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에서 올라온 대딩된 여대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대학교들어와서 처음느껴보는
그런 소외감이랄까? 그런걸 처음느껴봐서 맘은씁씁하네요..ㅎㅎ
절대 고향에서는 안그랬거든요.....
성격좋다고 애들고민 잘 들어주고 ,딴애들도 그렇게 칭찬들었던 접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자면
대학교 처음갔을때 처음은 다 몰라서 서먹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를 사귀잖아요
아무튼 강의시간표를 잘못 알게되서
잘못알게된 애들끼리 모이게됬어요
담임선생님이 미안하다면서 돈 만원을주시구.........
그래서 그렇게 모인 저희 9명은 까페에 가서 엄청떠들었어요
한4시간이지났나?
그러다가 배고파서 강의안들어가고
볶음밥집에 갔는데 애들이갑자기웃는거예요
왜웃나 멍하니 지켜 보다가
한애가 저한테 귓속말로 너 앞에있는애 또치닮았다고
그러면서 그애 빼고 애들이 다 웃는거에요
시킬때부터 먹을때 까지 나갈때 까지 계속 웃더군요
암튼 그러고나서 헤어지고나서
그다음날 다시 만났는데
애들이 이젠 그애한텐 인사도 안하고
그애도 눈치를챘는지 더이상 여기에 안끼더군요..
솔직히 저도 미안했어요....아무말못한걸..
이떄 느꼈어요 여기애들은 잔인하다는것도......
그렇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이 지나고 금요일되는날 아침이였어요
딱 강의실 들어갔는데 그 웃던애들4명이서
무리지어앉더군요 3명은학교안오고
알고보니 학교 온 4명 애들은 그전날에 만나서놀았더군요
그날저에겐연락도없었구요..쫌서운한맘이들더군요..약간..
그때 딱 눈치챘죠 아.. 지들끼리 만난 그날 내얘길했구나..ㅎㅎ
그전날에 어떤애한테 준비물같은걸 물어봤었는데 까먹고 다시물어봤어요,
그 대답해준애가 왜그렇게 계속 물어보냐는식으로 귀찮다는말투로
저에게 툭 뱉었던게 화근이였던거같아요
한명씩 머라도 맘에안들면
이렇게 잔인하게 잘라버리는구나.....올라와서이런 소외감?
왕따라는걸 처음느껴봤어요 ..
그때 심정은 진짜 당했던사람아니면 몰라요 ..ㅎㅎ
얼마나 답답했으면 안피던 담배를 폈봤겠냐구요..ㅎㅎ미쳐서 돌아버릴만큼.....
그 일 있고나서 다음날 학교가기정말싫었어요
타지에와서 혼자사는것도 서러워죽겠는데....
이런일까지당하니까 더욱더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잠도 잘못잤는데 어느덧 시간은 또 다음날이됬더라구요 야속하게..
학교를갔는데 s라는친구를알게되었어요
강의 몇번듣고 인사하면서 저에게 다가와줬어요
저에겐 얼마나 소중한친구가됬는지..ㅎㅎ
자기 일하는곳에 데려가서 놀고그랬어요
평일엔 얘가 알바하느라 못놀지만
주말에 학교에서 가는 현장실습도 만나서 가치가고ㅎㅎ
이번주 엠티가는데 들떠있는얘보면 진짜 애기같아요ㅋㅋ(덩치에안맞게..ㅋㅋ)
오늘도 1,2,3교시는 지가조아하는시간이라 열씨미하더니
4,5,6교시는 피곤한지 강의시간 내내 자고......
제가 프린트물 다 챙겨줬어요 ㅠ.ㅠ그래도 밉지않은 친구입니다^^
오히려 고맙구요!^^*고마워!!!!!!!!!!!!!!!!!!s야!!!!!!
얘랑 지내면서 그전애들을2주지켜봤는데
한명은거이 f확정이고.......
나머지애들도 거이 학교 안나오더군요
일주일5번이면3~4번안나오기일쑤구요 딴거듣다가 듣기싫은거있으면
무리지어서 학교 나갑니다...
걔네랑 어울렸으면 저도 그꼴날뻔했습니다
비싼 등록금,재료비 내가면서요 ........
그돈만해도 500이네요 전문대인데..
암튼 전 그무리에서 떨어나가길잘한거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끝까지 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엄마아빠 사랑해요
내가조아하는 남동생 여동생 사랑한다!![]()
열심히 성공해서 꼭 내가 하고싶은일하면서 꿈 키울꺼에요!!!!!!
마지막으로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