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그제 인천 맞짱 동영상을 보고 세상이 미쳐가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본 군대하극상은 내 머릿속을 테러한 재앙이었다. 충격이 컷는지 밤에 잠도 잘 안왔다. 사회적 풍조와 군대내 지휘요원들때문에 이 문제가 나왔다는 것은 아무도 피해가지 못할듯하다.
최근 군대내 자체사고가 대두화되면서 지휘요원들의 지체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후임관리 잘하라며 구타및 욕설 사소한 스킨쉽까지 자제해가며 자체사고를 막고있다. 군대내에는 "이등별"이라는 얘기가 돌고있다니 이 정도면 할말 다한것 같다. 군기율이 많이 사라지면서 요즘 군인은 군인도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고있다.
그래서 요즘 군대는 선임병이 후임병의 잘못을 보고도 별말 할수없는 실정이다. 그런 고참을 보고 군생활한 후임들이 이젠 고참을 고참으로 보지도 않게된다.
문제의 동영상이 페이크든 페이크가 아니든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현재 군대내부의 문제를 바로알고 시정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군내내부의 후임감싸기 제도는 더 악한 하극상을 불러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