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올해 21살에 학교일 하면서 가끔 톡을 즐겨보는 한 남아 인데요 ~
올릴까말까 한번 글을 끄적여 보네요 ㅋㅋ..
때는 약한달 전쯤 .. 그러니 3월달 중순쯤에 학교 OT가 있었습니다 . ㅋㅋㅋ
전 제친구들 세명과 같이 새내기들을 보기위해 친구들끼리 OT하는곳을 갔더랬죠 ㅋㅋ
OT하면 당연히 초청가수도 올테고 ~ 새내기들만 골라 볼수있는 절호의 찬스였죠 ㅋㅋ
전 그날 한껏 옷을 입고 술과 안주를 좀 사갔죠 ~
막이런저런 새내기들 구경하다가 ..
옆을 지나가는 새니기무리들이 하는말을 우연찬게 들었습니다 ㅋㅋ
"야야야 ! 그거알어 ? 오늘 초청가수 배슬기 온데 !! "
"꺄 ! 몇시에 공연한데 ??"
"장기자랑 저거끝나고 마지막 무대로 선다던데 ?"
헉 .. 이게 뭥미?
작년 우리 OT땐 이름도 없는 가수만 처 오더니 ..
이번엔 배슬기 .. [제가 배슬기좀 좋아라해요 ㅋㅋ]
정말 사인을 받을수 있는 기회다 !!
전 친구들 한테 그사실을 얼른 말하고 어떻게 하면 사인을 받아낼수 있을지 연구끝에 생각해낸 방법이 !
장기자랑 대기실앞을 지나가다 보니 대기실에서 무대로 가는길이 한개 뿐인겁니다 !!
전 친구 두놈한테 .
"야야 .. ! 여기 무대로 올라갈려면 이길만 지나야 갈수있다 . 여기서 나중에 시간 맞춰서 대기 타자 ㅋㅋㅋ"
이랫더랫죠 .
친구들은 당연 만사 오케이죠 ㅋㅋ
이제 장기자랑 끝날때쯤 ..
아니나 다를까 학생들이 갑자기 바글바글 거리는겁니다 ;
전 속으로 이러다가 배슬기 못보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긴장을 잔뜩하고 있었죠 ㅋ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친 저랑 친구 두놈은 .
담배를 피기위해 대기실옆 흡연장소로 갔습니다 . 당연히 무대 들가는 입구가 훤히 보이는 곳으루요 ㅋㅋ
거긴 딱 저까지 세명 뿐이엿습니다ㅋㅋ
근데 갑자기 경호원들이 오더니 대기실앞에 진을 치고 있던 잔당들을 마구마구 쫒아 내더군요 ㅋㅋㅋ
전 속으로 " 아 불쌍한것들 ㅋㄷㅋㄷ." 이러고 있는찰나 ..
담배를 다피고 눈치껏 무대올라가는 옆쪽을 저희셋은 지키고 있는가운데 .
친구한넘은 다른애한테 전화와서 전화받고있고 전 다른친구한넘이랑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그때 !!! 잔당으로 보기에는 ... 넘쫙 빼입은 사람들이 우루루 오더군요 ㅋㅋ
우린 머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
그순간 ..
기럭지가 엄청 긴~ 여성한분과 .. 그옆 똑같은 옷차림을한 여성 몇몇분이 .. 제친구랑 제앞을 살 지나 가면서 미소를 씨익~ 하고 날려주더군요 ..
전 누군가 하고 잘 들여다보니 .. 헉 !
슬기누나 ..
"나한테 미소날렸어 .."
순간 제친구랑 저랑 완전 멍~~~~~ 하는중 ..
배슬기는 무대로 들어가고 친구랑 나랑 얼굴 보는순간 ..
서로 완전..
뭥미 ..
뭥미 ..
뭥미 ..
뭥미 ..
순간 서로 웃음이 빵터지면서 그상황에 서로 얼굴보고 뭥미 표정이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
결국 그날 사인은 못받았지만 ..
대신 값진 미소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1학년들한테 자랑질좀 마니 한 날이였죠 ㅋㅋ
얘기를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ㅈㅅㅈㅅ. ㅋㅋ
여기까지 읽어 주신다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톡톡톡 !! 됫으면 하는바램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