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생후 28년된 2년차 직딩 사내아이 입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100일이 넘었구요
저는 키만 멀대처럼 큰 183에 그다지 반반하지도 않은 얼굴에
그냥 일반인의 평균연봉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해서 4년정도 됬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저보다 돈도 더 많이 모아두었구요
여자친구 키는 172에 몸매도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하체는 좀 비만임 ㅋ
성격도 무지 착하다못해 가끔 주위 사람들에게 하는거 보면 답답할정도입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사진보여줘도 저한테 땡잡았다고 어서 구했냐고 난리칠정도입니다.
무얼봐도 제가 좀 꿀린데 여자친구는 제가 여태 사귄 여자들이 대부분 100일 전후로 만났다며 자기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할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믿음을 주려고 생일날 이벤트도 해주고 잘하는데 그럴수록 사소한것 하나에 불안해 하고 믿지 못하고 툭하면 자기 싫어할꺼 갔다고 하면서 울고 난리입니다.
꿀리는건 나인데-_-;
여태 여자들과 100일전후로 밖에 못사귄 이유도 내가 그다지 잘난게 없어서 라고 말해줘도
믿지 않습니다. 노래도 잘못하고 술도 잘 못마시고 유머감각도 없고 그렇타고 옷을 잘 입는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좀 만나다보면 실증나고 그래서 오래 못간거라고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저도 점점 지쳐가고 저를 가지고 장난치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가끔 답답하기도 하고
잘해줘도 믿지 못하는 여친땜에 해어질까? 하다가도 이런여자 놓침 평생 후회할꺼 갔단 생각도 들고 많이 힘들어지네요 ㅠㅠ
여친에게 어떻게 해줘야지 안심하고 절 믿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