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졸업한 20살 남아입니다.
저희집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한 상태여서
어머니 혼자 저와 재동생을 몇년동안 키워오셨고
그몇년동안 어머니가 돈때문에 힘들어하시고 우는모습을 많이봐서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대학은 포기하고
상고로 진학을하였고 졸업을하여 학교선생님께서 취업을 시켜주셔서
조그마한 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근대 이회사.... 계속다녀도될지 정말 답답해서 글쓰게되네요
현재 3개월 좀넘게 다녔는데 처음에는 일도 할만하고 직원분들 모두다 잘해주셔서
좋은곳으로 취업이 된줄알고 잘다니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쯤 지나니 과장님이 저한테 욕을 너무많이 하시고
사람 자존심을 뭉게는 말을 많이합니다.
과장님이 보시기에는 재가 일을 못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욕을 너무 가리는거없이 심하게 하십니다
뭐같은새기야 뭐같은년아 뭐까라 뭔새기야 아주.... 뭐라고 말이안나오네요..
예전에는 저희학교 선배두분도 이회사로 왔었다는데
그떄 그상황을 저는잘모르지만.. 이 과장님이 얼굴에 침을 뱉고선
꺼지라고 필요없다고 집가라고 내쫓았답니다..ㅡ;
그리고 저는 회사 직원으로 간것인데 과장님..
재가 개인 비서인줄로만 압니다.
물떠와라 커피타라 뭐해라뭐해라.. 윗분이 밑직원한테 일을 시키는건 당연하지만
이건너무 심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일을할때도 저는 재방식대로 일을 하는게 있잔아요?
근대 그거가지고 또 뭔새기야 어쩌고 이러면서....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그렇게 따라서하면 니가뭔데 그렇게하냐 짬밥도 안되는놈이 이러면서
또 욕을하고 갈굽니다ㅡ;
회사안에서만 욕먹는거까진 괞찬지만.. 길거리 사람만은데서까지
오만 욕을 다하면서 갈구는건 정말.. 저도 자존심이 있는데 팍상해버리더라구요
다른사람과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면서도 딱뒤돌아서면 바로
욕을하고.. 뒷담이라고 하는거겟죠..?
오늘도 너무심하게 하셔서 화나는걸 꾹꾹참고 겨우참고선 이렇게 퇴근하고 글쓰네요..
뭐.. 사회생활이니 당연한건데 뭘그러냐, 윗사람이 말단직원한테 그러는건
당연한거다 이러시면서 저한테 욕하시는분도 많으시겟죠..
하지만전 정말 힘들고 괴롭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만두고 싶다는생각 수십번 수백번도 했지만..
겨우 고졸한놈이 여기나가면 어디 취직이 쉽게되겠습니까..?
그리고 저믿고계신 어머니는 어쩌고..
이회사로 절 소개시켜준 학교선생님한테 미안해서..
꾹꾹 참고 이렇게 다니고있습니다.. 3달정도가량밖에 안됬지만..
한번더 그러면 같이 싸우고 나갈까하는 생각도있고....
정말 집안사정상 돈이 많이 급하니 참고 해보자는 생각도있고....
글제주가없어 앞뒤안맞고 길기만한 주절주절 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글자 받침이 안맞거나 오타정돈 이해부탁드려요......
사회생활 오래해보신 선배님들.. 이회사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