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악플많이 올라오면 어쩌나 정말정말 걱정 많았는데
따뜻한 말, 따뜻한 힘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2만이 넘었네요 얼굴도 그만큼 팔려버렸어요 ㅠㅠㅠ
행여나 길에서 보신다면 아는척 해도 됩니다 ㅋㅋㅋㅋ
혹시 궁금한점있으면 메일날려주세요
gjtjdqo@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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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아상 눈으로만 판을 즐기던 사람입니다.
참 재밌는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어이없는이야기 많이 보다가
부끄럽지만 제얘기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26년간 흔히들 말하는 주걱턱으로 살아왔어요
어렸을땐 놀림도 많이 받고 해서 컴플렉스도 많이 있더랬죠.
단어로 된 별명이아닌...
'너네집은 밥주걱없지? 니 턱으로 푸면 되잖아~ 하하하하하'
그당시 제가 깡좀 있었다면 쌈 한판했겠죠..;;
그래서 대인기피같은 증세도 나타났었고
어딜가도 항상 자신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몸도 말라서 나이키를 입어도 나이스같은......;;
나름 고등학교 시절엔 공연도 하고다니면서
성격은 꾸준히 다듬어왔어요.ㅎ
하지만 내 노력만으로 바뀌지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얼굴!!!!
여전히 가슴 한켠에 대한 아픔이있었던거죠.
부모님께서 가슴이 아프셧는지 큰맘먹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신촌에 큰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진단은 이빨이 턱구조때문에 다 누워있어서 오래 쓸수가없다는군요
교정을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일자는 2008년11월26일이구요
퇴원은 12월2일날인가 했구요 한달만에 고기먹기 시작했어요 ㅋ
현재 3개월 좀더 지났는데...
많이 달라지더군요. 뭐 덕분에 어디가도 못난소리 안듣습니다.ㅋㅋ
나이 27살에 담배,술 살때면 증 검사도 꼬박꼬박 하구요 ㅋ
성형 이렇네 저렇네 말많지만.
그로인해 가질수있는 자신감또한 무시못하겠더라구요.
권장하는건 아닙니다!!!! ㅎㅎ
사진올리께요
수술전
수술후입니다.
그리고 헤어컷하고 찍었어요.
이렇게 되었어요.
수술은 신촌에큰병원 안에 치과병원에서 악안면수술이란걸 받았구요
비용은 솔찬히 깨졌습니다.; 성형외과아닙니다..;
보너스로....
수술후 마취깨고 병실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잘생각하세요 꽤고생했답니다. 긴글 보느라 수고들 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