라. 


복숭아: 예쁘장한게 먹음직하지만 껍질만 화려할 뿐이다. 해충 등에 의해 복숭아 겉면이 파이는 등 손상을 막기위해 출시 전에 아예 농약에 복숭아를 절인다고 봐야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복숭아 한 개당 무려 9가지의 농약이 검출되고 있단다. 구멍이 패여 못생겼어도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복숭아를 사드셔야 하는 이유다.

포장 샐러드 믹스: (여러가지 채소를 아기자기하게 혼합해 용기에 포장한 샐러드 믹스가 더럽다니) 놀랍기만 하다. "세번 씩 세척"했다고 씌여 있어도 믿지 말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다. 병원균들이 여전히 우굴대고 있으니 꼭 꼼꼼이 세척해서 그릇에 담으란다.  

멜론: 놀랄 준비를 하시라. 미국 식품의약청이 미국에서 재배된 메론들의 시료채취한 결과 3.5%에 해당하는 멜론에서 살모넬라균과 대인 전염성이 강한 시겔라균이 검출되었다. 수입품의 경우, 이 2가지 균에 대해 시험한 결과 7%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순한 설거지용 세척제로 박박 문지른 후 따뜻한 물로 씻는 것을 잊지마라. 그전에는 칼 대지 말 것.


대파: 대파는 최근에 발병률이 높은 A형 간염이나 크립토스포리디움, 시겔라, 살모넬라와 같은 기생충들의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더러운 재배 환경과 충분히 세척하지 않고 유통되는 문제 때문에 먹거리 안전 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대파가 빠지지 않는다. 외식할 때는 가급적 대파를 먹지말고 집에서도 씻고 또 씻어라.

 

그외에도 닭고기, 갈은 쇠고기, 칠면조, 생굴, 콜드 컷(얇게 썬 냉동육)이 더러운 먹거리 10선을 채우고 있다. 

결론: 그렇다고 이 음식들을 먹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전에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지 않겠는가? 음식이 원인이 되는 질병 대부분은 음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재배 및 이동 과정에서 일어나는 위생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그저 조심하는 것이 최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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