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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철 차량관리

또이 |2006.11.16 23:41
조회 97 |추천 0
엔진오일의 선택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현재 자신의 자동차에 여름용 엔진오일이 주입되어 있다면 점도가 낮은 겨울용 오일로 교환하고, 4계절용이라면 오일의 교환시기에 맞추어 교환해주어야 한다. 엔진오일의 교환시기는 엔진의 상태,운행조건 등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을 기준으로 했을때는 8,000~10,000Km주행시마다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오일을 보충할 때는 같은 회사의 같은 점도의 오일로 보충해 주어야 한다.

브레이크 오일도 교환
자동차는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정지하는 것으로써 자동차가 멈추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브 레이크 오일이다. 그러나 브레이크 오일은 흡수성이 강한 글리콜이 주성분으로 되어있어 1년 정도 경과하면 3~3.5% 정도의 수 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2년 정도 사용한 브레이크 오일이라면 미리 교환해주는 것이 올바른 관리방법이 된다.

히터와 라디에이터 호스 점검
자동차의 월동대책의 하나로 난방장치도 완벽하게 점검해보아야 한다. 특히 히터호스와 라디 에이터 호스의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엄동설한에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쉽다. 이 호스들은 고무로 되어있는 모품일 뿐 결코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운행 도중 호스가 파손되어 냉각수나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은 외기의 온도로 고무가 딱딱해진 상태에서 그 압력을 이 기지 못해 파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호스들은 손으로 만져보아 딱딱한 상태이거나 바각바각하는 소리가 나면 미리 교환해주어야 한다

수온 조절기의 점검
어느 자동차를 막론하고 냉각수의 출구부분에는 엔진의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서머 스탯(수온조절기)이 장치되어 있다. 엔진이 너무 차갑거나 또 열을 너무 많이 받을 경우 엔진 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기계적인 무리와 함께 연료소비량도 많아지 게 된다. 특히 겨울철에 수온조절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 면 엔진의 워밍업이 길어지고 허팅도 그만큼 늦어지므로 정상작동 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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