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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마찬가지였어

무명 |2004.04.19 12:20
조회 438 |추천 0

넌 너무 어렸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정말 상처같은거 주기 싫었어.

내 이기심이었다면 너한테 그렇게 안대했을거야. 니가 참묵할수록 난 더 무거워지구

부담스러웠다는 사실만 알길바래. 서로 만나서 애기하고 확인하면서.. 그걸 허물어야됐는데..

넌 니맘의 감정테두리중심으로만 움직였잖니. 내가 그걸 따라오라구.. 너랑 난 달라..

그것뿐이야. 두번 세번 앞으로 이렇게 실패할거라면 더더욱 서로에게 상처만 줄거다.

너만힘든게 나두 힘들구 아픈 순환은 더이상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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