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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정신나간 노래방주인 이래도되요?

나화나뜸 |2009.03.24 17:16
조회 38,635 |추천 1

 

 

악플 차암 많네요

제가 양아치처럼 행동한것두 아닌데

-

안녕하세요 ?

저는 노래방을 즐겨가는

18세 귀엽고 싶은 소년 입니다.

 

제가 일요일에 아주 불쾌한 일을 겪어서

격분한 나머지 여기에 쓰게 됫네요 ..

 

 

 

-

2009.3.22

 

저는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기로했습니다.

아마 저녁 7시 30분 정도였지요.

동네에 5000원인 노래방이 두 곳이 있었어요[물론 학생만]

먼저간곳이 A . 늦게간곳이 B 라고 할께요.

 

 

먼저 자주 가던 A 노래방을 갔어요.

근데 처음 보던 알바?형이 있더군요.

 

저흰 자주가니깐 5천원 내고 들어가려는데

"야 학생증 보여줘 니네 대학생이지"

이러는 겁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제가 "저희 여기 자주오는데 저희 고등학생맞아요"

제친구는 "저 반삭머리 안보여요 ? 저 고등학생인데 ㅎㅎ"

 

이랬는데도 빽뺵 우겨서 밖으로 나왔지요.

이 때까진 기분이 괜찮았어요.

그래서 B 노래방은 처음이지만

가까우니깐 가보기로 하고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주인아저씨 계시더라고요

저희가  "4명이요 ㅎㅎ"

이랬는데 아저씨가  "야 방 없다"

이러시드래요 ..? 방이 텅텅 비었는데 .

 

그래서 저희가

"아저씨 작은방이라도 괜찮아요. 주세요"

이랬습니다. 그다음 아저씨하는말 가관이엿죠

 

"아 너네 줄 방 없다고 니네 침뱉고 담배피고

병균 옮아 더러워서 안받아 나가 나가 "

 

저희는 순간 어이가 없더라고요 .

처음가봤거든요 저희는 .

제친구가 그래서

"아 저희 담배도 안피고 침도 안뱉어요 종이컵 주세요"

이랬더니 정말 이 아저씨가 정신이 나갓는지

 

"나가라니깐 ? 니네 더러워서 안받아 ㅡㅡ"

 

정말 화가났습니다.

물론 어른이지만 저희는

"씨X" 이러고나갔어요 .

 

화가나더라고요.

톡커 여러분 저희가 잘못했나요 ?

처음가는곳인데

고등학생이라는게 그렇게 잘못됬나요 ?

어른들은 고등학생이였던 시절이 없는걸까요 ?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노래방집딸|2009.03.24 18:08
주인아저씨가 심하게 얘기하시긴 했는데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네요.. 껄렁한 고등학생들 잠깐 놀구가면서 담배피고 담배에 쩔은 침.. 바닥 여기저기 다 뱉어놓구 마이크는 바닥에 떨어뜨려놓구... 닦아도 찝찝해요 아 물론 글쓴이가 그랬다는건 아님ㅋ
베플나도노원|2009.03.24 18:39
아무리 그래도 어른한테 씨팔이 뭐냐 씨팔이 느그가 잘못안했어도 어른한테 씨팔이라 한건 잘못된거라 노원 알고보면 좋은곳인데 노원이라 써노면 어카니 그리고,,, 근데 요즘 고삐리들 꼴배기 싫드라 옷 아무리 지네들 딴앤 빼입어도 고삐리 티나는걸,,,그리고 담배는 뭐니 도대체 숨어서 사리고 피든가 아뭐 글쓴이가 그랬단건 아니고
베플짧고굵게~!!|2009.03.24 18:20
노래방 주인 이해가감... 고딩들..노래방아니라 골목에서도 담배피고 침뱉어 한강만들어 놓고.. 그러는데.,.. 하물며 노래방인들..괜찮겠수???? ㅉㅉ...... 노래방주인의 저런 처사는 분명 어른으로써 지적할만하지만... 개념없는 중고딩덕에....밥먹고 살자고 저렇게 가게에서 아들딸벌 되는 아덜 상대하면서 바닥이며 어디며..침뱉고 담배핀거.. 다 치워야하고.... 심한 애생이들은 술까지 몰래 갖고 들어와 처먹고....에효.. 세상이 어찌돌아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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