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지만 정말 웃기는 사람이군요....
전의 그 남자가 내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고 지금 쥐뿔도 능력이 없기때문에 당신을 그렇게 본인보다 더 사랑했다고 생각하나요??
허나 당신은 그 남자의 현실적 능력에 등을 돌려버렸죠...
이말은 제가 잘 하진 않지만..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30세 전후의 나이라면 특별히 남자, 여자 성별의 차이로 인해서 기회의 균등을 박탈당한 세대가 절대 아닙니다..
말그대로 자기가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각자 능력이 결정된 세대라는 거죠..
님은 님이 능력 세울정도의 노력도 하기 싫었으면서 또 지금 능력이 없으니깐 정작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전 근대적인 가부장적인 남자의 능력(경제)즉 고정적인 성역할을 무척 강조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도대체 그 남자분을 몇번 죽일 심산인지요?? 그 순수하고 진실한 남자분을 몇번을 죽일 심산이란 말입니까?? 흠... 당신은 그 남자분이 능력까지 있으면서 그렇게 당신에게 희생적이었다면 당신은 그 이기적인 잣대(경제적인 능력)를 밖으로 남들에게 판단시키지도 못한채(못된 여자라고)묻혀졌겠지요..
거꾸로 그 남자분이 정작 내가 능력이 없어서 당신을 임신시킨채 난..너를 도저히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고 등을 돌려버렸으면 아마 이 게시판은 그 남자에게 돌을 몇백번 던졌을겁니다..
천하에 못된 놈이라고...능력없을바에 왜 잠을 잣느니..임신을 왜 시켰느니..낙태비용을 대줄 능력이라도 있을까..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전 나름데로 페미니스트로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저또한 30세 전후의 나이로서 소위 남자들이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능력이라는것을 만들고 얻기 위해 엄청 노력했었고..그리고 나름데로 만족하며 살고있죠...
제가 이런 능력이라는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남자분이 했던 행동(너무나도 희생적인 진실적인)을 저한테 보여줬다면 전 그 남자를 당연히 선택헸겠죠...
자신이 능력이 안되니 남자는 능력이 되어야 하는 아주 단세포적인 무임승차 발상 하나를 가지고 살아온 당신으로 인해서 그 남자분이 앞으로 얼만큼 고통받아야 할까요??
만나지 마십시오..당신이 아닌 그 남자의 인생을 존중해주십시오.. 당신은 후회를 지금 하던 말던 당신이 직접 선택을 한것이고 그 남자는 이제 그남자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당신은 같은 여자지만 쓰레기 같은 여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