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남들보다 학교빨리들어가게되어서 이번년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를 결심하게된 재수생이에요 ~^^
저의고민을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ㅠㅠ
전..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내년에 대학가게되더라도 학자금대출받아서 가야되고
공부를하자니 ... 이놈의 취업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뉴스나 신문을보고도
애써 모르는척하죠 ^^ 나는 공부열심히하고 스펙쌓아서 꼭 취직해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직장인글 헤드라인올라온거보면 ... 요즘 경제가 많이어렵다는걸 간접적으로 체험합니다 ...ㅠㅠ( 취업때문에 힘들어하시는 형,누나들 !! 힘내요 ^^ )
하지만 어른들께선
사회나가서 대학안나오면 대우못받는다란 말씀으로 절 괴롭히네요 ㅠㅠ
그놈의대학...
꼭 대학나와야되는건가요?
비싼등록금내고 합당한 심층적인 교육을 배워야되는데
제친구 신입생얘들보면 술마시는데 하루를 보내는걸 보면
저역시도 그렇게될까봐 겁이나고
일반 4년제대학교 나오면 등록금만 하더라도 4000만원정도...
위에서 말씀드린거같이 대학 가더라도 학자금대출로 가야하기때문에
빛갚느라 정신없겠죠.
전 솔까말 (음식)장사하고싶거든여...
아무생각없이하는게아니라
계획들은 체계적으로 세워놨어요 ~
지금은 일딴 재수생이란 타이틀땜시 독서실끊어놓고 공부하구있구요.
하루 4시간 파트타임으로 커피집에서 일도하구있거든요 ~(공부에들어가는돈은 다컸는데 부모님손벌리기 죄송하더라구요 ~)
아 !! 역시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점이 많더라고요 ~
대학졸업하고도 저랑같이 일하시는분들 (절때 비하성 글아니에요 !!)보면 계속강조하지만 이놈의 경제.... 정말어려운가봐요ㅠㅠ
비싼대학 나오고도 취업하기힘든 우리나라의 형편 ;
제가 지금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하는게 잘하는짓인가요 ?ㅠㅠ
인생조언부탁드려요
충고 상처받지않고 잘 받아드리겠습니다 !!
그대신 악플은....ㅠㅠㅠ 달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인터넷상으로 글써본거라 많이서툴었네요 ^^
요즘 계절 많이타서 외로우실 솔로분들
4월달엔 꼭 옆에 든든한 파트너가 있길 소망하며 ^^
비비디 바비디 부 ~~~
(저역시 솔로 ㅠㅠ 아 ! 저부천사는데 정말 도움되었다 싶을만한얘기면 만나서 꼭 밥사드릴꼐요 남녀노소 ㅋㅋㅋㅋ ~^^ 으아... 졸리다 저이만자볼꼐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히주무세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