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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통닭인가..?

성데렐라 |2009.03.30 17:06
조회 478 |추천 0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풋풋한 21살 성단비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친구들이 보면.............부끄럽지만 한번 써보고싶었던..........> <;;

 

주저리주저리 쓰지않고 본론으로............

우선 저는 먹는거 엄청 좋아하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픈 소녀에요!!(21살이 소녀..?ㅋㅋ)

그리고 육류를 좋아하는데 특히 통닭을 제일 좋아하죠!

그냥 통닭이 주식이라고 쳐도 좋을만큼?

이건 친구들이 진짜 인정해요! 먹다가 넌 닭이 될지도 모른다고 그럴정도 ㅋㅋ

뭐 통닭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고기도 무척 잘먹죠!

방금도 가족이랑 왕갈비 먹고왔다는> <♡

......자랑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아무튼 이정도로 고기를 좋아하는데요~!

제가 얼마전에 알바를 마치고 친구들과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사주를봤어요~! 신년 운세같은거요!

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 있는곳에서 봣는데요!

강남이라 그런가................  무슨 운세가 만원이나 ㅠㅠ

노원쪽가면 타로는 삼천원이던데............

아무튼~

딱가서 쫌 나이좀 드시고 뭔가 신령같은 분위기의 아저씨한테 보려고 앉았어요

 사주를 보면은 처음에 생년월일시를 말하잖아요

그거 딱 말하고 아저씨가 사주책을 뒤적뒤적 보더니 ...........................

처음으로 딱 하는말이

 

 

'아가씨, 통닭 좋아해-_-?'

 

 

이건 멍미....? 아저씨 저말하자마자 친구들 자즈러 지더군요....ㅜㅜ

난 애써 태연하척 하려고 그냥 미소만 날렸는데 뒤에 이어지는 말도 가관..

 

 

'사주에 고기가 있어~~'

 

 

아...하..하..^^..................

제가 막 강호동 몸매같고 그러면 당연한 말이지! 하겠는데.........

날씬한건아니지만 키는 162쯤에 몸무게는 밝힐 수 없지만

얼굴에는 살이 하나도 없거든요... 사람들이 저 처음에 보면 날씬하다고

생각하다 어깨랑 몸보면....... 아 통통하구나 이정도?

근데 어떻게 보자마자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냐구요 ㅠㅠ..

참나참나..ㅠㅠ 그래도 이아저씨 쫌 용하신듯^^^^^^..

 

 

사주에 대해 아시는 분들~!

혹시.. 사주에 육류를 좋아하는것도 나오나요?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사주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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