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들었던 외환위기 당시 국민소득 7천불에서 정권이 바뀌면서
다시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하여 2007년 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했는데
1년만에 다시 1만불대로 하락...
국민소득이 어떻고 GDP가 어떻고 경제성장률이 어떻고...
이런건 사실 대한민국 서민들은 잘 모릅니다
단지 확실히 아는건 살기가 힘들어졌고
IMF때 만큼이나 중소기업이 부도가 나고 실업자들이 줄줄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TV에 나오는 각종 경제 관련 뉴스 내용이 IMF 시절 내용 재방송 하는듯 하고
유학생들은 학비가 올라 전부 돌아오는게 실정입니다
연평균7%성장, 국민소득 4만불 !!
17대 대선 당시 한 후보의 공약내용 중 일부 입니다
물론 못지킨거 탓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많은 후보가 그랬듯 공약은 그저 공약일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주가지수가 오를거니 투자하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놓을뿐인걸 탓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런 수치들의 하락은 이상하게도 같은 국민인데 서민들만 피해를 입는건지
고위공직자의 재산은 오히려 늘었다고 하네요ㅋㅋ
참 재밌네요ㅋㅋ 경제전문가도 예측못할 결과가 아닙니까?
나라에 일자리가 없어 하루에도 부도나는 회사는 수십군데고
그 수십군데의 직원 가족 수천 수만명은 길바닥으로 나앉고 있으며
일자리가 없어 외국으로 나간 유학생과 노동자는
환율때문에 밥먹을 돈 환전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우리같은 서민은 높은자리에 앉으신분이 무슨 엄청난 계획을 세우고 계신지 알수 없으며
설령 그게 서민에게 엄청나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예정이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상황이 나빠지는걸 방관하고만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