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와서 꾸준하게 하는 것중 하나는 가계부 정리입니다.
그래야 다음에 쓸때없이 돈을 쓰지 않기 위해서이죠.
뭐 다른 외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그러겠지만요.^^
벤쿠버가 녹녹한 동네가 아닌건 알고 왔는데...
물건을 살때마다...환율차를 계산하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이게...$1이야?? 안사고 만다....라든가...
그런 생각들을 습관처럼 달게 되었죠.
가장 황당한건...화장솜이 한국에선 free인데...여기에선 $8이나 받는다는 거죠.
물론 화장솜을 팔기도 하지만...뭐 1000원이나 2000원에 살수 있는 걸 사려니
속이 쓰리죠...ㅡ.ㅡ; 그래서 화장 거의 안합니다.
종종 찾는 곳이 그래서 $1shop이라는 곳을 가죠.
아주 좋은 건 아니어도 종종 괜찮은 걸 찾아낼 때도 있으니까요.
물가가 비싸게 느껴지는 또하나의 이유는 텍스. 두가지로 붙거든요 텍스가
근데 그 물가가 비싸도 어떤 면에서는 시민을 위한 투자가 암암리(?)에
이뤄진다는 걸 느끼게 되니까요.
대표적으로 벤쿠버도서관. 벤쿠버 아쿠아이룸 등등...여기 시에서 관할하는 것에서
각 사람들이 고객(?)에게 대하는 친절감이 한국과는 많이 달라서 참 부럽다는...생각이 들었죠.
시설이 다 새거인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학원비도 천차만별인데...
매이져급학원은 $3400짜리 학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달에.
뭐 싼건 $700에서 $800대를 오가는 것도 있다고 들었죠. 매이져는 그래도 그 이름 값을 하니까...;;;
못하는 데도 있지만 체계적이라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 세달을 다들 매이저급 학원으로들 오죠.
차비는 스카이트레인과 씨버스 그리고 버스 세종류로 나뉘는데
그걸 먼슬리 패스와 티켓 두 종류중 택해서 이용할 수 있죠.
먼슬리 패스는 한달에 한번 각 존마다 가격은 다 다른데
지금 1존은 $63, 2존은 80여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존은 잘 몰라서...ㅡ.ㅡ;;
그거 하나면 어디든 내맘대로죠....ㅡ.ㅡ;; 몇만번 타도 상관없구요.
(그런 면에서 한국과 많이 비교가...)
한국은 정말 차비가 많이 들어서....거시기 했는데 말이죠.
매달 차비에서 60여불 빠지고 나면
나머진 늘 200안에서 해결되는 거 같애요.
휘슬러에 몇박 몇일을 다녀온다거나
빅토리아에 몇박 몇일을 다녀오거나
한국음식을 몇일동안 주구장창 먹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계획에서 펑크날 일은 별로 없을 듯....^^;;
250이면 저렴하게 쓸거 같구요.
모 많이 쓰고 싶음 1000불씩 쓰는 친구들도 있구요.
나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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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프로젝트라고 해서 발표가 있어서...ㅡ.ㅡ;;
오늘은 간단하게만 씁니다.^^;;
아래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분들 덕에 오늘 간단(?)하게라도 쓰고 나갑니다.
이글이 오셨던 분들에겐 회상하는 글이되고
오실 분들에겐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