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 된 내용중 하나랑 좀 연관이 있어보이네요ㅎㅎㅎ
지하철이라는 점~?!ㅎㅎㅎ
안녕하세요.저는 20살!!파릇파릇하다고 말하고싶은(....)여대생이에요!ㅎㅎ
대부분 대학생 분들이 그렇겠지만...
통학을 버스나 지하철로 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ㅎㅎ
저또한 그렇구요ㅋㅋ
오늘 톡중에 지하철에서 맘에 드신분에게 헌팅했다가 거절당한 톡이 있잖아요?ㅎㅎ
갑자기 그 톡을 보고나니까..괜시리 저도 오늘일이 생각나서요^^;
별다른 일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모르니까,그분이 보실수?도 있을것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는 오늘 집으로 오는길에 잠깐 친구와 수원에 들려서 친구일을 보고
친구와 헤어진뒤에 혼자서 수원역에서 지하철을 탔어요!ㅎㅎ
그시간이 원래 사람없는 시간이 아닌데...한..4시반?그정도 였는데.사람이 정말 없더라구요;
저는 그때!정말 괜찮다!!!라고 생각한 남자한분이 계셨답니다.^^
MLB모자를 쓰시고,하얀색 점퍼에..노쓰페이스 가방!!ㅎㅎㅎ
그분은 뒷모습을 보여주셨구요.........................................
저는 수원에서 금정까지 가는 내내 그분 뒷모습만 보구있었답니다ㅠ_ㅠ
성격이 소심한탓에 당연히 말도 못걸구,용기두 못냈구...왜그렇게 수원에서 금정은
빨리도 도착하는지.....휴..그분이 어디까지 가셨는진 잘모르겠지만...
그냥 오늘 톡을 보니까 괜히 그분생각이 더 나네요 ㅎㅎㅎ
정말 하고나서 하는 후회가..안하고서 하는 후회보다 더 나은걸 알면서도ㅠㅠ
그분이 과연 톡을 하실진 모르겠지만....
만나게될사람은 꼭 만난다.는 말을 믿는 저로썬....그분과의 인연을 괜히 믿어보고
싶어서ㅋㅋ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톡커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