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올해 파릇파릇 물고기같은 20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오늘 쓰는글은 좀 수치러운건데요
이게 만약에 만약에 톡 되도
저 이미지 이상해 질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그럼 잡말 다 집어 치우고
볼론으로 들어갈게요
아마 3월 14일이였던거 같아요
ㅠㅠ 화이트데이 여서
커플들이 난무했던
줴길...
전솔로였습니다.
꿀꿀한 마음을 달랠겸
서울로 유학을온 전 운좋게 같이유학오게된
한성대 친구랑
같이 건대입구에서 술은 지랄맞게 먹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비록 우린 반쪽솔로들이였지만서도
분위기 하난 끝내졌죠~~
그러다 너무 기분을 낸 나머지ㅠ
지하철 막차를 끊켜버렸어요
시골에 있을때는
8~9시면 끊켜서
낮술먹고그랬는데 ㅠㅠ
열두시라는 엄청난 교통시간덕에
기분내다..결국 놓쳤지만
이야기가 옆으로 셋네요 ㅠ
죄송해요~~
여튼그래서 근처에 있는찜방을
가기로했죠~여기저기 찾아보니깐
건대입구에 찜방이하나뿐이라네요 그래서 좀 후져보이는
지하로 된 그곳을 들어가게됫죠~~
딱 들어갔는데
친절하지도 않고~가격도 7000원이나 하더라구요
훔.. 그래도 어쩔수없으니 가격을 지불하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들어가서 옷을 받으려고 하니깐
옷값을 따로 내야된다는거에요..
거기 찜방도 아니고 남자 여자 수면실밬에 없구
찜방도 없는데.. 너무 비싼거같아서
그냥
"빤스만 입고 잘게요"
제친구는 저보다 촌놈이라서 돈을 기냥 지불할뻔햇다는
제가 자랑스럽게 너도 빤스만 입고자
햇죠~~캬 ~~
그러고
씻고 잠을자는데...
(여기서부터 기다리셨던..그..성..추행)
훔.. 자는 자꾸 누가 몸을 더듬는거 같은거에요
저는 처음에 꿈인가? 그런데
술먹어서 일어나기귀찮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계속자는데 계속더듬는거에요 그래서
술 취한사람이 꿈속에 이상한꿈꾸나보다 하고
그냥 뿌리치고 자는데
이젠...정도가 점점...
속옷속으로 손을..
헉..............
처음겪어본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는거에요
정말 저에게..이런일이 닥칠거라곤...
정말 숨이 막히는거에요 그래서우선가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씨..입창할놈이. 계속..계속
그러더니..
결정타
제 귀에 속삭인 한마뒤
"싫어..? 싫으면 다른데로 갈게..그러고 숨소리.."
아씨..더이상 못참겠어서
"신발세끼야 쭉빵날리기전에 꺼져"
햇죠.. 그러니깐 이세끼
당황하더니 얼른 자리뜨는거에요
그런데 거기가 그렇게 어두운 곳도 아니고 사람없는곳도
아닌데 괘니 제가 눈뜨고 그놈 처다보고 싸우면
왠지 이상해보일거같아서..
그냥 보내줫어요..아 계속후회되요
담에도 그런짓하다 걸리면..
진짜 손 목아지다..
ㅜ
톡되면 제사진공개할게요
RE-니 글 톡감 절대 아니다
이런글 제발 사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