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 결혼열흘앞둔신부입니다..친구때문에요..

4월의신부 |2009.04.02 06:01
조회 3,892 |추천 1

다름이아니고,

정말 친구때메 몬살겠습니다ㅜㅜ

4월 12일이 제 결혼식입니다.

이친구는 저의 베스트프렌드이며, 부케도 받아야하고,

그외에 그날 저의 들러리를 해줄 ..

그 무엇보다도 제 결혼식을 꼭 지켜봐줬으면 하는 그런친구있잖아요~

그런데오늘,

아침저녁으로 피변을 본다며 병원에 갔다오더니

4월6일에 수술날짜를 잡아왔습니다

"치열수술"이라고 하더군요. 문득 치질수술이 떠올라서

내 결혼식 끝나고 하라고,너 걷지도 못한다고 이렇게 말하니

이친구는 수술 10분도 안걸린다며,  하루 입원하고 3일 출근했다가

주말휴가내고 제 결혼식에 온답니다.

치질수술 하는 아이가 하루입원하고 출근한답니다.

정상인이랑 똑같이 생활못한다는걸 저도 오늘 지식인 뒤져보고 알았습니다.

이친구 엄살이 심해가지고 수술후 느무 아프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정말 느무느무 아픈가요?

참고로 이친구가 제 결혼식에 오려면 3시간 차타고 와야합니다.

가능한건가요? 제가 너무 오바해서 걱정하는건가요?.

 

톡커님들의 댓글을 이 친구에게 보여줄꺼예요.

저는 정말 심각하니까 솔직하게 댓글달아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친구|2009.04.02 06:16
친구도 응가는 해야지...미룰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기적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