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제하에 지내고있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어제알게되고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남자친구가 절 만나기전부터 아는 동생(남)이 있었는데
남동생은 회사에서 알게됐고 또 그동생 와이프도 저보다 먼저 제남친과 알고지낸사이
그 부부를 저에게도 소개를 해줬습니다.
넷이 혹은 여럿이서 술자리도 두세번정도 갖고 그 동생 와이프랑 둘이 쇼핑한번갔었고
그런데 어떤인격을무시하는건절대아닙니다,
그와이프는 술자리에서 남편이있어도 (남편들과친한형들이라도)들이대고 스킨쉽(손잡는정도) 좋아하고(내남친과 다른남친친구들한테)..한마디로 꼴불견..이쁜것도아님
전에 포장마차에서 장사해서 남자손님과 마니싸워서 다 이길수있다고 주로 그런얘기 마니하고 FTA가 뭔지도모르는;;;;;;;;;;;;;;;;;;;;;;;;;
제 감정이 안 좋아져서 그런지 무시하는 글 적은건 양해바랍니다.
암튼 만나도 보기안좋은모습에 지금은 만남 딱 끊었는데요
남친싸이에서 파도타고 가다가 알게됐습니다.
2005년에 사귄 여자친구가 그 와이프 친구였습니다
전에 그와이프가 그여자를 소개해줬나봐여
한마디로 남친도 알고 그 와이프도남편도 알겠죠 뻔히 지 친구랑 사귄남자를 내가 만나는데
남자친구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날 그여자와 동생을 소개해준건지..
그냥 만난건 동생이 형이랑 형수님 술한잔하자고 가끔 저나와서 만난몇번입니다.
남자친구와 그여자는 다 아는데 나만몰랐따는..
물론 얘기안해주는게 예의(?)고 모르는게 편하겠지만 알고나니...
남친에게 아는척을해야할지 어떻게그럴수있냐고 아니면 그냥 모르는체해야하는건지
글 읽어주시고 조언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