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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마음대로 빼끼는 직장동료

디자이너 |2009.04.09 19:50
조회 844 |추천 0

전 25살 여자 웹디자이너 경력차 3년입니다.

거두절미하고 32살된 남자직원이(경력2년정도되었고 쇼핑몰에 있었음.)

입사한지 5개월정도 되어가는데- 허구헌날 제 디자인을 빼낍니다.

남직원의 성격은 굉장히 꼼꼼하구요, 하지만 또 너무 눈치를 봅니다.

군대에 갔다온것도 있겠지만 회사생활(?) 일명 딸랑이를 너무 잘흔들죠.

아, 저도 처음 디자인을 할때 여러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보고 참고한후

작업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전 챙피해서라도 그대로 따라한적 전혀 없구요. 조금씩 내스타일로 만들어

응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남자..........................

진짜 속상하게 만듭니다. 저희 회사 특성상 디자인 하나를 작업하면 같은 아이템상

모두 공통된 폼을 쓰는데요.

전 이분한테 폼(PSD파일)을 준적이 없는데도 매일 제가 작업했던 결과물이

웹상에 업로드 되는겁니다.(제생각인데 제작업물을 그대로 캡쳐해서 쓰는거 같습니다.)

진짜 곰곰히 고민했습니다.

"나 이거 준적도 없는데 어떡해 작업했어요??" 이렇게 싸가지없게

말할려고 고민했지만 용기도 안나지요...................

제가 열받아서 머리 싸매고 있으니 XX씨 머리아파요? 이러네요.......

자기땜에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고.........

 

 

대체!!!!!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열받지만 넘어가야할까요??

아님 따끔하게!! 왜그러시냐! 이런거쯤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라 이렇게 말할까요ㅠ?

대체~

이상황을 어떡해 내가 기분좋게 넘겨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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