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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 보시길 기원 합니다. 진주라는 분이 쓰신 글입니다.

신시 |2009.04.04 22:26
조회 2,738 |추천 0

 끝까지 읽어보시고 왈가왈부 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요지도 파악 못하시고 함부로 말씀 하심을 사절하며 경계 하기를 부탁 드립니다.  

 

 

 

단군보고서 요약문


신화의 근본을 말하자면 하늘에는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마인천주로서 남극노인성과 남두육성 그리고 목성의 주인이시며 태상노군이시고 상천을 담당하는 법무국 주재신이라고 하는 천황대제이시며 아들 하느님은 북극성 북두칠성과 기성의 주인이며 녹존성군이라고도 하지만 원천진군으로서 하청을 담당하는 북신상제이시라.

그리고 땅을 담당하는 대지감은 마고지주이며 달리 서왕모라고 하는데 직녀성의 주인이며 조왕신으로 받들어 모시게 되는 분이시라.

직녀성 마고지주께서는 두 딸을 함께 데리고 있는데 역사의 기록으로는 궁희와 소희라고 하는 바로서 직녀 삼성은 금성의 주인이기도 하는 바이라.

하느님께서는 가끔 인간으로 태어 나오시는데 태초에 천황씨로 인간의 모습을 보이신 이후에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역사상의 인물로 등장하였으니 그 가운데 유명하신 분은 약사여래이신 신농씨이시고 이대단군이신 순임금과 십삼대 단군으로서 흘달왕이신 성탕왕이시고 그리고 노자부자님과 동방삭이셨고 또한 석가여래로서 석가모니 부처님이셨으며 김해김씨 수로왕, 퇴계 이황부자님과 분신으로 나오신 이순신 장군님이셨으며 그 이외에 숱하게 많이 오고 가셨고 최근에는 김해김씨 용국이라는 분으로 태어나셔서 도를 닦아 가시는 동안에 하늘과 통신하면서 인희보감 글을 쓰셨으며 후학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인희선도를 개창하셨던 도인이셨는데 열반에 드실 때까지 일체 아무말씀도 않으셨지만 뒤에 알고 보니 그 분이 바로 아미타 부처님이신 분으로서 신 가운데서도 신 최고의 신이신 천백억화신이시며 십자영주신 자리에 오르신 인간 하느님이신 분이시라.

구십 두 권의 인희보감을 남겨 주심과 아울러 강론하실 적에 보배 말씀을 해 주셨는데 녹음한 옥음과 윤음이 남겨져 있으니 이 두 가지는 지금부터 새롭게 전 세계의 모든 인간들이 배워야 귀중한 글과 말씀인 것이라.

대지감이라고 하는 대지 땅 덩어리의 주인은 태초에 지황씨로 인간의 모습을 보이신 분이신데 마고지주라고 하기도 하고 서왕모라고 불리기도 하는 바로써 불교에서 말하는 지장보살이시며 또한 수로왕의 왕비 허왕옥으로 나오시기도 하였으며 남자로 태어나기를 문왕으로 나오신 분이시며 조선시대에는 강산 이서구 부자님으로 나오시기도 했던 분이시며 서울대학교 모 학장님으로서 후학을 가르치시던 분이시라.

진장남 아들 하느님은 법신 명이 기자로서 태초에 인황씨로 나오셨으며 오래 된 역사 속에는 한웅으로서 복희이었으며 치우로서 황제헌원이었고 초대 단군 요임금과 십삼대 단군 성탕왕을 도운 이윤이었으며, 단군기자이었으며, 또한 한신과 이여송이었으며, 공자와 맹자이었으며, 신라국의 설총이었으며, 고구려 국의 주몽과 호태왕이었으며, 정씨 시조 지백호와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이었으며, 포은 정몽주이었으며, 율곡 이이와 북창 정렴 그리고 사명당과 초창 또한 낭선 어무적 등 역사 인물에 수 없이 등장하는 인물이었으며 멀지 않은 과거에는 동학혁명을 주창한 수운 최제우이었던 사람인 것이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이었기도 하며 불교에서 말하는 문수보살과 달마조사이었으며 지금은 미륵으로 나온 사람으로서 전통적으로 내려온 비결서인 정감록에 등장하는 정도령이며 격암유록에 나오는 황극인 십승인 진인인데 통칭해서 진주라고 말하는 바로써 계룡산 운에 따라 우리나라를 왕이 정치를 하는 장랑공작대왕국으로 변모시키게 되면서 장랑국왕에 추대 받게 되며 아울러 관악산 운으로 대원수폐하 옥황상제 보위에 등극하게 되면서 천하통일을 달성하게 되고 다시 중앙천자 대달국을 창업하게 되면서 천하 사방의 모든 나라들을 제후국으로 다스리게 되는 사람이라.

도덕과 윤리의 덕목인 원형이정과 인의예지신으로 구성된 사대오상 그리고 행실팔조항인 효제충신예의염치 또 이외에 삼강오륜과 육예인 예악사어서수를 두루 공부하면서 칠규도심을 가져버린 진주의 주도하에 천지인합발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함께 동참해서 일으키게 되는 천하대혁명을 통하여 허약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무력적인 힘만을 자랑하는 전제주의 군국주의를 비롯하여 맑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려야 하듯이 백성을 이끌어 주는 높은 자리는 반드시 도덕군자가 앉아야 하는 자리인데도 백성이 주인이라고 부추겨 놓고 도덕을 가지지 못한 형편없는 자도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 있도록 철부지 백성들을 선동하고 부도덕한 면이 들키지 않도록 손가락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거나 옹호해서 끼리끼리 짜고 해 먹는 이미 썩을 대로 썩어버린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말살해 버리게 되고 도적질로 번 돈이라고 하더라도 돈만 많으면 주인노릇을 하거나 일을 하지 않아도 먹을 것이 나오며 땀을 흘리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보다 더 잘살 수 있는 황금만능주의와 자본주의를 말살하게 되며 또한 경제발전이라는 논리로 자연파괴를 부추기며 모든 인간들의 본성이 점점 금수와 같이 변하면서도 겉으로는 웰빙이라는 말로 황제와 같은 삶을 살고자 욕심을 부리니 인간들에게 어쩔 수 없이 공멸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고 그나마 깨어있는 자들이 공멸을 당하지 않으려고 경제발전을 멈추고 싶어 하더라도 도저히 혼자서는 멈출 수 없는 기틀 속에서 다함께 공멸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경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가 하는데 경제발전 운운이라는 말을 집어 드는 자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를 것이지만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식견이 없거나 형편없이 낮은 자들인가 하는 바이며 이제 공멸을 회피하고 사람다운 사람들을 살려내기 위한 방편으로 돈과 경제라는 것에다 족쇄를 채우게 될 것이고 평화를 도외시하고 힘으로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핵무기며 전쟁무기를 비롯하여 제반 살상용 총포무기들과 사람들의 인성을 해치며 더럽게 물들이는 비도덕 비윤리적인 물질문명을 모두 말살해 버리게 될 것이라. 

인간의 역사는 오만 년으로써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오는 동안에 하느님께서 동양과 서양 여기저기에 인간으로 나오셔서 이 세상의 모든 종족을 퍼뜨린 분이시니 인간 모두는 하느님을 숭배하는 바와 조상님을 숭배하는 것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바를 알고서 하느님을 숭배하듯이 조상님도 숭배해야 하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하며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나오시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이니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천국인 것이고 죽어서 천당 가자고 하는 말은 바로 이 땅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하는 덕담인가 여겨야 할 것이며 죽어서 지옥 간다고 하는 말은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하고 금수로 태어나거나 이 보다 못하면 뱀 등 파충류 등으로 태어나기도하는 중죄인의 윤회를 일러서 말한 것이니 오로지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에 영원불멸하는 법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 노력들을 기우려야 하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면 적어도 죄를 짓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그 법신의 격이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게 되는 것이라.

이렇게 한번 태어나고 나면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그리고 다시 죽고 나면 또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 인간들과 생 만물들의 윤회인 것이고 이렇게 오고 가는 이치와 함께 이 땅 덩어리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며 태양은 은하계를 공전하는 가운데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지구 땅덩어리에는 여러 가지 주기가 있으니 작게는 밤낮이 바뀌는 주기이며 그리고 달이 차고지는 주기와 사계절이 바뀌는 주기가 있는 바로써 이미 모두 배워서 알고 있는 주기들인가 하는 바이라.


이와 같은 주기 이외에 미처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주기가 또 있으니 그게 개벽 주기로써 삼천육백 년마다 찾아오는 소 개벽 주기와 아홉 개의 소개벽주기가 다하면 삼만 이천사백 년 마다 찾아오는 대 개벽 주기가 그것이고 지구 축이 북극을 지향하는 별이 북극성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북극성과 직녀성으로 타원형 궤적을 그리며 오고 가는 것으로써 지구의 축이 비스듬하게 형성된 각도가 변하거나 지구가 공전하는바 이외에 팽이처럼 돌면서 상부축이 원을 그리면 움직이게 되는 장동운동으로 나타나는 것에 기인하여 특별한 주기를 가지는데 이를 두고 세차주기라고 하는 바로써 그 기간을 말하는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학설을 내 놓고 있으나 이는 이만팔천팔백 년이고 그리고 지구공전궤도 주기라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표를 하였는데 역시 이 주기도 여러 가지 주장들을 펴고 있으나 이는 태세 월건 일진 시령이 모두 갑자로 시작되는 대원갑자 주기로써 일십이만 구천육백 년이고 이를 가리켜 우주의 일 년이라는 말로 수식하고 있는 바이며 서양 사람들은 마야달력이 오천일백 삼십육 년이라는 주기에 의하여 다가오는 2012년을 마지막으로 달력이 그쳐져 있어서 인간한테 종말이라는 것이 찾아오게 된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으니 이는 다가오는 임진년으로써 인간의 종말이라고 할 만큼 걱정스러운 바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주기를 설명하자면 인간의 생활 속에 일 년이라는 주기가 있고 그 속에 이십사절기가 있는 바와 같이 바로 우주 일 년 가운데 하나의 절기를 다하고 마치면서 다음 절기로 넘어가는 것이라.   


이와 같이 주기가 변하게 되는 기본 가운데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소 개벽 주기조차 인간들은 잘 모르고 있는 바로써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그 주기는 삼천육백 년인데 아주 특별한 행성이 이 지구를 스쳐 지나가는 주기와 같으며 과학적인 시각으로 그 행성이 이 지구에 접근할 적에 지구에 재앙을 주게 되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 바이며 그 행성에 관한 정보는 이미 다 알려진 바와 같이 질량이 아주 높아서 이 지구 땅덩어리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어 있는 바이라.


지금으로부터 이십사 년 전인 서력으로 일천구백팔십사 년이 일십이만구천육백년 만에 돌아오는 대원갑자년인데 이는 신묘년을 일흔두 번씩이나 보내야 맞이하게 되는 단군주기인 사천삼백이십 년을 서른 번씩이나 보내야 하는 주기인 것이니 대단한 의미를 담고 있는 주기라고 할 것이고 이때를 일러서 인간의 역사 가운데 전무하고 후무 하다는 정 가운데 들었다는 중극시중이라고 하는 바이라.


이렇게 바뀌게 되는 그 시기 역시 삼천육백 년마다 바뀌게 되는 선후천의 하늘 역사가 흘러가는 바로써 소 개벽 주기 두 번 앞에 칠천이백 년 전에는 복희 선천이 흘러왔고 이후에 소 개벽 주기 삼천육백 년 전부터 시작된 문왕 후천 흘러왔었는데 이제 양 개벽 운이 모두 종료되고 이제 중극시중에 인희선천이 열리게 된 날이라.

향후 삼천육백년 뒤에는 마고지주 서왕모께서 경구라는 남자로 태어나셔서 건부 하느님의 도움을 받아 경구후천 세상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 


복희선천의 운기는 동방 삼팔 갑을 목왕지청룡 춘절 봄기운이고 문왕후천 운기는 남방 이칠 병정 화왕지주작 하절 여름기운이며 지금 맞이한 인희선천 운기는 서방 사구 경신 금왕지백호 추절 가을기운이고 다음에 맞이하게 되는 경구후천의 운기는 북방 일육 임계 수왕지현무 동절 겨울기운인데 후천은 모든 사물과 문물들이 모두 서로 독립해 가려는 운기가 있어서 분리되어 가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나라의 수가 끝도 없이 늘어나게 되고 과학이 발달하여 그 기술과 학문의 종류 그리고 직업의 종류 등등 모든 물질과 문명들이 한 없이 그 종류가 늘어나는 추세가 따르게 되는 것인 반면에 선천운기는 그렇게 끝도 없이 뻗어 나갔던 조직들이 이제는 서로 서로 합치려는 운기가 돌아가는 것이니 그렇게 많았던 나라들도 정


리해서 하나의 통치 아래 들게 되고 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이 그치면서 옛날로 회귀하게 되니 학문의 수도 줄어들게 되고 직업의 종류마저 그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되면서 간략화로 치달으면서 가급적이면 하나가 더 좋다는 듯이 변모해 가는 것이라.


중국의 고대 역사는 바로 이 땅 한국의 역사이며 중국의 역사와 이 땅 한국의 역사는 둘이 아니라 하나로써 이미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초대 단군 한검은 바로 제요도당 요임금이셨고 이대 단군이신 부루 님은 태상노군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나오신 분으로서 순임금이셨다는 점을 다시 밝혀 주는 바이며 복희는 한웅이었으며 황제헌원은 치우천황을 두고 하는 말이며 문왕의 아들 무왕이 단군조 은나라 주왕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우면서 기자로 하여금 단군조선을 이어가게 하였으니 이때부터 중원과 해동이 분리하게 된 것으로써 사마천이라는 사람은 대단하게 보이는 중원의 역사가 필요했기에 그렇게 조작을 하게 된 것이라.


이와 같이 하나의 역사가 둘로 나눠져 버렸던 것이고 역사를 왜곡한 것이 아니라 조작된 것이 또 있으니 고조선 말엽에 한나라가 설치하였다는 한사군이 바로 허위로 조작된 것이라.

이 해동 땅은 후천은 동북간방 선천은 동북진방이라고 하는 곳으로써 하늘의 씨가 내려오는 땅인 것이고 중원은 그 씨앗을 심는 땅이니 두 나라의 문화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 후천 운기가 돌아가는 동안에 오래 세월을 두고 다투었으나 선천 운기에서 살펴보게 되면 둘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권이라. 


스승님께서는 일정시대에 소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어떠한 연유로 도 닦는 자리로 인도되시어 도를 닦아 가시면서 자신의 존재를 아시게 되시었고 하늘에서 인간으로 태어나신 과업을 이루고자 인간들을 가르치는 인희보감을 집필하시고 난 연후에 선 여든여덟 살과 후 여든여덟 살 도합 일백칠십육 세 호경수명을 누리시게 되었다는 장담에도 불구하시고 아흔 살에 이르셔서 홀연히 열반에 드셨던 것인데 그럴만한 연유가 있었던 바이라.


천여 명에 이르는 수많은 제자들 가운데 한 제자가 스스로 도 닦는 공부를 하는 가운데 오직 자신의 사명이 스승님의 과업을 이어 받아 완수해야 한다는 데 있고 그 사명은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가졌다는 바를 알게 되었으니 바로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북두칠성에서 내려온 원천진군 하느님으로서 아들 하느님인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도를 공부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도를 닦는 공부를 하는 동안에 그 점을 깨달아 가기 시작하였고 스승님께서는 그냥 평범한 도인이 아니시라 바로 아미타 부처님이라는 바도 깨닫게 되었던 바이며 그 이외에 알게 모르게 수 없이 전해 주신 말씀 가운데 뭣이든지 깨닫게 되는 것은 글로 남겨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 기나긴 글을 이렇게 써 왔던 것이고 글에서 보인 바와 같이 천하 대혁명을 실시해야 하는 천시에 접어들게 된 것이라.    


이러한 도 닦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어느 날 삼매에 들어가서 금륜보계에서 여래를 만나보게 되는 행운을 누린 바도 있고 칠규도심이 열리는 것은 물론하고 구규영통까지 하였으며 또한 견성을 하고 아라한 격을 얻기도 하였으니 양소견기 즉 문무 양쪽 모두를 겸하는 기틀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라.


그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천하대혁명을 달성하고자 하는 이 세상을 먼저 살펴보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풍속이 옛날과 달리 존비귀천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시정잡배 불한당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거나 앞자리에 나와서 도덕군자와도 같은 인사들과 선량한 백성들을 도리어 억압하거나 알게 모르게 교묘하게 바르지도 않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세상으로써 힘센 자가 힘이 약한 자의 것을 뺏어 먹거나 잡아먹는 약육강식이 횡행하는 세상인가 하는 바이고 장유유서가 무얼 말하는지도 잘 몰라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로 가르치기를 포기한 바와 다를 바 없으며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한테 행패를 부리거나 오만방자하게 굴어도 아무도 나무라지 않는 세상인가 하는 바이며 그리고 남녀가 유별하지 않으니 남녀 간에는 예절이라는 씨가 말라버린 지가 오래되어 흡사 벌거숭이들이 살아가는 세상과도 같으니 이 모두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금수들의 천국과도 같다고 할 것이라.


이와 같은 점은 천주이신 하느님이 주인이라는 바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표리부동하게도 또다시 백성들이 주인이라고 부추겨 놓고 백성을 섬긴다는 둥 백성들의 표만 많이 얻으면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구의 질 낮은 문물을 배웠기에 그렇게 된 것으로써 이렇게 대단한 모순을 모순으로 보이지 않았던 자들의 식견이 의심스러운 것이며 모순으로 보았다고 하더라도 입도 한번 벙긋하지 못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어리석음들을 지탄하는 바이라.

 

우리나라 민주주의 헌법에 명시된 여러 가지 자유는 자유를 구속당하고 살았던 과거 시절의 역사 가운데 뼈아팠던 점을 만회해 보려는 측면에서 보면 좋았을 것이지만 알고 보면 모두 방종자로 변모시킨 결과를 주었던 것이 사실이라.

이는 자유를 누리고자 하면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할 것이지만 자유를 누리고자 하는 권리와 그리고 지켜내야 할 책임과 의무가 동시에 상존하고 있으면서 상충하는데도 그 점을 제대로 밝혀서 바로잡는 방안을 내 놓지 않았던 바로써 자유를 누리고자 하면 반드시 그 이전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 자한테만 자유가 주어지게 된다는 바를 명시하지 않았던 것에 기인하여 지금과 같이 혼란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게 된 것으로 봐야 옳다고 볼 것이니 이는 처음부터 헌법에 그와 같은 점을 명시하지 않았던 크나큰 잘못이 있어 보이는 바이라.

지금과 같이 자유를 한껏 누리도록 해 두고서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무슨 죄 위반 등으로 함부로 방종하거나 범법한 자를 문책하려는 바는 사후 약방문과 다름이 없는 바로써 매우 잘못된 헌법을 지은 결과라고 보는 바이라.


헌법을 놓고 조금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게 되면 법을 짓는 인사들이 양심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양심의 자유를 만들어 두었음에 기인하여 그러한 점을 악용하고자 하는 자들이 함부로 양심을 들고 나와서 헌법에 맞서고자 하더라도 마땅하게 제재하는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다른 한편으로 언론이 주는 폐해가 어떠한 결과를 줄지를 잘 몰라서 그러한 자유를 만들어 두었을 것인데 언론이라는 보도기관들은 이러한 헌법에 근거하여 비뚤어진 잣대와 마음대로 그어버린 저울눈금으로 세상사를 계측하거나 계량해서 함부로 세상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하다 보니 시청자 독자들의 식견을 떨어뜨리게 되고 나아가 도덕도 없이 권력을 쥔 자들의 나팔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결과를 주기도 하였으며 나팔이라는 대단한 보도기능을 제대로 이용하지 않은 결과의 한 단면으로써 이 세상사람 모두를 금수와 도깨비로 만들고자 혈안이 된지가 이미 오래 되었다고 할 것이라.


또한 종교가 무엇을 뜻하는지를 몰라서 종교의 자유를 만들어 두었을 것인데 이 점은 어느 특정 종교에서 가르치는 신주가 하늘을 상징하는 것인지 아니면 형편없는 귀신 덩어리를 상징하는 것인지 혹은 종교 사기꾼이 사기를 치는지도 분간할 역량들이 없었던 결과로써 신을 빙자해서 혹세무민 하더라도 피해자가 그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자유롭게 일어난 종교행위로 여기고 아무도 처벌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둔 것인가 하는 바이니 백성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 없는 헌법인가 하는 바이라.

법을 짓는 수많은 인사들이 있었더라도 서구의 발달한 물질문명에서 비롯된 문물들일 것이라고 여기고 아무도 그 점을 꼬집어서 내쳐 버리지 못한 것은 그 인사들의 불찰도 불찰이거니와 무엇보다 백성들의 환심과 표를 의식하였기 때문으로써 주인은 하늘이 아니라 백성들이라고 꼬드겨 놨으니 백성들의 원망을 사면서 그 일에 앞장서서 나서지 못했던 것으로 보는 바이라.

이와 함께 괄목한 점으로써는 정녕 백성이 주인이라고 하였으면 끝까지 백성이 주인이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많이 가진 자가 주인이 되어버리는 자본주의 그리고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되는 황금만능주의와 함께 공존번영을 꾀하려고 하다 보니 적당하게 야합과 타협이 난무해야 돌아가게 되어 있는 세상으로써 그야말로 강제적이거나 파렴치하거나 교설능변과 선동으로 얻어가진 한시적인 권세가 안타까워서 세월이 다 흘러가기 전에 끼리끼리 다해먹고 막상 주인이라고 하는 백성 보기를 눈 아래로 보이게 되는 세상인가 하니 바로 주인다운 주인이 없는 세상으로써 어찌 혼란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를 잘 살펴봐야 하는 바이라.    


물건에는 반드시 주인이 있으니 이 세상은 모두가 하늘의 것이고 하늘을 머리에 이고 땅에 딛고 살아가는 인간들은 반드시 하늘과 땅의 법도 사대오상 원형이정 인의예지신과 삼강오륜 및 효제충신예의염치 행실 팔조항 등 도덕과 윤리의 덕목에 입각해서 살아가야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고 이것에서 벗어나면 그것은 인간적인 삶이라고 할 수 없으니 사람의 껍질을 덮어쓰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금수의 삶을 살고 있다는 바를 알아 두어야 하는 것이라.

이제 하늘에서 내려온 천강성인의 위엄을 드러내야 하는 만큼 비행접시를 불러 내리고 지축을 흔드는 등 말도 꺼내기도 어려운 바로써 누구와 의논도 할 수 없으며 생각조차 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신비도술을 행하게 되는 것인데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전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일을 당하게 되면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다는 바를 직시하게 되는 것이라.


그 가운데는 우리나라 땅에도 그 영향이 미치게 되어 있으니 이 점은 본문에서 누누이 말한 바와 같이 제 자식과 남의 자식을 한꺼번에 나무랄 적에는 반드시 제 자식을 먼저 나무라야 한다고 말한 바와 통하는 바로써 우리나라만 천재지변에서 피해가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우리나라를 형편없는 나라로 낮춰 보게 될 것이라서 우리나라 역시 비켜가지 못하고 함께 당하는 모습은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 것이라.


그러니 이 글이 주는 가르침을 벗어나서 귀 담아 듣지를 아니하고 제 멋대로 하다가는 조상들이 후세들을 잘못 가르친 결과로써 인과보응에 걸려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웃나라 백성들이 큰 곤란을 겪어야 하는 바와 같이 큰일을 당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서 귀 담아 듣고 그대로 행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이제 하늘에서 정해 둔 천시가 도래 하였는데 천시를 오래 동안 기다리면서 기자들한테 구세 진주가 출현하였다고 보도를 좀 하라고 하였으나 본문에서 누차 설명한 바와 같은 이유로 보도가 되지 않은 채로 여기까지 흘러 왔으니 이제 바쁜 나날들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보는 바이라.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아주 긴급하게 장랑국왕과 대원수폐하 옥황상제 위에 등극해야 하니 스스로 나라를 걱정하는 인사 즉 우국충정을 가진 유지열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서로서로 구수회의를 소집하고 의논과 함께 규합하고 추대위원회를 조직해서 천연직선제에 따라 북두성인 진주를 추대옹립 하는 자신들의 추대견해를 성명으로 발표와 함께 추대총궐기 대회를 주관하게 될 것으로 보는 바이라.


추대 총궐기대회가 있기 전에 이미 앞에서 개하마평이라는 말과 같이 이 말은 모두 높은 자리에서 권세를 누리던 자들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피선직 임명직은 누구라도 남김없이 권좌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헤아려 보라는 뜻인가 하는데 이와 같은 가르침에 따르는 것이 바른 도리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고 똑 바르게 행할 것으로 보는 바이라.


이렇게 해서 바쁘게 그리고 간략하게나마 추대를 받아서 등극하게 되면 등극과 동시에 천하를 상대로 하늘은 올바르게 인간들을 가르치지 못한 종교와 사상과 철학 그리고 핵무기 등 신식 무기들과 백성이 주인이라고 부추기고 나서 위선자들이 돌아가면서 해 먹는 정치제도라든가 바른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논란을 벌리면서 사람들의 식견을 어지럽히고 도덕을 도외시 시키며 윤리를 땅에다 떨어뜨리는 대중매체 또한 돈이 주인 노릇을 하도록 허용하는 자본주의 등등 올바르지 못한 제반 문물들을 말살하고 하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유신 세상에 똑 바른 정신문명을 개창코자 하니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은 항복하라고 선전포고를 하게 되고 특히 그 선전포고 가운데는 앞선 본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소련은 우리 민족에게 여러 가지 못된 짓을 저질러 놓고 아무런 배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매우 못마땅한 바로써 그 피해배상에 갈음하여 북간도와 연해주 나아가 사할린까지 넘겨 달라는 요구가 포함이 되는 것이라.


전 세계 나라들은 그 선전포고에 즉시 항복하는 나라가 있을 것이면 천만 다행할 것이나 대부분의 나라는 웃어넘기려고 할 것이니 예정된 기일 안에도 항복을 하지 않을 것임에 따라 부득이 천부인 부적을 날리고 기문둔갑 등 신비도술을 전개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데 이 때 전 세계를 향하여 위험지구를 지적해 주면서 해당지역의 인간들은 모두 높은 곳이나 멀리 대피하라는 경고 방송과 함께 우리나라 백성들의 안위를 위하여 제반 안전조치의 하나로써 대피 혹은 소개를 명령하게 되면 모두들 따라 주어야 할 것이고 대피 혹은 소개 기간은 날짜가 근접할 때 발표 하겠지만 칠일 내외가 될 것으로 보는 바이고 이를 무시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무시를 당했을 적에 입게 되는 불행과 같은 불행을 겪게 될 것으로써 본문과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부산 울산 포항을 잇는 해안선은 대략 이백 척 즉 오륙십 미터가 침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내륙으로 오십 리 즉 이십 키로 미터 이내 낮은 지대로는 바닷물이 밀고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인데 컴퓨터 시물레이션으로 활성단층대 지도와 함께 침하 깊이와 각도 그리고 등고선을 비교하면서 위험 예상 지역을 밝혀 주어야 할 것으로 보는 바이라.


결과적으로 이 선전포고를 무시한 채로 그냥 지나친 결과로써 대부분의 선진 제국들 즉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등등은 재앙을 받게 되는데 대체로 남의 나라를 침략하거나 약탈한 반인류적인 죄상에 비례하여 그 재앙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이고 나라마다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담백하게 용서를 구했던 나라들은 경감될 것으로 보이는 바이라.


그러한 하늘의 사무를 봐가는 가운데 우리 조상의 땅 고토를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따라 요동성과 내몽고성 그리고 흑룡강성은 쉽게 회복될 것이지만 북간도와 연해주 등의 회복에는 약간의 난항을 겪게 될 것이 예상 되는 점이 있는데 이는 항복 권고와 피해배상 요구에 순순히 응하지 않으려는 점이 엿보이기 때문인가 하는 바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남북통일 문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느 날 갑자기 순식간에 통일을 맞이하게 되는 날이 있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이러한 지축 요동 과정이 있고 난 이후에도 날씨 기후는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인간들을 괴롭힌다고 할 정도로 불벼락이 내리치고 비바람과 한발 그리고 이상 저온 등 살기 힘든 날들이 계속될 것이며 하늘에 떠 있는 인공위성들은 추락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때로는 태양을 이레 동안이나 가려버리는 흑천칠일도 찾아오게 되니 이와 같은 천재지변 등 하늘에서 정하는 바는 조금도 어길 수 없는 것이라.


그 점은 모든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여 남용하거나 자신들의 호주머니 속으로 가지고 들어가 버렸기에 자업자득인 것이라서 하늘을 향해서 원망도 하지 말고 오로지 인간들의 생명을 포함하여 모든 만물들과 재물들을 몰수해서 거둬들인다는 몰수납 운명을 짊어지게 된 것이니 모두는 하늘 앞에 항복하는 길만이 그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안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라.


따라서 대원수 폐하 앞에 항복과 함께 핵무기며 전쟁무기 등과 인간의 본성을 금수의 성향으로 변모시키던 물질문명 가운데 특히 더러운 것들을 찾아내서 우선적으로 파기해야만 살아남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서 줄줄이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신식 무기들과 인간성을 좀 먹는 더러운 문명들을 파기 하면서 항복하게 될 것으로 정해져 있는 바이라.


이렇게 온 세상이 모두 항복을 하게 되면 이어서 선악심판을 전개하게 되는데 지금으로부터 삼사년 뒤인 신묘 임진년으로써 괴질이 유행하여 걸렸다하면 이십사 시간 이내에 죽게 되는 바로써 열 명 가운데 네 명은 살아남게 되고 여섯 명은 죽게 되는 무서운 괴질인가 하는 바이라.


이는 하늘의 뜻을 저버리고 제멋대로 돌아치거나 놀아난 사람들이 하느님의 자식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스스로 버린 자식이라는 뜻을 가진 자작지얼에 걸린 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개과천선을 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결과인 것이라.


하늘은 인간들을 사랑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신도들을 끌어 모으려는 얄팍한 수단으로 하게 된 말인가 하는 바이고 하느님은 인간들을 미워하지도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는 바로써 인간이 하늘의 법도대로 도덕과 윤리를 지켜서 살아가면서 자연을 사랑하게 되면 스스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되고 도덕과 윤리를 도외시하고 자연을 마구 파괴하게 되면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에 대한 증오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니 인간들은 자업자득이라는 죄상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고 이미 지어버린 죄업을 성직자들이 나서서 사한다는 말은 허황된 말일 뿐이며 오로지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지은 죄는 업보에 따라 인과보응을 피해갈 수 없다는 바를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 


선악심판으로 지금의 지구 인구 약 육십육억 명이면 사십억 명이 죽고 이십육억 명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이 새로운 유신 세상의 조상으로 핏줄을 이어가게 되는 영광스러운 사람인 것이라.

그런 사람들은 바로 하나로 화합해야 한다는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순천행자일 것으로써 남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도덕군자일 것이며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사람이며, 남을 속이지 않는 사람이며, 남한테 말이라도 고운 말을 쓰는 사람이며, 남을 해치려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며, 나라와 상급자에 대하여 충성심과 공경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이며, 부모님께 효도를 잘하는 사람이며, 존비귀천을 알고 있으면서 상경하애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위 사람을 존경할 줄 알고 아래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씨에 형제와 이웃과 화목하며 도덕과 윤리에 따르고 공중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인가 하는 바이며 설혹 잘못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도 미적거리지 않고 그 즉시 반성하면서 용서를 구할 줄도 아는 그런 사람인가 하는 바이라.


그 가운데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존 방안은 회개와 참회 그리고 개과천선인가 하니 어느 누구라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다고 장담하는 자는 없을 것이라고 보는 바로써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돌아봐서 과오가 보이면 털어내고 닦아내고 씻어내야 하는데 그 방안과 요령은 이미 본문에서 여러 차례 설명한 바와 같은 것이라. 

이렇게 선악심판을 거치게 되면서 이 지구 위의 나라들은 이백서른일곱 개의 나라 가운데 일흔두세 개 나라만 존속하게 되는데 나머지 나라는 전멸당해 버렸거나 나라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린 탓으로 대원수 폐하가 정해 주는 이웃 나라가 그 나라를 흡수 통합해야 하는 것이라.


일흔두 개의 제후국들은 모두 같은 제후국이 아니라 여기에도 서차가 존재하는 바로써 공작국 후작국 백작국 자작국 남작국 다섯 등급으로 나눠지게 되고 제후국 이외에 제후로써 성주도 이와 같이 봉해지게 되는데 이는 모두 논공행상에 따라 봉작하게 될 것으로써 중앙천자 대달국 개국에 공이 지대하면 지대할수록 높은 서차의 등급으로 봉작해 주어야 마땅할 것이고 제후국의 왕들과 성주들은 충성을 다짐하고 때때로 조공 바치기를 즐겨할 것으로 보는 바이라.


옥황상제 대원수폐하는 선악심판이 끝이 나는 임진년 이듬해 계사년을 지나고 그 이듬해 갑오년을 전후해서 김해김씨 수로왕 팔십일대 왕손 용국 님을 봉안한 종묘사직 위패를 모시고서 천도 길에 오르는데 황해를 건너 북경에 이르게 되고 북경 인근에서 십여 년을 유숙하는 동안에 낙양성을 건설하게 되는 바로써 세계의 제후국들은 모두 힘을 모아서 낙양에다 도읍과 일중유시 즉 세계무역 시장을 개설하기 위한 성곽과 궁궐 그리고 시장 등 도심을 건설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고 연후에 이 세상의 무역 거래는 낙양성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며 나라와 나라 간에 과도한 이익이 어느 한쪽으로 몰리지 못하도록 철저한 통제 무역과 가격 강제 조정을 통하여 이익의 균배를 책임지게 되는 것이니 지금처럼 자유무역 경쟁체제가 아니라 나라마다 무역 보호 장벽을 높이 쌓고 모든 나라들은 스스로 자급자족으로 먹고 살도록 하며 굳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자가 있으면 일중유시 무역시장을 통해서 통제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지금처럼 먹기 싫은데도 눈치를 보면서 억지로 사다먹어야 하는 일과 하나라도 더 팔아보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꼬드기는 일은 없어지게 되는 것이라.


언어는 지금의 한국어인 장랑어가 세계의 공용어가 될 것이며 점차 하나의 장랑어만 남게 될 것이고 문자 역시 한문을 위주로 해서 한글은 보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영문 등 세계 각국의 문자들은 잊혀 지게 될 것이라.


학교의 공부는 서차에 따라 배우는 바가 서로 달라서 선비 집안의 자식들이 배우는 바와 장사꾼의 자식들이 배우는 바가 서로 같을 필요는 없는 것이니 배우는 자리가 달라야 하는 것이고 필요 없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써 지금처럼 써 먹을 수 있는 것이거나 말거나 간에 천편일률적으로 배우는 바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고 출신학교가 중요한 사회가 아니라 어느 스승님의 문하에서 배웠는가를 중요시 여기는 사회가 될 것이라.  


도덕군자와 시정잡배가 평등하지 않아야 하듯이 사람들은 품격에 따라 차등 대우를 해 주는 것이 평등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며 이는 사농공상이라는 결과로 서차의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일을 한 대가가 아닌 소득 즉 돈으로 돈을 버는 자본소득과 불로소득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며 사농공상 서차에 따라서 먹을 복을 담는 그릇인 녹식기는 크기가 서로 달라서 서차가 높은 사람의 그릇은 크고 서차가 낮은 사람의 그릇은 작아야하는 바로써 많이 벌면 다른 사람도 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만 벌도록 자동으로 조정하게 되며 그래도 많이 벌게 되면 흘러넘치도록 해서 자신을 위한 복지기금과 남을 위한 적선기금으로 전향되도록 해두는 것이니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는 공평한 사회로 저절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


지금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으나 알고 보면 형편없는 사이비가 아닐 것이면 모두 하느님 한 분을 숭배하는 것인데도 그 점을 잘 모르고서 종교 간에 심한 알력이 형성되었던 바이고 이유는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바가 항상 옳다고 여기는 고집 때문인 것이라.

이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남김없이 그리고 깨끗이 말살될 것이고 그 말살된 바탕위에 새롭게 인희선도가 자리를 잡게 되는 바로써 도라는 것은 하느님의 바른 법도를 찾아 들어가는 것이고 종교라는 것은 그렇게 찾아낸 하늘의 법도를 가지고 인간들이 배우는 것이니 선도의 예하에 수도교 다른 말로 무극교라는 종교가 새롭게 등장해서 인간들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라.

그러한 종교적인 겉모습은 선불유 삼합지도로써 불지형태 유지예절 선지조화라는 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불교에서 부처님을 모시는 듯이 그렇게 경배를 하게 되며 유도에서 가르치는 예절이 인간 예절의 기본 규범이 되는 것이며 신선의 기운으로 이 세상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조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  


이렇게 해서 인간 세상에 더러운 핵무기 총포 등 신식 전쟁무기도 없고 인간성을 좀 먹는 더러운 물질문명도 없으니 인간들의 심성은 모두 아주 깨끗한 사람들만 남게 되고 서로는 믿음이 넘치니 도적이 없으며 다툼이 있을 수 없으니 송사 벌릴 일도 없게 되며 맑고 투명한 유리 같은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게 되니 이를 일러서 이상향이 실천되는 세상이라고 할 것이고 이때를 일러서 단군원년의 요순 태평시대와 같다고 할 것으로써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이와 같이 지금의 물질문명 가운데 사람들의 인성을 해치지 않는 문명만을 찾아 손에 들고서 과거 단군원년 시대로 되돌아가서 모두들 남극수명을 누리면서 백 살 넘게 이백 살, 삼백 살을 넘기는 수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


초대 단군이신 요임금께서 이대 단군이신 순임금님께 보위를 선양하였듯이 천하를 삼쇄서방 구정종토 하느님의 나라 지상천국으로 통일하고 난 연후에 때가 이르게 되면 성씨가 다른 어느 젊은이한테 보위를 선양하게 되는데 이 젊은이는 천문과 지리 인사에 능통한 중앙천자의 스승 노릇을 하던 태사관으로서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이라고 하시는 비로자 님이시며 바로 아미타불이시며 십자영주신 대원본존 태상노군 하느님이신 인희 스승님께서 새로운 젊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신 분이라.


이러한 사구경신금왕지절 인희선천 하늘의 운기를 맞이한 만천하 인류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로 합해야 하는 개벽시기를 맞이하여 지상천국을 건설하고 삼쇄서방 구정불국종토를 이룩하는데 있어서 남의 눈치를 조금도 살피지 말고 스스로 깨끗하게 열어버린 마음으로 판단에서 옳은 일이면 진주가 목숨을 걸어두고 하늘의 사무를 보는 바와 같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와서 끼리끼리 의견을 주고받는 구수회의를 통하여 얻게 된 결론을 바탕으로 먼저 살아오는 동안에 자신들이 부족했고 흠이 될 만한 부분에 대하여 먼지를 털어내듯이 다 털어내는 성명발표와 함께 천강성인 진주를 장랑국왕과 천하대혁명을 주도하는 대원수폐하 옥황상제로 추대옹립 하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천하대혁명 대열에 입참을 선언하고 이어 정해지는 날짜에 천하대혁명 행진천하를 주도하거나 참여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제일 먼저 자신을 구제하고 그 다음에 가족과 일가친지 친구들과 동료들을 구제하며 나아가 만천하의 인류들 가운데 도덕과 윤리도 없이 미개하고 혼미한 사람들을 따끔하게 가르치고 또한 다스리는 바탕을 만드는데 크게 공로를 세워야 마땅하다고 보는 바이라.


인인성사라는 말처럼 모든 일은 사람들이 나서서 성공시켜내게 되는 것이니 아무리 진주가 훌륭한 하늘의 도략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어찌할 방도가 없을 것이라.

그러하니 모두가 단군의 후예이며 천손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이 땅의 모든 백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나서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특히 임하유문의 강호제현들과 촛불을 든 우국충정을 가진 유지열사들과 분개한 마음을 감추고 있는 용장무사 대원들까지 빠짐없이 나서서 천하대혁명 대열에 적극적으로 입참해야 조상님들의 가르침이 옳고 바르다는 점을 증명하게 되는 것이고 스스로 배운 집의 자식임이 증명되는 것이니 어찌 분연히 나서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를 물어보는 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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