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라도에사는 22살 프리튀 보이입니다 (우웩 ;; )
서론을 시작하자면 제가 자취를하면서 몇달을놀다가 . 우연한기회에 면접을 보게돼어서 고향으로 내려가게되었습니다. 고향에들러서 일단 친구를 만났죠 . 친구네 사무실에서 밥을먹고 요앞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갔습니다. 친구가 편의점 알바가 이쁘다는거예요 .
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담배를사러 들어갔습니다. 음 ... 보니 조용하게생겻고 그렇게많이 이쁜건아니지만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어려보여서 그냥 패스하고 담배만 사가지구 나왓어요 . 밤이 되고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대요 . 그근처 맥주집에서 술한잔하며 만나봤습니다. 그애도 갠찮았는데 . 그애는 저를 별로 맘에 들어하는 눈치가 아니더군요 . 이래저래 되는일도 없고 다른친구한테 편의점좀 잠깐가자고 졸랐습니다.
담배도있는데 또사러갔죠 ㅎㅎ
거기서 친구는 먼저밖에 나가있고 제가 그애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요 몇살이세요."
"저 열여덟이에요 "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아니요"
"그럼 , 번호좀 주실수있을까요?"
"제가 폰번호를 바꾼지얼마안되서.... "(이러더니 제폰내미니까 번호찍어주더군요)
"여기 알바하면서 번호 몇명이나 따갓어요?"
"(음.....손가락을세며) 5명정도요.. 근대 번호바꿔서 이젠 연락안해요"
"(밖에 나가면서) 이제 번호바꾸지마세요!!"
이렇게하고 나왓습니다.
그애 맘에든다는 친구한테 자랑도 막햇구요 ㅋㅋ
그리고 친구랑겜방엘가서 문자를 날렷죠 .
'안녕 ?아까번호따간 오빠야'
'네~'(답장이 너무 짧아서 당황ㅠㅠ)
'하나만 물어볼게 내가 연락하는거 불편하거나하면 답장안해두되'
'아니요 불편하진않아요'
이렇게 문자를나누다가 다음날. 그애한테먼저 문자가 왔어요 .
'머하세요?ㅎ'
이렇게 ...
이런저런 문자 주고받으며 잇다가 그애 알바할시간돼면 놀러가겟다고하고 문자를 잠깐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애 알바할시간돼서 연락하니깐 문자도 씹고 ㅠㅠ 전화를걸어도 자동응답으로 돌려놓고 ..
뭐가뭔지... 이러는데 계속 연락해서 어린애 괴롭히는거같아 연락도 안하고있어요
도데체 뭘까요? ... 처음에 확실하게 물어봣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서요 .. 집착하는게 아니라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문자해밧는데 . 답장이없어서 황당하네용 ㅜ
생각해보니 내나이가 벌써 ..... 고딩이랑 연락하면 주위에서 보기에 어린애괴롭히는걸로보이는나이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