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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 |2009.03.26 20:45
조회 7,890 |추천 0

안녕하세요

5월에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입니다. ㅋ

좀 이르긴 하지만.. 벌써부터 명절이 걱정되서요.

 

시댁이 전남목포인데.. 차를 가지구 가도 힘든거리인데

얼마전에 차를 팔아서 아마도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할거 같아요 추석때..

 

예정일이 5/28일이라 추석때면 물론 애기가 목도 가누고 하긴하겠지만

그 어린것을 안고 구지구지 가야되나 싶고.. -_-

애는 수시로 깨서 울어제낄꺼구 저도 피곤하고 옆사람들도 피곤할꺼고..

 

거기다 더 가기싫은건 솔직히 애기도 저흐 ㅣ친정엄마가 다 봐주실꺼고

신랑한테 넌지시 애기낳으면 어른들 애기보러 올라오시려나? 물어봤더니

바빠서 못오실껄 이랬거든요 (방앗간하심)

 

암만 바빠도 첫손주보러 올라오지도 않는 시부모님들한테 고생해가면서

내려가서 애기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기적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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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니|2009.03.27 10:42
아무리그래도 1년에 몇번간다고 그것까지 안갈핑게를 벌써부터 찾고있는지 원~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요..당신 아들 결혼시켜 며늘이 똑같이 한다면... 다~ 이해하고 살것같죠...당해보세요..핑게라는걸 벌써 알아버린 님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네요...세상이 어찌될라고 그런지 정말 세상엔 결혼하면 자기가족(남편.님.아기)뿐인줄 알고 착각 하면서 사는것 같다니까.. 다들 이세상에서 혼자만 애기낳는것처럼 유세를 떨면서..
베플불싸질러|2009.03.27 17:55
아놔~~ 이글들에 리플들 봐 ㅋㅋㅋ 신고 ㅋㅋㅋㅋ 쩐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제정신 아닌듯ㅋㅋ 지금 컴터에 죽치고 앉아서 자기글에 태클걸거나 맘에 안드는 글 남기시는분들 죄다 신고하느냐 아쥬 오늘하루 궁뎅이 찰싹 붙이고 모니터만 주시한다 ㅋㅋㅋㅋ 반성이나 하라구 이 철딱서니 없는 아줌마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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