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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분은, 생각 자체가 문제네요.

인생선배 |2009.03.30 21:39
조회 1,346 |추천 2

 한마디로 자신보다 출신성분(?) 떨어지는 사람들과 함께

직장생활 할수 없다는 그런 자세군요.

어디를 가도, 님의 그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사회 생활 못합니다.

특권의식 같은게 있군요.

 

만약 님이 직장생활 하다가, 명예퇴직 당했는데.

여전히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면.

님은 가게를 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가게에서 님은 직장생활 때와는 다르게 온갖 모멸감을

느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괴감을 느낄수 있죠.

 

그런데, 이런 생각 갖고 계셔셔야, 어떻게 그런 가장의 역할을

할수 있을까란 걱정이 드는군요.

 

뭐랄까요. 님의 글을 읽으면 '나는 남과 달라' 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 생각이 깊게 드는군요.

 

원본글 삭제하고, 많은분들에게 고졸이니 전문대 졸이니

운운하는 모습을 보니, 님이 합격했다는 그 직장에 안가시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어떤 직장이든, 님이 합격해도 과연 그 직장에 밀알같은

존재가 될런지 의문이군요.

 

무엇보다도, 님은 님 스스로의 특권의식을 버리지 않으면

사회생활 정말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는 초졸이든, 고졸이든, 중졸이든, 대졸이든, 박사든,

누구나 함께 하며 살아가는 민주주의 국가이며,

동등한 권리를 갖고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그것이 표면적인

것이라고 해도 말이죠.

 

님은 님보다 더 우수한 학력을 가진 사람이 님을 무시 한다면

열등감을 가질 사람입니다.

 

그러나 님보다 약한 사람은 사정없이 짓밟는 우리 사회의

천박한 지식층의 한단면을 보는듯 해서 안타깝군요.

 

님이 더 좋은 회사에 가서, 우월한(?) 존재들과 함께 직장생활을

하는건 님의 자유입니다.

 

다만, 님의 그 감정배설을 게시판에 해놓고,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익명성을 악용해서

밑바닥 드러내는 글을 쓰는일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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