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욕좀 하지마
저희집은 치킨집을 합니다.
BHC와 똑같이, 후라이드 한마리는 16000원.. 올리브유를 사용합니다. 고로, BBQ를 합니다.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닭들이 이상합니다.
아니, 모든 재료들이 이상합니다.
돈까스 버거를 예로들어보면, 옛날엔 거의 원형으로, 잘 튀겨지던것이, 얼마전부터 계란형이됩니다.
불판에 구워야되는, 불갈비버거 패티도 마찬가지입니다.
버거류만 문제인줄 아십니까..?
닭날개라고 윙스 라 명명되어진 이것들..
분명 꺼내서 튀김기 속에 집어넣기전에는 검지손가락 길이 였는데,
이놈이 튀김기 속에만 들어갔다오면 엄지손가락 길이로 변해버려요..
냉동된 맛있게 보이던그 늠름한 모습이 사라지고, 꾀죄죄, 가여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얘네만문제는 아니에요, 후라이드치킨..
거짓말안치고 스무마리에 한마리꼴로 문제가 생깁니다.
분명 같은 닭다리인데, 하나는 크고, 하나는 바짝 마릅니다.
안에수분이 말랐다구요..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똑같은 파우다, 튀김유, 시간, 들어갔다 온 두개의 닭다리가 틀릴수도 있는 겁니까..?
에휴..
그리구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 계시는데요,
업체에서 쿠폰을 제공하는것은 그 업체의 자유 권리입니다.
같은 체인점 업체라도, 서울 강남점은 쿠폰을 하고, 강북점은 안할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전단지나, 광고등을 보면 쿠폰모아서, 주문시 미리 말씀해주세요 라는것은
재료를 안좋은것을 쓴다는게 아닙니다.
이런말하기 죄송하지만,
쿠폰을내고먹는것과, 돈내고 먹는것에 서비스 차이 입니다.
얘를들면, 음료수나, 무, 피클을 안준다거나,
15분이내 배달이 될것을, 30분이내로 바꾼다거나 하는것들 입니다.
많은분들이 쿠폰 이니까 라고 하지만, 아웃백? 같은 고급형 음식점에서 사용되는 조금씩 할인되는 쿠폰하고 일반 체인점에서 몇장모아서 얼만큼 공짜 라는 의미의 쿠폰은 상당히 다릅니다. ㅠ
그점 아시고 쿠폰모으시면좋겠습니다.
이왕쓰는거 더 쓸래요
우리집 닭값 16000원 인데,
20마리씩 포장되서 들어옵니다.
20마리 포장되서 18만원 떨어집니다.
마리당 구천원꼴 입니다.
일반시중에서 파는 닭하고는 격이다른 살이 통통 붙은 닭입니다.
마리당 1kg ~ 이상 됩니다.
16000원에서 9천원 빼면, 7000원 남습니다.
보관비, 튀기기위한재료비,튀김유 사용비, 튀김유작동 전기세, 소모되는 노동력, 배달시 소모되는 기름값.. 나무젓가락, 음료수, 치킨무, 봉투, 치킨포장상자..
이것저것 하다보면 2000원 남습니다. 마리당 2000원이요
근데이게 그대로 있습니까..?
수도세, 전기세, 집세, 각종세금..
겨우 먹고삽니다.
여기서 카드좀 긁어봐요 수수료8%
붙죠..
쉽게말할까요.. 제일싼 1300원짜리 돈까스햄버거 팔아봤자, 순수 재료비만 200원 남는다는 뜻 입니다.
그니까 욕좀 엥간히 해요
서비스불만족?
그럼 다른데 시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