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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 가격 비교 요령 안내

Friut.진이 |2006.11.16 23:24
조회 90 |추천 0

● 보험상품가격이란

 

보험상품가격이란 보험소비자가 내는 보험료를 말한다. 보험료를 구성하는 요소로는 예정위험률, 예정이율 및 예정사업비율의 3가지가 있다. 현재 예정위험률은 모든 보험사가 거의 동일(제5회 경험생명표)하게 사용하고 있어 보험료의 차이가 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예정이율과 예정사업비율은 그 책정수준에 따라 보험료가 차이가 나게 된다.

예정이율이란 고객이 낸 돈을 보험사가 굴려주는 금리로 수신금리의 성격을 지닌다.  이 예정이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고객이 낼 보험료는 싸지게 되고, 반대로 예정이율이 낮아질수록 보험료는 비싸지게 된다(표 1-1 참조). 그래서 보험소비자는 보험상품의 예정이율을 꼭 비교해 본 연후에 보험상품을 가입해야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는 3.75 ∼ 4% 수준을 적용하고 있다.

 

(표 1-1) 보험료 계산의 3요소의 영향

구  분

보험료 수준

예정이율

예정이율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싸지고,

예정이율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진다.

예정위험률

(사망보험)

예정위험률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싸지고,

예정위험률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진다.

예정사업비율

예정사업비율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싸지고,

예정사업비율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진다.

 

보험사에서 사용하는 예정사업비는 적게 책정할수록 보험료가 싸지고, 많이 책정할수록 보험료가 비싸진다(표 1-2 참조). 그래서 보험소비자는 예정사업비를 적게 책정한 보험사의 보험상품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소비자가 예정사업비율의 책정수준을 비교하려면 예정사업비지수를 보면 된다.

예정사업비지수는 보험업계 전체의 예정사업비 평균을 100으로 볼 때 100 미만의 숫자는 예정사업비를 업계 평균보다 적게 책정한 것이 되고, 100을 초과하면 예정사업비를 업계 평균보다 많이 부과한 것이 된다. 예를 들어 (표 2-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기보험을 비교해보면 K생명의 87.7은 업계 평균보다 12.3% 적게 예정사업비를 책정한 것이 되고, A생명의 105.7은 업계 평균대비 5.7%를 더 책정한 셈이어서 보험료가 비싸게 된다.

 

(표 1-2) 월납 보험료 비교 예시(정기보험)

기준 : 주보험(순수보장형) 1억, 20년만기 전기월납, 40세

구  분

K생명

A생명

예정이율

(동일)

예정위험률

(동일)

예정사업비지수

87.7

105.7

월보험료(남)

56,050원

65,000원

월보험료(여)

25,650원

27,000원

 

이러한 3요소를 비교해보면 보험료가 싼 보험상품을 고를 수 있다. 이 3요소는 각 보험사의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각 보험사 홈페이지는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www.klia.or.kr)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보험소비자는 최종적으로 보험료의 크기 외에도 우량체(Preferred) 적용여부 및 보험사의 안정성을 표시하는 지급여력(Solvency Margin)등을 고려해서 가입할 보험상품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 보험상품 가격 비교 절차

 

첫째, 동일한 보험금액, 보장기간 및 납입기간 등에 대해서 보험료를 비교하여 싼 보험상품을 골라라.

 

둘째,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을 가입하려면 자신이 우량체(Preferred)에 해당되는 지를 먼저 체크하라. 그리고 우량체 조건은 보험사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정기보험을 고를 때 본인이 담배를 피지 않거나 우량체 조건에 해당된다면 할인된 보험료와 할인되지 않은 다른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

 

셋째, 보험소비자 자신에 맞는 보장설계를 한 후에 각 보험상품의 보험료를 비교하라. 왜냐하면 주보험이나 특약으로 구성될 때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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