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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해보자//시어머니..마음

난초록 |2009.04.02 15:13
조회 3,843 |추천 0

결혼 5년 글도 몇번 올렸지요..

신랑돈 헛트로 쓸까 친정에 돈좀 빼돌리까 통장검사하는 시모

내가 잘못한일도 아닌데..오해에 갖은 의심하면서..잘못하지도않은일에 벌로

친정가지말라하고

결혼후 첫번재 구정 우리 친정에서 모든 사위 딸아들들 새뱃돈 만원씩 그냥..

맘담아 주신건데..자기 아들이 만원 짜리로 보이냐며,,당분간 또 벌로

친정가지 말라던 시모

결혼후 2년후 어버이날 주말에 찻아뵙고 시어른들은 가족들다해서 6명 50000만원 짜리 뷔폐사드리고 어버이 당일날 친정은 미안해서 꽃 바구니 오만원 짜리 하나보냈더니..

왜 우리는 꽃안보냈냐며..니 친정부모님만 꽃좋아하는줄아냐며..

또 친정가지말라시고..

 

애낳고..부부잠자리가 좀 불편해 한달에 몇번했더니..우리신랑 하소연들으시고..

잠자리안하면 신랑 바람펴도 할말없는거라며..자기아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또 뭐라하시며 부부잠자리까지 뭐라하시는 시모..

 

네.. 참았지요..네..어머니하면서..결혼 5년차..자식밖에 모르는 시모덕에

맬 집안일에 감놔라 배추놔라..

 

얼마전 친정에까지 전화걸어 오만가지 하소연을 하며..우리 부모 개무시하고..

그일로 난 친정가서 아빠 엄마 진정시키고 심근경색인 울엄마 쓰러지고..

친정에서 병간하고 있는데..주말에 이혼한 도련님 딸 첨으로 시댁에 도련님(아빠)

보러오는 날이었는데..

맏며느리인 내가 안왔다며..넌 친정만 아냐며..큰 배신감을 느낀다는 울 시모..

니엄마만 쓰러지게 생겼냐..며..나두 쓰러지게 생겼다면서..죽는 소리..

 

난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우리 시댁에서 나 착한 며느리로 통했습니다.

숙모님들 결혼하기전"어머니 보통 분이 아니실꺼야..그냥,,잘참고 살어.."

네..맞았습니다.전 그래도 잘하면 맘이 다 열릴지 알고..5년 정말 바보같이 혼나도 헤헤웃고 잘하려고 노력하면 될지 알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도련님 이혼으로 며느리에대한 불신과 의심은 커져만 갔고..

울타리에 들어가려 애쓰는 절 발로 쳐내는 시모를 보고 더이상 맘의 문을

열수 없습니다.

 

친정에 전화하고 저두 더이상 안되겠다 해서  시모에게 말했습니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왜그러시냐하면서..

그랬더니 우리집이 무식해서 엄마고 저고 오버한다는 식으로 애기하더군요..

정말 참을수 없어..말했숩니다.5년동안 멍든 제 맘을...

그러고 3주일..연락도 하기싫고..맬 하루 1~2번 전화하던 시모도 전화 안합니다.

시모도 무지 열받아 있답니다..

 

그냥..연락도 안하고 싶습니다.

명절도..아들하고 신랑만 보내고..전 그냥 집에 있고 싶습니다.

이젠 너가 그러면 내가 무워서 할줄알아?이런 맘이신것같습니다.

신랑한테  집안일있을때마다 꼬치꼬치 캐물으시고..어머니한테 거짓말을 못하겠다며

다 사실대로말한신랑...

그래도 이젠 신랑도 느낀답니다.어머니에게 말을 조심해야겠다고..

다행입니다.앞으로 봐야알겠지만.그래도 다른문젠 없으니..

어머니 불행하게 사셨죠..시집살이에 남편 일찍쓰러져 요양원 가있고..이해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저두 한계가 있더군요..

네..저 어머니 이기고 싶은 맘도 없고..그냥..우리 세식구 행복하게만 살고 싶습니다.

어머니 없으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은 우리 가족..

 

놔두세요..자식에게 매달리는것보다..이젠 자식을 놔줘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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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긍|2009.04.02 15:37
시모두 문제지만 모든게 남편입초사 때문이구만요~ 세배돈 만원 받은것도 잠자리얘기도 다 남편이 까발린거잖아요? 결혼했으믄 아내흉도 처가흉도 덮을줄 알아야지요~ 시시콜콜 시모 붙들구 떠드니 ...남편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다 남편 할 탓이랍니다.
베플1|2009.04.03 02:25
어머..진짜왠일이야 세상에 자기잠자리 얘기를 엄마한테하는 남자도 있나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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