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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찾으러 간 그것은...

ByPKK12 |2009.04.09 14:23
조회 132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웹개발일을 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ㅎ

 

좀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대리님한테 전화가 와서요 옆에 세탁소에서 물건을 맏겨 뒀다고 찾으로 갔가 오라고 하셔서 계단을 뛰어서 내려갔어요 .

세탁소에 갔는데 아주머니에게 물건 찾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근데 잡자기 아주머니가 이제 날씨 따듯하니깐 장롱에 넣을 거냐고 물어봐서 세탁소에서 물건을 찾으라고 했으니깐 옷일거라고 생각하고 갔죠. 근데 옷을 찾는데 돈을 안받으시더라구요.;; 선불로 내는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옷을 들고 회사로 들어왔는데 대리님이 그것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보시는대로 옷이라고 했죠.

근데 물건인데 옷????

회사 선배 한분이 이번에 이사를 가서 사장님이 선물로 뭐 사준거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다시 후다닥 세탁소에 갔는데 아주머니께 이거 저희꺼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고 물건을 맏겼다고 하니깐 청소기를 꺼내 주시더라구요. 하하...

근데 아까 물건 찾으러 왔다고 했는데 옷을 주셨냐고 하니깐 옷 맡기신 분이 이름도 안말하고 그냥 놔두고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음...

잠깐 회사에서 좀 웃었습니다.

MLB옷이었는데 대리님 옷인가 했는데 ㅎㅎ;

세탁소에 옷 맡기는데 이름도 안말하고 맏기는 사람도 있었네요 ㅎ;

주인 아주머니도 나중에 어떻게 찾으시려구 그러시는지 ㅎㅎ;

옷 맡기신분 옷 잘 찾아 가시구요 ㅎ

주인아주머니도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옷을 막 주셨네요 ㅎ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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