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남의 글만 보다가 결국 저도 쓰게되는군요 ㅋㅋ
저는 올해 대학생이된 새내기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나서는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뭐 나쁘게 말하면 나대는거겠지요? ㅋㅋ
그런성격 때문인지 과에서 장기자랑을 하게되면 제가 끼이게 되더군요 ㅋㅋ
여튼 대학교 오티준비중에 장기자랑을 여자3명 남자 5명이서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3명중에 제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 있는겁니다. 뭐 초중학교때도 그렇게 대화도 잘안하고 친하지도 않았지만 같은 대학 친구라는게 반가워서 아는척을 하였죠
그 여자애도 제가 인사하니까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장기자랑 연습하고 오티가서 장기자랑 잘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딱 입학하고 다니면서 제가 여자애들하고 놀려고 이야기를하면 왠지 이야기하기 꺼려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더군요 저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래도 과에 친한 여자애 몇명이 저한테 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저랑 초중학교때 동창여자애가 제가 초중학교때 있었던 저의 대한 단점을 우리과 모든여자애들한테 하나씩 다 까발려서 뒷담을 깐다더군요 얘가 중학교때 이랫다 진짜 짜증낫는데 또 같은 대학 친구다 아진짜 싫다 아는척하는것도 진짜싫던데 이렇게 말했다는겁니다.
그게 그렇게 끝나면 좋았겠죠 여자들은 한명이 까이면 그걸 또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는 그런게 있는것 같더군요 듣는여자애들은 또 그 모든걸 다 믿고 이제 저를 비관적인 눈빛으로 보는거지요 저런 x같은 놈...
상황이 이렇게되니 열이 받쳐서 그년 죽이고 싶은데 저한테 말해준 애한테 또 불똥이 튈까봐 말도 못하겠는겁니다. 그런데 그 저한테 말해준 여자애가 자기가 말한거 들켜도 상관없으니 따질껀 따져라고 말해주는겁니다 너무 고마워서 ...여튼 고맙다고 말한뒤 바로 따졌지요 그러니까 처음엔 진짜 방귀낀놈이 성낸다더니 도리어 자기가 화를 냅니다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 그래서 제가 이야기한 여자애한테 그런적없다고 말하는데? 라고 말하니 갑자기 대화에 자기가 끼어서 증언을 조목조목해가면서 저를 도와주더군요 그러니까 막 그 저를 까는년이 나중에 뭐 자기가 지금 울고있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하는거에요
이미 저를 전혀 모르는 여자애들은 저에대해 안좋게 인식하는중인데 ... 완전 짜증나서 정말...
이 뒷담 깐애때문에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랑도 c.c 될수있었는데 실패했죠
지금은 저희과 여자애들 인간성이 너무나도 더러워서 아예 이야기도 안하고삽니다 그때 저를 도와준 여자애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대해주며 지내구요...
어쨋든 저도 이걸로 많은걸 배웟습니다 절대 남을 험담해서는 안됩니다.
말을 할거면 대놓고 말하는게 최고입니다 그사람이 진짜 무개념 도라이가 아닌 이상 자신한테 조언하는데 화를낼사람은 없는것 같네요...
뒷담화는 안좋아요 상대방을 위해 조언을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