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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성형에 속한 수술을 했어요.

타이거날라킥 |2009.03.28 16:14
조회 32,435 |추천 0

속으로 악플많이 올라오면 어쩌나 정말정말 걱정 많았는데

따뜻한 말, 따뜻한 힘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2만이 넘었네요 얼굴도 그만큼 팔려버렸어요 ㅠㅠㅠ

행여나 길에서 보신다면 아는척 해도 됩니다 ㅋㅋㅋㅋ

혹시 궁금한점있으면 메일날려주세요

gjtjdqo@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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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아상 눈으로만 판을 즐기던 사람입니다.

 

참 재밌는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어이없는이야기 많이 보다가

 

부끄럽지만 제얘기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26년간 흔히들 말하는 주걱턱으로 살아왔어요

 

어렸을땐 놀림도 많이 받고 해서 컴플렉스도 많이 있더랬죠.

단어로 된 별명이아닌...

'너네집은 밥주걱없지? 니 턱으로 푸면 되잖아~ 하하하하하'

그당시 제가 깡좀 있었다면 쌈 한판했겠죠..;;

 

그래서 대인기피같은 증세도 나타났었고

어딜가도 항상 자신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몸도 말라서 나이키를 입어도 나이스같은......;;

 

나름 고등학교 시절엔 공연도 하고다니면서

성격은 꾸준히 다듬어왔어요.ㅎ

 

하지만 내 노력만으로 바뀌지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얼굴!!!!

 

여전히 가슴 한켠에 대한 아픔이있었던거죠.

부모님께서 가슴이 아프셧는지 큰맘먹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신촌에 큰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진단은 이빨이 턱구조때문에 다 누워있어서 오래 쓸수가없다는군요

 

교정을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일자는 2008년11월26일이구요

퇴원은 12월2일날인가 했구요 한달만에 고기먹기 시작했어요 ㅋ

현재 3개월 좀더 지났는데...

많이 달라지더군요. 뭐 덕분에 어디가도 못난소리 안듣습니다.ㅋㅋ

나이 27살에 담배,술 살때면 증 검사도 꼬박꼬박 하구요 ㅋ

 

성형 이렇네 저렇네 말많지만.

그로인해 가질수있는 자신감또한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권장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사진올리께요

 

수술전

 

수술후입니다.





그리고 헤어컷하고 찍었어요.

 



이렇게 되었어요.

수술은 신촌에큰병원 안에 치과병원에서 악안면수술이란걸 받았구요

비용은 솔찬히 깨졌습니다.; 성형외과아닙니다..;

 

보너스로....



수술후 마취깨고 병실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잘생각하세요 꽤고생했답니다. 긴글 보느라 수고들 하셧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9.03.28 16:20
웃을때 인상이 참 천진해 보이세요~^^ 어렷을때부터 놀림받고 그랬다면 그 컴플렉스도 참 크고.. 속앓이도 많이 하셨을텐데.. 용기에 박수를 드리구요, 달라진모습에 더욱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사시길!^^
베플카티아마스터|2009.04.03 08:53
이런 콤플렉스 극복 성형수술은 100% 적극 추천 자신감도 생기고 활력도 생기죠. 미용성형은 글쎄..
베플와우....|2009.04.02 17:21
이건 뭐....................마술인데? 훈남 >ㅈ<//// 좋은 여자친구 만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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