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키리졸브 반응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키 리졸브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동맹을 해체하라.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평통사 성명서(2009. 3. 5)
대북침략전쟁훈련과 대북 압박 군사적 조치를 취하고 있는 현 정부 규탄
-한총련 청년학생 결의대회(2009. 3. 28)
주한미군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평화파괴세력이다
-북한 노동신문(2008. 7. 19)
미제 호전광들이 벌이는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대화부정, 평화파괴 행위다
-북한 노동신문(2009. 3. 15)
위의 상황을 보면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은 주한미군과 한미동맹 그리고 현 정부네요.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북한의 주장과 친북, 진보단체들의 주장이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진실은 무엇이겠습니까?
먼저 한미동맹입니다.
우리가 한미동맹을 맺게 된 것은 북한의 불법적인 남침과 이후 끊임없는 대남도발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고육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경제에 전념하여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한 원천이기도 합니다.
만일 북한의 전쟁위협만 없다면 주한미군의 존재나 한미동맹도 없었겠지요.
그리고 이들은 현 정부를 비난하고 있지만 사실 꼬집어 이야기하자면 현 정부뿐만 아니라 역대 정부가 이들의 표적이 되어 반정부 투쟁에 몸살을 앓아 왔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만 비난할 뿐 주민에 대한 인권탄압은 물론 독재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비난한 바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주장은 너무도 터무니없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