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이제민증도안나온 고2여고생입니다 흐어리다어려~.~
맨날 눈팅만하다가...흐흐어색어색
남자친구 얘기로 요즘고민이많아서..톡커님들의 도움을받고자ㅠㅠ..![]()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모르겠지만 이야기가 조금길어질수도있겠네요ㅠㅠ움 저에겐 130일 조금넘은..정말 저희싸이보구 친구들의부러움.....?을사구있는;;
저에게 정말잘해주는 빠른89 21살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일단 남자친구와 저의이야기를..남자친구라고 하니깐어색어색
할배라고 그냥 쓰겟습니다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할배의 고향은 전남인데
아는분의 소개로 주유소에서 일하러 경기도로 올라오게 됬는데
혼자 일하다가 할배친구도 경기도로 부르게되었죠
그래서 둘이같이 일하는데 그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겻지요
그게 제친구고..제친구가 저에게 남자소개받으라고 하면서
번호휙 던져준게 지금의남자친구 번호입니다ㅎㅎ그게벌써작년이네요~
근데 소개받고얼마되지않아서
저도 남자친구가 할배에게도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냥 아는오빠동생으로
지내게되엇지요ㅎㅎ그러다가 작년 여름방학때 친구가 떡볶이랑순대사서
주유소 놀러가자길래 알았다고하고 갔습니다 그게저희첫만남이된거죠!!
그러다가 전남자친구와 헤어졋고 남자친구와헤어지기 몇일전부터
전화오던 할배에게서 이젠매일밤마다 전화가왓습니다
항상 할배여자친구의 이야기엿는데
여자친구분은 20살..
제가 여자친구분한테이런말할 자격은안됫지만
정말 너무했습니다 일때문에 항상 못본다고바쁘다고 해놓고선
남자들이랑 술먹고 가끔 할배가 전화라도하면 술먹어야된다고끊으라고하고
옆에선 남자들목소리다들리고..할배도 이런것때문에 힘이들엇나봅니다
항상 밤마다 저에게 고민을 늘어놓곤햇죠
처음엔 저도그냥 고민상담이구나햇지만 날이가면갈수록
안쓰러워지고 전화가기다려지고 학교에선 저도모르게 전화내용을
자랑하구있고.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고 전 솔직한마음으로
그때기분이란 몇달만에 변비해결한느낌이랄까..ㅠㅠ
그리고 중간고사?기말고사?엿는데
할배가저한테 5등안에들면 소원을들어주겟다는겁니다
저 정말그때공부열심히해서 3등했습니다 소원..정말고민하다가
나름 소심한저는 에버랜드로 데이트하러가자고ㅠㅠ
그리구 빼빼로데이날 사귀게되었고..아직까지 한번도안싸우고 잘사귀고있습니다
저희엄마랑 밥도....그리고 할배와 거의2년동안 같이 일해온 분들이
저 궁금하다고 밥먹자구하셔서 저도밥을...흐흐
...........여기까지는 저희자랑이였지만
제가글을 정리를못해서 죄송해요ㅠㅠ
하그런데 3월30일에 입대예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재미삼아 타로카드봤을때는 제가20살때 남자친구를만낫으면 저는
남자친구 못기다렸을텐데 니가공부할시기에
남자친구를만나서 넌기다릴수있다고그러고
주변분들도 시기가 딱이라고 위로해주시지만ㅠ_ㅠ..
그것보다 문제는 3월30일에 논산훈련소로 입대예정이라
3월15일에 고향에가서
아는분들한테 인사드리고 3월22일23일..즉어제랑오늘은
저보러 친구랑 렌트해서 6시간넘게 달려왔습니다ㅠㅠ그러고 방금 다시내려갔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놀토라서 토요일 일요일이 저희마지막데이트..
그래서 금요일날은 버스타고 올라온뎄는데ㅠㅠㅠ
할배 가족분들이 논산에 못올라오실꺼같습니다ㅠㅠ
그래서 금요일에 가족들한테
다인사하구 올라와서 토요일일요일놀구 월요일에 저마지막으로학교 데려다주고
훈련소에 들어간다그래서 알았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가족분들아무도못오시고 친구들은
다들 군복무중..ㅠㅠㅠㅠㅠㅠ여러가지 글들읽어보구 친구네오빠들이야기들어보니깐
군대갈때 아무도배웅안해주면 정말 눈물난다더군요ㅠㅠ..
할배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얘기는하지않았지만
정말 조퇴라도하고 교복이라도입고ㅠㅠㅠㅠㅠㅠㅠ
저라도 논산까지데려다 주는게낳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