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오후 06:49분에
02-3416-7800번으로 오는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일하던 중에 받은거라.. 빨리 끊어야 하기도 했지요
제 핸드폰 명의자는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의 명의이구요
지금은 피해주지않는다고 하고 명의만 빌려쓰고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lg텔레콤 고객센터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시면서
제 핸드폰 명의자냐고 물어보더군요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더니
그럼 명의자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하더이다.
명의자 번호는 가끔 연락올때만 받아서 번호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모른다고 하였더니.. 그럼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하길래
그걸 꼭 말해줘야하냐고... 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말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했지요...
그 상담원은 꼭 말해줘야된다고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말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말을하자
목소리 톤이 높아지더니
그럼 내일부터 명의자님 앞으로 된 핸드폰을 쓰실때
불이익을 당하실수 있으니까 그렇게 아세요 라는 말을 하며
전화를 끊으려는 겁니다.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관계를 말씀드리지 못한다고 했으면
그냥 알겠다그러고 끊으면 되는것을
꼬치꼬치 캐묻다가 원하는 대답이 안나온다고 반 협박식으로 나오는겁니다.
지금 저랑 싸우자는 거냐고 무슨 협박을 하고 있냐고 막 머라고했더니
머 번호도 모르신다 관계도 말씀하실수 없다 라고 하시니까..
어쩔수 없다고
내일부터 이 핸드폰 쓰실때 불이익당하셔도 어쩔수 없다.
이러더니 또 전화를 끊으려 하는것입니다.
너무 기가막히고 상담원의 기본이 안되있었습니다.
심지어 고객보다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려고 하는 상담원은 생전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이름은 왜 말씀 안해주시고 끊으시냐고 했더니
정확히 "김 영 주"요~
라고 하더니 끊어버렸습니다.
이름물어보기 무섭게 자기 이름만 대답해주고 네~ 라고 대답하니까
바로 끊어버리는 이딴 상담원은 도대체 cs교육이란걸 재대로 배운
lg텔레콤의 인제 맞습니까???????
여지껏 sk만 쓰다가 lg와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접은 처음 받아봅니다.
저도 통신사에서 몇년을 일했던 사람이지만...
아무리 고객이 화가 난것 같고 막말을 하고 그래도
이건 직원교육이 잘못됬다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욕하고 막말한건 아니지만..
이런 대우 정말 lg텔레콤 쓰기 싫네요
제 명의가 안되서 제명의로 안쓰는거 아닙니다.
명의 변경절차가 짜증나서 그냥 서로 합의하고
그명의로 계속 쓰는겁니다.
이딴식으로하는 고객센터 짜증나네요 정말...
네이버 지식인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당시 생각나는게 네이버 밖에 없어서..
올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톡이
더 낳을꺼 같아서 이곳에도 올리네요..
다들 저같이 이런 대우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일 이후로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게 됬다는...ㅎㅎㅎ
암튼 LG텔레콤... 요줌 장사좀 된다고..
직원교육 개발새발로 하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