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된 부산에사는 남자입니다!
제가 이번에 지금 겪고있는 황당한경험..; 톡커님들도 안겪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본문들어가겠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
제가 20살때 수능 치고 처음으로 일한곳이 체인점은 아니지만 그쪽에서는 무척 유명했던
레스토랑에서 일을하고있었습니다 20대 중반~후반정도는 이름만 들어도
알정도로 유명했습니다 그쪽에서는 그 레스토랑을 지금 사장님이 인수를하고
메뉴도 그대로 쓰고 장사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그때.. 제가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거기에서 일을했었습니다~ 매우재밌었습니다. 정직원형들도 잘해주었고
또한 아르바이트생과 정직원에 대한 대우도 나름 괜찮았었구요!
손님은 예전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인수하신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는몰랐으니 그걸알턱이없죠; 하루하루 일하고 3개월4월정도 일하고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주방에있던 주방장과의 불화 무턱대고 화를내고
손님들이 다있는곳에서 소리를 치고 저희가게에서
돈까스를 시키면 스프가 나가거든요; 어느 레스토랑이든 그럴거에요
저녁에 항상오시는 단골분들이있는데 저희 가게 스프를 너무 좋아하구 그래서
그쪽에서 스프를 더달라고 하셨습니다 스프는 좀 부담없으니까 주방장님한테
가서 말씀드리니..; 없다고 해라고 여분이 없다고하라고; 저를 설득하는 말투로 말하시는겁니다
이렇게 주고나면 남는게 없다며 다음에도 항상저녁에만 오니까 없다고 하라고 말씀하셨던겁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죄송하지만; 여분의 스프가 없어서 안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렸는데 왠걸.. 저희 주방이 화장실과 가까운쪽에있습니다
일행분들중 한분이 화장실을 갓다 오면서 주방장님이 저에게 했던말을 들었던것입니다
그래도 기분이 많이 나쁘시지는 않았는지; 화장실나오다가 들었다며~
있는거 같은데 조금만 더달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주방장의 불같은 성격을 잘아는 저로써는 매우 난감했고 그래도 단골인데
항상 손님없으실때 오셔서 많이 팔아주시고 가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용기내어~
주방으로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굉장히 저를 보고 화를내시는것이었습니다
"니가말을어떻게했길래 그랬냐? , 그딴식으로 밖에 말못하냐? 이렇게까지 되야 니속이 시원하냐?" 등등 많은 말을 듣고 저는 다시 돌아가 죄송하다.
다음에 오면 꼭드리겠다라고 말씀드리며 어디 나가계신 사장님을 원망했습니다
사장님은 항상 직원과 알바의 말을 잘들어주시고 고쳐주실려구 애쓰셨거든요
그다음날 제가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거가지고 그만두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정말 장난아니셨습니다 주방이 바빠서 도와주러 갔는데 주방에 처음들어가보는 저로써는
솔직히 도움안되는거 뻔히 알고 그래도 설거지라도 하고자 들어갔습니다
진짜 방해만된다며 젓가락 숟가락 다던지고 그랬습니다
안바쁠때는 그냥 일반 사람들처럼 잘해주고 먹고 싶은거 머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고(결국해주지는않지만..)
그러시던분이 바쁘면 바쁜탓인지 저뿐만이아니라 다른알바생과 직원이 들어가도
그렇게 불같은 성격을 뽐내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만뒀습니다~ 이유는 대충 둘러대고~ 도저히 그주방장을 볼자신이없어서요
그만두고 그가게에 애정이 좀있었던 탓인지 한번씩 밥먹을때 가게 되더라구요
한날은 사장이 자신이 생각했던 수입이 안된다며 ; 재료값이 많이 들어간다며
커피숍으로 인테리어를 바꾸고 자신이 예전에 운영했던 커피숍처럼
운영을하여 대박을 노리겠다고 했습니다~ 저를 전화해서 부르시더니~
자기가 마음에 드는 알바생이 몇없었는데 손님들에게 잘하는게 자기가 제일우선시 보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일을해달라 예전에 주방장과의 불화는 안다. 커피숍하면 주방장이 필요없으니
와서 같이 해보자며 정직원형들과 같이 다시 일을하기로 마음먹었구 열심히일했습니다
일을 잘하고있을때쯤.. 예전주방장이 갑자기 가게에 찾아와 난동을 피우는게 아니겠습니까?
그이유는 다름아닌 돈이었습니다 돈을 안주니 , 사람을 실직자로 만들었으면 내가 일한 월급은 그날줘야할것 아니냐며 완전 ; 말그대로 가게에 깽판을 치고있었습니다
급기야 경찰까지와서 언제까지 주겠다 이런얘기듣고 일이 좋게풀린듯했으나..
그게아니었더군요
제가 커피숍으로 바뀌고 1년가량 일을했습니다 .
천직? 일이 재밌고 커피가 만드는거 신기하고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도따고
하루하루가 재미있게일을했었지만.. 월급날만 다가올수록
불안감만 가득하고 근심만 가득했습니다
사장님의 처지를 알기때문이죠; 오픈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었고; 인테리어다시한다고
돈을 다쏟아 부으셨거든요~ 그래서 결국 월급이 2달일했는데 1달치? 정도 받고
3달째에 2번째달 월급받고 이런 형식으로..당연하다는듯..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저는 휴학생이었지만.. 집안사정이 좀 어려운관계로..
형이 대학생인 관계로~ 학비를 보태주고있었습니다
많이 보태주진 않았지만.. 저도역시 생활비라는게 필요하고~ 이리저리 용돈으로 쓰고다니니
더이상 거기서 일을 못하겠더군요..5개월째때는.. 3번째월급받았습니다..;
이렇게 미루고 미루다 보니진짜 걷잡을수 없이 되는거 같아서
맨날 제가 사장님이 불쌍한 어조로 말씀하시면 알겠다 알겠다 안다고 사장님 사정아니깐
좀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시니까.. 더 늦어지는거 같아서 일을 못하겠더군요..
말할떄는 예전에 자신이 커피숍하던데가 순수익이 700~800이었답니다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수입만 좀늘면 , 저희들한테도 월급잘못준거 보너스로해서
다갚고 월급도 올려주고 이런식으로 계속잡고있더랬죠..
귀얇은저로써는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일을했구요
잉근데 그것도 잘참고일하던 저에게
7월정도? 8개월정도 일하던 사장님께 여자친구가 생긴것이었습니다.
사장님나이는 참고로 30대 중후반정도 입니다
여자친구가 뭐사달라 뭐먹고싶다 이런거 다사주더군요
직원들한테는 맨날 돈없으니 월급기다려 달라던사람이
여자친구가 뭐 갖고싶다고하면 백화점달려가서 사다주고
진짜 한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맨날 술마시러갑니다 여자친구랑..
여자친구도 딱보이는게 꽃뱀같이 생겼거든요
이쁜얼굴인데 솔직히 자기도 사장사정 다아는데 뭐사달라 이런걸 다말하는거였습니다
돈없다고하면 또삐지더랬죠.. 그래서 싸우면
또풀어준다고 사장은 가게 나몰라라하고 나가서 사오고 그러데요
이런꼴을 보기가 싫었습니다 진짜 힘든데도 일하고있는 직원들 알바들..
근데 그여자친구란 사람은 맨날 와서 뭐사달라 먹고싶다는 얘기만하면
사장이 쪼로로 쫓아나갑디다
그걸 보며 더이상 못참겠다고 , 사장한테는 또 말했습니다
일못하겠다고.. 집안사정둘러대고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그렇게 잘해주던 그사람 태도가 변해버리더군요
월급계산하는데... 일그만두기 2달전부터 하루도 쉬지않고일했었거든요
한명이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근데 쉰날 니가 안쉰거라고 다빼버리더군요
그래도 사장님 사정안좋은거 아니까..화가났었는데 별말안했습니다
살짝 떠보니.. 원래 이건 쉬었든 안쉬었든 빼는거라고 말하더군요
억울한 저로썬 그래도 월급이 3,4개월정도 밀려있으니 그정도는 안받아도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계산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그만두는날 사장이 여자친구랑 나가더니 안오더군요
전 제마칠시간되서 옷갈아입고 카운터쪽에서 계속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안오더군요 전화까지 했습니다 안와요 원래 제마칠시간에 얼굴한번 비추고
나가더라도 다시나가셨거든요 월급줄돈이 없었는지, 아니면 아까웠는지
안오더군요.. 진짜 황당해서 1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오더군요 폰이꺼졋었다고 왜안가고 기다리고 있냐고 하더군요;
진짜 황당해서 저오늘 마지막날이라 기다렸다하니.. 아 미안하다 하더니
그때 월급계산한거 넣어주겠다고 통장으로 계좌써놓고가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데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 저1년동안 열심히일했고
근데 너무하신거 아니십니까.. 최소한 수고했다고 하거나.. 그런걸 조금 기대했거든요
그러니까 화내시더군요; 그날은 저녁에 손님이 많았거든요 다쳐다보도록 소리치더군요
니가 우리가게와서 한게머냐고 맨날 월급안준다고 애처럼 징징거리고 지금현금이 없어서
내일 게좌로 쏴준다고 하지않느냐? 이런식으로 계속 몰아부치는 것이었습니다
저 돈벌려고 일한거 맞지만, 그뒤에는 일이 재밌어서, 한것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소리라뇨 맨날 자기 사정말하면 제가 알았다고 이해한다고
했던 저한테 그런식으로 나오니 진짜 어이없고 눈물까지 핑돌더군요
어른이니 뭐라고 대들수도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손님도 많은거 같고
욕설까지 해대시는데 알았다고 제가 죄송하다고 내일월급 넣어달라고..
그렇게 말하고 빠져나왔습니다
일그만두고 예전에 같이 일했던 친구 연락왔습니다 마침그날~
그만뒀냐고 나는 그만둔지 2개월째인데 돈 못받았다고; 그거 순 도둑놈이라고
아예안줄생각으로 안준다고 자기 30만원만 받으면 되는데 완전 빌어도 안준다고 하더군요
급하게 쓸일있다고 돈달라고 전화하면 욕한다고 하더군요
내가 돈이없는데 누굴돈주냐고 내가 떼어먹냐고 그런식으로 상욕을 한다더군요
그말듣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하지 그랬냐? 하니.. 그거 초범이라 벌금 조금내고 끝난다고 하더군요 몇번의 신고가 쌓여야지 영업정지에 그런거 받는다고 하던데 자기도 확실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 진짜 황당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일했는데 돈을 못받다니요..
1개월치도 아니고 3개월치나 못받다니요..
솔직히 부모님아시면 뒤집어 질일입니다..
근데 제힘으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일인거같아요
친구들말로는 가서 깽판치고 뒤집으라고 그러는데
친구가 그러다가 경찰서가서 영업방해로; 합의금으로 그대로 다문기억이있어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톡커님들 긴글 읽어주셨을지 모르겠는데 감사드리구요
도움좀 주세요~ 노동청에 신고했었었는데 좀걸린다고 해서
별다른 진전이 없어 보여서 이렇게 글올려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도움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