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될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바야흐로 때는 2009년 4월 6일 화요일 PM 11시 02분 쯤 이였습니다.
일과를 마친 저는 녹초인지 잡초인지 구별안될 지친몸을 이끌고,
제가사는 구리로 돌아가기위해 지하철 중앙선 '덕소'행 차 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때 같이 탄 한 여성분이 계셨는데,
가히 지쳐있던 저에게 그 분은 한줄기 빛과 소금과 같은...............
여태껏 오바였구요.
옆에 같이 타셔서 구리에서 같이 내리신 그 여성분을 찾고 싶습니다.
그 여성분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선 덕소행 11시 2분 차를 저와 같이 타셨구요. 제 옆자리에 있으셨구요.
구리에서 같이 내려서 우체국앞 사거리쯤 까지 가신걸 봤습니다.
옷차림은, 와이셔츠 위에 회색가디건 그리고 스카프를 하셨구요.
치마에 레깅스, 구두를 신고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계셨습니다.
머리는 갈색빛에 위로 올려서 묶고 계셨구요. 키는 크지는 않으셨구 날씬한 체형이셨습니다.
가까이 있던 내내 맘졸이기만 하고, 용기없었던 게 후회됩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기회를 주십시요. 잠이안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