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말마따나 그렇게 할게.. 우리가 출산이 축복이라 여기라고 강요(?)한다면
국방의 의무도 축복이라 생각할께..
그럴테니까~
그럴게 느낄만한.. 군대갔다온 남자가 아니라 군대갔다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느낄만한
사회적 분위기좀 만들어 주면 안돼겠니?
나 지금 미국있는데 여기선 군 전역자 그러니까 Retirement Military가 엄청 존경받는거 아냐? 스위스에서 온 친구랑 대화해보면 걔네들은 20살때부터 시간날때마다 조금식 군대 갔다왔다 갔다왔다 하는식으로 복무하고..(솔직히 이건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 거지만..전시 상황중이니..) 이스라엘에서 온 여자애는 자기들이 국방의무 진다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데.. 좀 본받을순 없겠니?
이스라엘(이스라엘인진 정확히모르겠다.) 여자 공군파일럿 중에 임신한 상태로 전투기 몰고 출격한 이야기는 아냐?
그때 그 여성이 한 말이 "나라가 없으면 내 아이의 운명도 없다." 라고 말했단다.
멋지다. 남자인 내가봐도..
또 여자가 군대가서 편한 보직에만 있어도 그 자릴 충당할 남자들이 필요없어지면..군 생활이 조금 줄어들지도 모르지
이야기가 좀 샜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군대 갔다온 대한민국 국민 들이 자신이 군 복무를 했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게 만들어 달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