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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학생부끌려갔어요 ㅠ

억울해요 |2009.04.03 23:31
조회 224 |추천 0

저는 아주아주 장난끼가많은 남학생입니다

때는 오늘

저희가 제 2 외국어가 중국어라서

중국어를 배웠는데 ~

 

신기한 말을배웠어요

 

아실꺼예요

"NI chi fan le ma?"


"식사하셨어요?"

발음이  " 니츠팔르마 " 이건데 니씨팔놈아라고 욕같아서

애들이 잘쓰는거죠

 

근데 저는 수업시간에 잘자서

발음이나 성조 이런걸 몰랐죠

그냥 발음나는대로읽으니까

 

"니 시 x 르마 "

 

발음이 너무재밌자나요

 

그래서 막 쉬는시간에도 연습을했죠 돌아다니면서

 

그리고 저희 교감선생님이 남자분인데 진짜무섭거든요 ㅠㅠ

ㅋㅋㅋㅋㅋ

근데

 

점심시간에 교감선생님이 돌아다니시길래 나도모르게

 

뛰염뛰염 강하게     교장선생님께

 

 

 

 

 

 

 

  .    .   .   .   .

"니 시 팔 르 마"

 

이랬죠 뛰염뛰염 강하게

 

중요한건 저도모르게 계속 연습하다가 반복적으로 나온거예요 ㅠㅠ

정말 고이로 그런게아니에오

 

근데 교감선생님이 기분이 원래 안좋으셨는지

 

저놈새끼 이러면서 오시는거예요 ㅠㅠ

저의 신성한귀를  잡고 학생부로 끌고가시더라구요 ㅠㅠ

 

"교감선생님@!!

저는  그게 아니라요 그게 제말좀 들어보세요!!"

이러니까 그냥 씹으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하루 학생주임선생님(학주), 학생부선생님이 중국어쌤한테 일러서

중국어 선생님, 담임선생님, 교감선생님, 학년부장선생님

 

한테 다 ~ 상담받고 맞기도하고 ㅠㅠㅠ

애들한테 소문도 나고 ㅠ

 

나 억울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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