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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만 생각 한거 같네요...

고독은남자... |2009.03.24 07:35
조회 265 |추천 0

안녕하세요..ㅋ중국에서 이글을 쓰네요

 

그냥 가슴에 담아두기가 힘들어서요.....

 

그냥 연민이었는지 사랑이었는지도 모르겠을 일이었습니다..

 

확실히 감정 정리를 하면 사랑이 맞는데....

 

너무 빨리 사람에게 빠져 사랑인지 연민인지 구분도 못할정도 였나봅니다..

 

제가 밤에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일은 이른바 가라오케 디제이 라는 직업을 가지고있엇습니다.

 

물론 다른 일과는 다르게 고수익이 보장됬었죠...

 

그러다가 문득..가게에 지정 아가씨가 너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사람만 보면 얼굴을 붉히게 되고..피하게 되다가 ..그사람이 그만 둔다고

 

얘기하게 되서..제가 먼저 그사람 연락처를 물었고..문자를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방을보고 있는데(보통 방에들어가 있는걸 방본다고 함)

 

..제가 마이크 쎄팅을 갔는데.

 

손님이 스킨쉽을 강요하는 장면 을 목격하게 되었고..저는 그냥 짜증이 나서

 

마이크도 대강 설치 하고 나왔습니다..이때 지켜주고 싶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솔직히요...제가 좀 어이없게 나가긴했었습니다..

 

정색을 하고 나오는걸 손님들도 느낄정도로

 

말이죠..그러다가 문자 오가는 중에 제가 그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너는 밤에 일안하게 생겼는데..왜 밤에 일을 하냐고...술을 먹고 몸도 못가누는데..

 

괜찮냐고..그냥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제가 문자를 보내고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결국에 그녀가 다시 가게 로 출근하게 되었고..그녀가 아는 언니네 집에 살게 되었다고

 

당분간 일해야 될거 같다고 하는것 이었습니다..

 

물론 하고싶다고해서 제가 말릴 여건도 안되었습니다. 제가 그만한 돈을 줄수있는 여건도

 

안되고..집에서는 중국가서 일배우라고 하고있고...여러가지가 복잡한 상황에서

 

밥도 같이 먹었는데...그녀가 감기에 걸려서

 

난생처음 여자를 위해 쌍화탕이랑 초코렛을 사봤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제가 연락을 더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원래 제가 더많이하긴 했지만..항상 저는 걱정만을 했구요...

 

물론 제가 밤에 오래 일을 했기에 남자들의 속내는 너무 뻔히 알고있었습니다.

 

그녀가 제눈에만 이뻐보였는지는 몰라도 정말 순수해 보였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시골로 내려가게 되었고....

 

연락이 너무 안되서...혼자 끙끙 앓다가 속도 모르고 .... 닥달을 한 나머지

 

그녀가 화가 나버렷더라구요...ㅎ

 

그녀도 일이있고 힘들어서 내려간건데..거기에다가 제가 닥달을 한거였으니..

 

저는 제가 잘못한거에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어긋나서 진전없이 멤돌다가 제가 다른가게로 가게 되었구요...

 

집에 갈때 혹시나 지나가지 않을까 하고 일부러 역에 가는 길에 그가게를 지나서

 

가게 되는일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되서 연락을 했는데...그만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여...ㅎ

 

이미 예상은 했지만..저는 좀 늦게 말해줬으면 했었습니다..

 

제가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고..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거 있잖아요^^..

 

결국엔 해주고 싶었던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녀를 볼수없게 되버렸어요^^*

 

지금 싸이엔 그녀 와 갔던 바에서 찍은 그녀 사진만이 저를 보며 웃고 있네요...ㅎ

 

그냥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꼭 보러 오겠다고....

 

하지만 나약해진 상태로는 절대 보러 오지 않겠노라구요

 

제게 있어서의 강함은 능력이란걸 알았거든요....

 

근데 막연히 생각하면 가끔 그녀의 싸이에 몰래 들어가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꼈던 감정중에 ...너무 가슴에 와닿았던 사람이기때문에요 ...

 

어쩌면 그런사람을 다시 못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죠?ㅎ

 

그냥 중국에서 있다가 생각나서 밤에 고량주 마시면서 적어봣네요 .....

 

인제 일에 전념할거 같습니다...

 

추신:세상에  여자 많다는 말 하지마세요....

 

       제 기억에 있어서의 그녀는 오직 그녀 단한사람 뿐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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