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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역사가 있다! 감동적인 실화 소재의 영화들!!

퀨퀨 |2009.04.01 22:16
조회 5,964 |추천 0

영화 속으로 들어간 그들의 삶! 실화 소재의 영화들을 만나보자!

 

◆다시 쓰는 역사, 실화영화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현실보다 극적인 것은 없고 사실보다 실감나는 것은 없다.

아이러니한 상황, 드라마틱한 면모, 영화같은 사건. 이 모든 것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흥미롭다.

실화영화는 관객들에게 역사 고증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리얼리티가 주는 극적인 재미와 감동을 두배로 안겨주며,

또한 실체가 있는 소재가 작품에 주는 믿음으로 직결되기도 한다.

 

 이쯤되면 어떤 실화영화가 우리의 눈시울을 촉촉히 적셔주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고고! 고고!!

 

 

1. 타이타닉  (Titanic, 1997)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998.02.20 | 195분 | 미국 | 15세 관람가

 

 이제는 실화영화의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 '타이타닉'이다.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14일 영국의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침몰사건에 러브스토리를 가미한 영화이다.

타이타닉은 절대로 침몰이 불가능한 여객선이라고 불렸으며 승객과 선원들을 합쳐서 약 3000명이 넘게 탈 수 있었으며 고급 음식점, 도서관, 라운지, 수영장, 체육관, 호화로운 객실 등 없는 것이 없어 사람들은 타이타닉을 떠다니는 궁전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거대한 빙하와 충돌하여 1517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배는 심해로 가라앉았다.

 영화의 성공으로 주연이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청춘 스타덤 올라 인기를 누렸으며, 그 당시 2억 8천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로도 화제가 되었던 그야말로 초대형 초대박 영화다.

 


실제 타이타닉호(좌)와 영화 속 타이타닉호(우)의 모습

 


영화 속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되는 바로 이 ‘타이타닉 자세’ 하지만 이 장면 때문에 케이트 윈슬렛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였다는 소문 아닌 소문이 나기도,,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로즈)의 그 당시 나이가 22세였다고 허나 믿기지 않는 중후한 외모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잭 도슨)의 상대역을 꾀찬 이유로 그의 팬들로부터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기도 하였다. 또한 코믹한 패러디물까지 우후죽순 양산해낸 영화 속 레전드급 장면이기도 했다.

 


영화 속 로즈 역의 두 배우(좌, 중)와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밀비나 딘(우, 97세)

 

 죽음의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탑승한 비운의 사나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실 그의 빛나는 외모만으로도 영화성공의 절반은 검증된 바나 다름없었다. 지금은 살짝 상한 모습이지만 이 영화에선 물오른 연기와 앳된 외모로 여심을 녹이는 그를 만날 수도 있다.

 


영화의 절정 조난 당한 뒤 로즈를 살리고 바다 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우리의 디카프리오. 이 장면을 보면서 많은 여성팬들이 눈물을 훔치기도 했었다.

 

최고의 여객선에서 일어난 최악의 재난 사고를 다룬 ‘타이타닉’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이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동시에 삶에 끝에 선 인간들의 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큰 감동을 선물해준 영화다.

 

 

 2. 진주만 (Pearl Harbor, 2001)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벤 애플렉, 조쉬 하트넷, 케이트 베킨세일, 쿠바 구딩 주니어

전쟁, 드라마, 액션 | 2001.06.01 | 177분 | 미국 | 12세 관람가

 

 ‘진주만’은 일본군의 진주만 공격을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진주만 공격은 1941년 12월 7일, 일본 제국 해군 비행기들이 미국 하와이 주의 오아후 섬 진주만에 있는 미국 해군 육군 기지에 가한 기습 공격으로 이는 전쟁에 개입하지 않고 중립을 유지하고 있던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게 된 계기가 된다. 이 공격으로 12척의 미 해군 함선이 피해를 입거나 침몰했고, 188대의 비행기가 격추되거나 손상을 입었으며 2,403명의 군인 사상자와 68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나왔다. 훗날 일본 제국은 패망하게 된다.

 


영화 속 진주만 공격 모습(좌) 실제 공격 당시 모습(우)

 

영화 ‘진주만’ 속의 레이프(벤 에플렉)와 대니(조쉬 하트넷)는 어린 시절부터 전투기 파일럿이 되는 꿈을 나누며 함께 자랐다. 레이프는 미군을 포함한 다국적 군으로 구성된 영국 공군 전투 비행대에 지원하고 대니는 미 공군 비행대 소속으로 하와이 진주만으로 배치된다. 레이프는 간호장교인 에블린(케이트 베킨세일)과 사랑에 빠지지만 레이프가 전투 중 추락사했다는 비보를 듣게 되고, 에블린과 대니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한 역사적 비극의 날인 1941년 12월 7일, 이들 세 사람(물론 레이프는 살아있었다)은 역사적 사건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

 


엇갈린 사랑에 빠진 레이프와 에벌린(좌)와 에벌린과 대니(우)

 


당시 빅 스타였던 벤 에플릭에 가려졌었던 우리의 조쉬 하트넷,

지금은 패셔니스타로 더욱 입지를 굳히고 있죠? 그의 앳되고 싱그러운 미모 감상까지 플러스

 

하지만 불행하게도 거대 제작비와 홍보 비용으로 개봉 당시엔 큰 화제가 되었었지만, 지나친 미국식 영웅주의로 전쟁을 미화시킨 이 영화는 3시간의 상영 시간 중 3-40분에 달하는 진주만 폭격씬 외에는 볼 것이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지못미,,ㅜㅜ

 

 

3. 실미도(Silmido, 2003)


감독 강우석

출연 설경구(강인찬), 안성기(최재현), 허준호(조중사), 정재영(한상필)

전쟁, 스릴러, 드라마 | 2003.12.24 | 135분 | 한국 | 15세 관람가

 

영화 ‘실미도’는 1968년 창설된 ‘실미도 684부대’에 관한 영화이다.

‘실미도 북파부대’는 68년 1월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 기습 사건(1.21 사태) 직후 보복 조치로, 그 해 4월 창설되었다. 부대 창설을 주도한 사람은 당시 권력 실세였던 김형욱 중앙정보부장과 대북공작책 제1국장 이철희였다. 오랫동안 지옥 훈련을 견뎌오던 그들은 정부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기간병을 살해한 후 실미도를 탈출, 청와대로 향하던 중 결국 수류탄 자폭을 선택했다. 이때가 1971년 8월 23일, 이를 ‘군특수범 난동 사건’ 혹은 ‘실미도 사건’이라 부른다.

 


영화 속 훈련 모습

 

영화 속 강인찬(설경구)은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이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찬석(강성진), 원희(임원희), 근재(강신일) 등 사내들이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 차출된 31명이 모인다.김재현 준위(안성기)는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조중사(허준호)의 인솔하에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실제 실미도 부대의 모습

 


영화 속 훈련 모습. 설경구와 정재영의 모습이 살벌하기만 하다.

 

 ‘실미도’는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으며, 개봉 58일만에 한국 극장개봉 역사상 천만을 넘은 첫 번째 영화가 되었다. 

4. 바람의 파이터(Fighter in the Wind, 2004)


감독 양윤호

출연 양동근(최배달)

액션, 드라마 | 2004.08.12 | 120분 | 한국 | 12세 관람가

 

‘바람의 파이터’는 방학기 작가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

원작은 일제시대 일본에서 ‘극진 가라데’라는 독창적인 무술로 일본 무술계를 재패했던 실존 인물 최배달의 일대기를 다룬 무협 만화이다. 주먹 하나로 일본 공수도계를 제패하고 세계를 돌아다닌 최배달의 일대를 그린 영화다. 최배달은 우리나라의 자존심과도 같은 것이었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는 1935년 전북 김제. 마을 유지의 아들이었던 최배달은 머슴 범수를 통해 택견을 배우며 강한 파이터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독립운동에 연류된 범수가 자취를 감추고 최배달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하게 되지만 죠센징이라는 차별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요.. 정의 없는 힘도 무능임을 깨달은 그는 입산수련을 결심한다. 문명과 담을 쌓은 혹독한 수련! 처절하리만큼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 마침내 손가락 하나로 팔굽혀펴기 천 회를 마치고 자연석을 격파하게 된 최배달은 일본 최강의 도장들을 차례차례 격파하기 시작한다.

 


 영화 속 대결 장면들. 주연을 맡은 양동근 님의 흡사 누더기와 같은 저 도복과 흩날리는 머리결,,, 왠지 측은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아…이쯤에서 군에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의 동동구리 양동근 님을 떠올려 본다.


실제 최배달(좌)과 영화 속 최배달 양동근(우)의 모습

 

짜릿한 액션으로 ‘날 것’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해준 ‘바람의 파이터’는 양동근의 호연으로 인해 더욱 빛을 발했던 영화였다.

 

 

5.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출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탠디 뉴튼, 브라이언 호우

드라마 | 2007.02.28 | 117분 | 미국 | 전체 관람가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불황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노숙자로 전락했지만 스스로의 노력으로 백만장자로 거듭난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과 함께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수입은 쥐꼬리만하다. 경제적 궁핍을 불평해오던 아내 린다가 뉴욕으로 떠나버리자, 크리스는 5살된 아들 크리스토퍼를 혼자 돌보게 된다. 크리스는 유명한 증권회사 딘 위터에서 인턴쉽으로 일하게 되지만, 무보수 생활은 더욱 경제적 궁지로 몰아넣고, 아파트에서까지 쫓겨난 부자는 매일 밤을 화장실, 창고, 역 등에서 지새우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다.

 



영화 속 윌 스미스(크리스 가드너)와 제이든 스미스(크리스토퍼) 부자의 다정한 모습. 실제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영화 속 아들 역을 맡아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실제 크리스 가드너(좌)와 크리스 가드너 역을 맡은 윌 스미스(우)의  모습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아들에게 “꿈이 있다면, 그걸 지켜야 돼” 라며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 크리스 가드너의 노력은 힘에 겹지만 무한한 감동을 가져다 준다. 윌 스미스의 연기는 평단의 호평을 관객들의 극찬을 자아내게 했다. 윌 스미스의 눈물 한 방울만으로도 가슴이 울컥해지는 영화, 이 땅 위의 모든 아버지들을 향해 절로 박수가 쳐지는 가슴 훈훈한 감동을 주는 ‘행복을 찾아서’

 

 

6.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톰 크루즈(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

스릴러 | 2009.01.22 | 120분 | 미국 | 12세 관람가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은 1944년 7월 20일에 슈타펜버그 대령(1907~1944)의 주도하에 일어난 일이다. 슈타펜버그 대령은 원래는 히틀러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었으나 아프리카전선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히틀러의 전쟁정책에 불만을 품어 히틀러 암살을 계획해오던 중 동프러시아의 라슈텐부르크에 있는 총통사령부 회의실에서 히틀러의 폭사를 시도했다. 하지만 히틀러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을 뿐 죽지 않았고, 쿠데타는 실패로 마무리되었다. 슈타펜버그 대령은 총살형에 처해졌으며 슈타펜베르크 가문 모두가 이 사건으로 처형당했다. 

 


실제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좌)와 아돌프 히틀러(우)의 모습

 


영화 속 슈타펜버그 대령 역을 맡은 톰 크루즈(좌)와 작전 세력(우)의 모습

 


 제2차 세계대전 말기, 강직한 성품의 슈타펜버그 대령(톰 크루즈)은 독재자 히틀러에 의한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암살만이 길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한쪽 눈과 한쪽 팔을 잃고 베를린에 돌아온 대령은 권력 최상위층으로 비밀스럽게 조직된 반히틀러 전선에 가담한다. 이들은 히틀러와 나치의 핵심 인물들을 한꺼번에 제거하는 위험천만한 계획 ‘발키리’에 착수한다.

 



영화는 대다수의 관객들이 알고 있는 실패의 역사를 소재로 한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관객에게 짜릿한 스릴을 제공하였고, 영화 홍보를 목적으로 내한했었던 톰 크루즈는 급호감 팬서비스와 매너로 ‘친절한 크루즈씨’라는 별명을 얻어갔다.


 

7. 엽문(葉問: The Legend Of Ip Man, 2009)


감독 엽위신

출연 견자단(영춘권 고수, 엽문), 임달화(주청천), 웅대림(엽문의 아내)

액션, 드라마 | 홍콩 | 105 분 | 개봉 2009.04.16

 

 ‘엽문’은 무술의 고수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영화이다. 엽문의 ‘영춘권’은 이후 이소룡의 ‘절권도’의 바탕이 된 무술로도 유명하다.

 



 1930년대 중국, 무술가들의 메카가 된 불산에서 ‘엽문’은 영춘권의 고수이자, 불산의 신화와 같은 무술가로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친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이 중국대륙을 침략해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불산은 일본의 식민지배 하에 놓이게 된다. 일본에 의해 죽음에 이르는 무술가들이 늘어가고 엽문은 큰 충격에 빠진다. 그 후 엽문은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무예를 가르치며,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영춘권 수련 중인 엽문과 이소룡(좌)과 영화 속 엽문 역의 견자단(우)의 수련 모습 

 

영화 <엽문>은 바로 일제 강점기, 이러한 일본의 억압에 맨주먹으로 맞섰던 한 중국 무술인의 삶을 가감 없이 그려낸 실화로 1945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억하는 한국과 중국 모두 익숙한 역사를 경험했던 민족이기에 가슴속에 끓어 오르는 무언가가

많이 닮아 있지 않을까? 이영화는 액션영화로서의 재미와, 민족사의 동질감이 맞닿아 있어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서 잠깐, 영춘권의 역사와 배경

영춘권의 기원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을 소개하려고 한다.

영춘권의 개조는 중국권법에 있어서 드물게 여성이라고 하는데 청대(1644~1911) 말기, 복건성 교외에 영춘이라는 여성권사가 있었다. 영춘은 어릴 적부터 복건소림사의 권사였던 아버지에게 소림권을 배웠는데 여성이라는 육체적 한계를 고민하였기 때문에 권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영춘은 학이 여우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영춘권을 창출하는데 힌트를 얻었다고,, 영춘은 자신과 상대의 손을 감은 것 같이 하여 공방을 펼치는 기법을 참고하여 영춘권을 고안해냈다. 영춘권은 영춘이 죽은 후, 3대 후까지 직계인 자에게만 전승되었다. 영춘권이 몇 개의 분파로 나뉘어 세상에 퍼지게 된 것은 광동성 불산의 황화가 전승자로 선택되면서이다.

 불산파가 널리 퍼지자 광주파를 시작으로 몇 개의 분파가 생겨났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 이소룡이 익혔던 것으로 유명한 엽문파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영춘권이 서양에서는 태극권과 대등할 정도로 유명한 것은 이소룡의 공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영춘권의 엽문(좌)과 이소룡과 함께한 엽문(우)의 모습

그는 이소룡이 존경했던 스승이자 중국 무술계의 전설이었다.

 


영화 속 인물들의 스틸 컷, 일본의 석호필 ‘이케우치 히로유키’의 모습도 보인다.

 


엽문은 한 사람의 중국인으로써 일본군 장교와 군중 앞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 후 1949년 엽문은 홍콩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영춘권 무술반을 설립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다. 1967년 영춘체육회를 설립하여 수많은 동문들이 모여 영춘권을 고양시켜현재 엽문 종사의 제자들이 약 200만 명에 달하며 수많은 영춘권 인재를 배출해냈다. 무술의 거성 '이소룡' 또한 그들 중 한 명이다.

 

 

내가 본 영화들 중 몇가지 작품을 정리해본다~

영화판에도 유행이 있지만 실화 영화는 꾸준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었다. 최근 들어 더욱 실화영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과거의 사실, 역사를 스크린으로 불러와 현재의 시간에서 그 당시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리얼리티라는 믿음이 더욱 큰 가슴 속 울림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화영화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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